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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 AI 시대, 당신의 브랜드가 사라지고 있다__검색결과에서 AI 호출까지1-1 AI 검색으로의 진화1-2 AI 검색이 변화시킨 고객 여정1-3 검색어에서 프롬프트로: 구체화되는 소비자 언어1-4 탑 오브 마인드에서 탑 오브 CEP로1-5 GEO: 인간의 기억과 AI의 의미 공간을 함께 설계하다1-6 SEO에서 이제는 GEO다2장 | AI 시대, 소비자의 구매 장면에서 성장 기회를 발견하라__미고객의 숨은 불편에서 CEP까지2-1 기존 고객 데이터의 한계2-2 검색 데이터가 보여주는 성장 좌표2-3 검색 인텐트를 장면으로 읽기2-4 소비자의 구매 욕구가 CEP로 바뀌는 순간2-5 CEP를 찾는 6W1H 프레임워크2-6 명시적 CEP와 숨은 불편2-7 CEP 선택의 3가지 기준2-8 성장 CEP 발굴 플레이북3장 | 구매 장면을 브랜드 자산으로 바꾸는 법__CEP 설계에서 브랜드 의미 공간까지3-1 발견보다 연결이 더 중요한 이유3-2 선택의 순간, 왜 특정 브랜드만 떠오르는가3-3 고유 브랜드 자산: CEP 연결의 기억 단서3-4 STP 분석과 CEP의 관계3-5 CEP는 어떻게 AI의 호출 조건이 되는가3-6 프롬프트는 살아 있는 CEP다3-7 프롬프트 중심의 브랜드 설계3-8 AI 추천 퍼널: 호출에서 전환까지 4가지 단계3-9 슬로건은 기억을 만들고, 증거는 호출을 만든다3-10 헬스&뷰티 플랫폼 사례: CEP와 GEO의 연결4장 | AI는 어떤 브랜드를 추천하는가__AI 응답 분석에서 신호 보강까지4-1 AI가 브랜드를 추천하는 6가지 조건 4-2 무엇을 측정할 것인가: CEP 관심도와 AI 호출도 4-3 소비자 상황을 관리 프롬프트로 바꾸는 법 4-4 AI 응답 분석4-5 엔티티 갭: 기대한 인식과 AI 인식의 차이4-6 온드 미디어 보강과 신뢰 근거 미디어 강화 전략4-7 GEO 운영지표와 경영 지표 연결5장 | AI가 선택하는 브랜드는 어떻게 운영되는가__브랜드 옵스에서 에이전틱 커머스까지5-1 지속적이고 반복 가능한 조직의 브랜드 옵스 운영 전략5-2 작게 시작하는 브랜드 옵스 파일럿 팀5-3 에이전틱 커머스: 상품 데이터가 마케팅이 되는 시대5-4 하나의 CEP에서 지속 가능한 브랜드 운영을 시작하라부록 A 용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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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독자 대상 |? 인지도는 있는데 구매 장면에서는 충분히 떠오르지 않는다고 느끼는 브랜드 매니저? 지표는 쌓이는데 그것이 소비자의 실제 결정과 어떻게 이어지는지 답답한 마케터 ? 검색 순위를 올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껴온 콘텐츠 담당자 ? 상품명과 가격과 썸네일만으로는 제품이 설명되지 않는 시대를 맞은 상품기획자와 이커머스 담당자 ? 이 변화가 SEO 담당자에게 맡길 프로젝트가 아님을 아는 경영자| 이 책의 구성 |1장, AI 시대, 당신의 브랜드가 사라지고 있다AI 검색이 고객 여정과 소비자의 언어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를 살피고, 이 책의 뼈대가 되는 CEP와 GEO라는 개념을 소개한다. 2장, AI 시대, 소비자의 구매 장면에서 성장 기회를 발견하라시선을 기업 바깥의 미고객에게로 돌려, 검색 데이터에서 그들의 일상 속 장면과 의도를 읽고 성장의 기회가 되는 CEP를 찾아내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3장, 구매 장면을 브랜드 자산으로 바꾸는 법그렇게 찾은 구매 장면을 소비자의 기억과 연결해 브랜드 자산으로 바꾸는 법, 그리고 그 연결이 어떻게 AI의 호출 조건이 되는지를 다룬다.4장, AI는 어떤 브랜드를 추천하는가AI가 어떤 조건으로 브랜드를 추천하는지 그 원리를 밝히고, 무엇을 측정하고 어디를 보강해야 하는지 GEO 실행의 정석을 정리한다. 5장, AI가 선택하는 브랜드는 어떻게 운영되는가이 일을 일회성 캠페인이 아니라 조직의 지속 가능한 운영으로 정착시키는 방법과 함께, 에이전틱 커머스 시대에 브랜드가 준비해야 할 것들을 이야기한다. 부록에는 읽다가 낯선 용어를 만나면 참고할 수 있도록, 책에 등장하는 주요 용어를 정리해 두었다.[지은이의 말]브랜드는 언제나 선택의 순간에서 성장해왔다. 매장 진열대 앞에서, 검색결과 페이지에서, 플랫폼의 추천 영역에서, 소비자는 수많은 선택지 중 하나를 골랐다. 브랜드의 일은 그 순간에 발견되고, 기억되고, 비교되고, 선택될 수 있도록 자신을 준비하는 일이었다. 그런데 이제 그 선택의 순간 앞에 AI라는 새로운 존재가 들어왔다. 소비자는 자신의 상황을 AI에게 설명하고, AI는 그 상황을 해석해 몇 개의 후보를 불러낸다. 브랜드가 경쟁하는 자리는 더 이상 검색창의 키워드 하나나 플랫폼의 진열면 하나에만 머물지 않는다. 소비자의 구체적인 장면과 AI의 답변 구조가 만나는 곳으로 이동하고 있다.이 변화는 기존 브랜드에게는 낯설고 불편할 수 있다. 그러나 동시에 이 변화로 인해 새로운 성장의 문이 열린 것이기도 하다. 과거의 검색 순위, 광고 예산, 유통 점유율만으로 결정되던 선택 구조가 흔들리면, 그동안 보이지 않던 브랜드에게도 새로운 기회가 생긴다. 오늘날 중요한 것은 더 큰 목소리로 자신을 알리는 것이 아니다. 특정한 소비자 상황에서 “왜 이 브랜드가 답이 될 수 있는가?”를 사람과 AI 모두가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드는 일이다. 브랜드의 크기보다 맥락의 정확성이, 메시지의 화려함보다 근거의 선명함이 더 중요해지는 순간이 열리고 있다.그 가능성은 아주 거창한 장면에서만 생기는 것이 아니다. 새벽에 깨어 아이의 콧물을 닦으며 공기청정기를 찾는 부모, 출근길 지하철에서 간단히 먹을 단백질 간식을 찾는 직장인, 피부과 시술 다음 날 아침 화장대 앞에서 어떤 제품을 써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의 순간 속에 있다. 그들은 모두 자신만의 어떤 카테고리를 필요로 한다. 다만 그 순간에 아직 우리 브랜드가 떠오르지 않았을 뿐이다. 이제 AI는 바로 그 작은 장면들을 읽고, 조건을 해석하고, 후보를 제안한다. 호출의 시대에 브랜드가 붙잡아야 할 기회는 바로 이 지점에 있다. 소비자가 AI에게 자신의 상황을 말하는 짧은 순간에, 우리 브랜드가 그 상황의 답으로 불려 나올 수 있는가? 이 질문은 이 책이 끝난 뒤에도 계속 남아야 한다.그래서 브랜드가 던져야 할 질문은 더 구체적이어야 한다. “시장 전체에서 누가 가장 유명한가?”가 아니라, “어느 한 사람의 어느 한 순간에 우리는 답이 될 수 있는가?”를 물어야 한다. 답이 되지 못한다면 “우리에게는 무엇이 부족한가?”를 물어야 한다. 이 구체적인 질문이 반복될 때, 브랜드 운영 전체가 바뀐다.이 질문을 운영으로 바꾸려면 브랜드는 2개의 공간을 동시에 다뤄야 한다. 사람의 기억 속에서는 장면과 감정과 고유한 단서로 떠오르는 브랜드가 되어야 하고, AI의 의미 공간 안에서는 속성과 근거와 신뢰 신호로 호출되는 브랜드가 되어야 한다. 이 둘은 분리된 과제가 아니다. 사람은 장면으로 기억하고, AI는 조건과 근거로 해석한다. 강한 브랜드는 이 두 공간 사이에 끊어지지 않는 다리를 놓는다.AI 시대의 새로운 승자는 반드시 가장 큰 브랜드도, 가장 시끄러운 브랜드도 아닐 수 있다. 새로운 승자는 소비자와 AI가 같은 순간에, 같은 이유로 불러낼 수 있는 브랜드일 것이다. 검색 시대의 브랜드는 발견되기 위해 경쟁했다. AI 호출 시대의 브랜드는 답이 되기 위해 운영되어야 한다.이 책은 그 운영을 위한 하나의 지도였다. 그러나 지도는 실행될 때 비로소 의미를 갖는다. 모든 것을 한 번에 바꿀 수는 없다. 지금 가장 중요한 장면 하나를 고르고, 그 장면에서 우리 브랜드가 왜 답이 되어야 하는지를 다시 묻는 일. 브랜드 성장의 문은 거기서 다시 열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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