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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 정책: AI로 국가를 재설계하다1장 중국 AI 국가프로젝트의 실체_지금 중국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_머리도 좋고 행동도 빨라진 초거대 공룡_세계를 긴장시키는 중국의 4가지 미래 전쟁_중국을 움직이는 일관성의 힘2장 AI행정 에이전트, 정부의 DNA를 바꾸다_혁신의 칼날은 정부부터_말하지 않아도 일사천리로 해결해주는 민원 시스템_중앙과 지방의 디지털 대통합_데이터는 정부가 가져간다3장 AI 실크로드와 디지털 패권의 야망_중국은 이제 미국이 두렵지 않다_글로벌사우스 국가들을 독식하려는 중국_미국이나 유럽이 흉내낼 수 없는 무기_우리는 샌드위치가 될 것인가 링크가 될 것인가2부 | 인재: 실리콘밸리를 떠나 중국을 택한 천재들4장 인재 대량 생산 시스템_0.1%의 천재들을 위한 수도원_대학은 AI 사관학교_산학 협동 엔지니어 훈련소_14억 인구를 AI 전사로_2026년 업그레이드된 인재 설계도5장 해외 인재의 대이동과 글로벌 수장의 귀환_떠나는 인재보다 돌아오는 인재들이 많아졌다_하버드에서 베이징으로 엘리트 유턴_미중 양국의 비자 체계가 가르는 승부의 분수령: 닫히는 문과 열리는 문_천재들이 한국을 외면하는 이유_글로벌 인재의 대이동_신나게 일할 수 있는 신세계_실패 허용 특권3부 | 자본: 국가 펀드가 만드는 화력6장 AI 기술로 몰리는 중국의 거대 자본_국가의 의지력이 자본이 될 때_지방정부 펀드: 지역 이기주의를 넘어선 전략적 자본의 탄생_국영 인큐베이터의 진화_중국식 벤처캐피털 생태계의 탄생_중국 주식시장을 통해 유입되는 민간자본_사막에서 불어온 뜨거운 돈바람7장 금융패권의 변화: 탈 달러와 위안화 역습_딤섬 본드의 귀환_위안화의 역습_채권시장 개방4부 | 기술: 실리콘밸리를 위협하는 고효율 혁명8장 LLM 가성비 대전: 딥시크 모델이 불러온 충격_딥시크 모먼트: 실리콘밸리를 위협하는 가성비 혁명_빅테크의 거대한 투자_AGI를 향한 유니콘의 도전_에이전트의 시대, AI가 일자리로 걸어 들어왔다_중국 AI 제2막: 가속도가 선형을 벗어나는 순간9장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의 공습_휴머노이드의 도약_로봇 산업을 국가 미래의 중심에 세우다_막대한 자본의 투입과 핵심 기술 발전_로봇 가성비 혁명_로봇+ 액션 플랜의 결산과 2030년 전망_1가구 1로봇 시대와 미래 전망10장 모빌리티 혁명: 자율주행과 드론의 경제_현실로 찾아온 자율주행_자율주행 쇼를 끝내고 돈을 벌다_테슬라의 눈과 중국의 집단지성_드론으로 여는 저고도 경제: 하늘 위의 새로운 영토_세계 최강의 드론 경쟁력_쇼를 끝내고 경제의 현장으로11장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생각하는 순간, 현실이 된다_신경을 정복할 것인가, 신체와 공존할 것인가_두뇌 제조 비즈니스_BCI 국방에서 일상까지_기술보다 무서운 표준의 선점12장 양자 기술: AI 시대의 핵무기_양자 컴퓨팅: 물리학을 넘어 무기로 진화_절대 보안의 방패, 양자 통신_양자 정밀 측정의 해상도 혁명_AI가 무한 가능성을 얻는 순간5부 | 인프라와 산업: AI가 바꾸는 생산 시스템13장 칩 자립과 에너지, 데이터센터, 컴퓨팅파워 인프라의 유기적 진화_AI 반도체 다원화와 국산화 전략_반도체 독립 연합군_패키징의 마법과 소프트웨어의 독립_차세대 기술 혁명_그린에너지 혁명_데이터센터의 혁신_데이터센터 스스로 발전소가 되다_소형 원전과 수소의 실험_돈과 법이 만든 강제 혁신_대륙을 하나의 컴퓨터로 만들다_3억 대의 기기가 하나의 슈퍼 컴퓨터로14장 AX 제조강국 2030과 산업자동화_스마트하지 않은 공장은 죽는다_낙후된 새장을 비우고 봉황을 부르다_다크 팩토리의 품질 혁신_테무와 쉬인의 차원 낮추기 타격_공장으로 들어온 휴머노이드 로봇15장 일상의 AI화: 국방에서 의료 교육 서비스 농업까지_국방 분야: 게임이 된 전쟁_의료 분야: AI 의사와 로봇 간병인_교육 분야: 과열 경쟁의 해법과 맞춤형 학습_농업 분야: 지붕 없는 스마트 공장_서비스 및 금융 분야: 초개인화와 신뢰의 기술_이미 와 있는 미래6부 | 기회: 글로벌 패권 전쟁과 한국의 생존 전략16장 미국과 중국의 기술 패권 전쟁_봉쇄의 실패와 탈미국 생태계의 부상_미국의 높은 담장 vs 중국의 두더지 굴_반도체 독립 선언_흔들리는 칩4 동맹과 디지털 실크로드의 확장_기술 대국의 정면 충돌17장 디지털 화폐 개혁_기술협력인가 표준 이식인가_달러 없는 무역의 시작_스테이블코인, 중국 금융 영향력의 새로운 무기_디지털 예금 통화 시대로 전환_디지털 화폐 혁명은 AI 혁명의 완성18장 선택의 기로에 놓인 대한민국_기술 자립을 넘어 시장 주권의 확보_인구, 인재, 지역의 재구성_패권 전쟁을 넘어서 디지털 질서의 설계자로부록 A | AI 혁명의 설계자들: 중국 기술 굴기를 이끄는 11인의 거인부록 B | 2020~2030년 중국 AI 주요 정책 연표부록 C | 산업별·지역별 핵심 기업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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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읽어야 할까 |· 중국과 비즈니스를 하거나 준비 중인 기업인: 지금 여러분의 파트너 혹은 경쟁자가 어떤 속도로 변하고 있는지를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투자자: 중국 AI 생태계 안에서 어떤 섹터가 폭발하고 있는지 어디에 진짜 돈이 몰리고 있는지를 읽어낼 수 있습니다. 뉴스가 아닌 구조를 보는 눈이 생깁니다.· AI 분야 종사자와 일상에서 AI를 활용하는 일반인: AI 권력 구도에서 두 강자가 맞서는 지금, 실리콘밸리만 바라보던 시각으로는 절반의 세계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 책은 중국 AI의 기술 혁신과 시장 변곡점을 짚고, 그것이 실무에 어떻게 연결되고 어떻게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까지 담았습니다.· 정책 입안자와 공공기관 종사자: 중국이 AI로 국가를 어떻게 재설계하고 있는지, 그 정책의 설계도를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배워야 하고 무엇을 경계해야 하는지를 확인해봅니다.· 직장인과 취업 준비생: AI가 어떤 일자리를 삼키고 어떤 일자리를 만들어내는지, 그 변화의 방향을 미리 읽을 수 있습니다. 시장으로서 혹은 인프라로서 중국을 활용하는 방법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학부모와 교육자: 10년 후 우리 아이들이 경쟁하게 될 세계가 어떤 모습인지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습니다.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 어떤 역량을 키워야 하는지에 대한 단서가 이 책 곳곳에 있습니다.· 중국이 궁금한 사람: 뉴스에서는 절대 보여주지 않는 중국의 속살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생생하게 살아있는 이야기로 오늘의 중국, 내일의 우리를 이야기합니다. |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6개 부 18개 장으로 구성했습니다. 정책부터 시작해 인재, 자본, 기술, 인프라를 거쳐 한국의 생존 전략으로 마무리합니다. 각 장은 독립적으로 읽어도 좋고,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가다 보면 하나의 거대한 퍼즐이 완성됩니다. 중국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왜 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1부 '정책' 중국은 AI를 기술로 다루지 않습니다. 국가 운영체제의 완전한 교체로 다룹니다. 민원 창구 하나가 바뀌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14억 인구를 움직이는 국가의 DNA 자체를 AI로 재설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설계도는 이미 완성되어 있습니다.2부 '인재' 하버드를 졸업한 중국 엘리트들이 실리콘밸리 대신 베이징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중국이 만들어낸 인재 생태계의 실체를 들여다보면 그 답이 보입니다. 그리고 불편한 사실 하나, 오늘날 우리 교육의 방향과도 비교해 보면 좋습니다. 3부 '자본' 국가의 의지가 돈이 될 때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지방정부 펀드, 국영 인큐베이터, 중동의 오일머니까지, 중국 AI 생태계로 빨려 들어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위안화의 조용한 역습이 더해지면서 달러 중심의 세계 질서는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흔들리고 있습니다.4부 '기술' 이 책의 심장부와도 같습니다. 딥시크 하나가 실리콘밸리를 흔들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공장으로 걸어 들어오는 휴머노이드 로봇, 베이징 거리를 달리는 무인 택시, 생각만으로 기기를 제어하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AI 시대의 핵무기로 불리는 양자기술까지, 한 장 한 장 읽다 보면 이것이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 바로 이곳에서 불과 한 시간 비행 거리의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임을 깨닫게 됩니다.5부 '인프라와 산업' 기술은 인프라 위에서 작동합니다. 반도체 자립, 그린에너지 혁명, 3억 대의 기기를 하나의 슈퍼컴퓨터로 묶는 컴퓨팅 인프라, 그리고 사람 없는 공장이 만들어내는 불량률 제로의 제품들, 드론이 씨앗을 심고 AI가 수확을 결정하는 농업, 로봇 간병인이 돌보는 병실까지. 중국의 AI는 이미 일상 깊숙이 스며들어 있습니다.6부 '기회' 이 모든 이야기가 결국 향하는 곳입니다. 미중 기술 패권 전쟁의 진짜 승자는 누구인가? 달러 없는 무역은 가능한가? 그리고 가장 중요한 질문, 우리 대한민국은 이 거대한 판에서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 두려움으로 읽기 시작했다면 마지막 장을 덮을 때는 가슴 속에 선명한 좌표 하나가 박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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