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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이것만 하면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
PART1. 좋은 글을 쓰기 위한 준비 단계 매일 딱 한 문장씩만 쓰자“글쓰기 기본 자세부터 만들자 한 줄의 메모도 한 편의 글이 될 수 있다“기억을 불러오는 기적의 메모법” 내 글이 지루한 진짜 이유“단어만 바꿔도 글의 분위기가 달라진다” 글감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라“일기와 에세이의 한 끗 차이” 잘못된 필사는 손만 아플 뿐이다 “작가의 문장을 나의 것으로 바꾸는 방법” 글쓰기는 선택과 집중 “모든 것을 다 쓰려고 하는 순간 아무것도 쓰지 못하게 된다” 반드시 알아야 할 글쓰기3단계 “글쓰기가 어렵다면 이것부터 써보자” PART2. 매일 쓰게 만드는 힘 혼자서는 어렵지만 함께라면 쓸 수 있다. “독자가 있는 글쓰기의 효과” ‘왜’만 붙이면 글이 쏟아진다“쓸 만한 이야기가 없는 당신을 위한 처방” 글이 얕아지고 문장이 점점 닳아간다면 “책을 읽지 않아도 글은 쓸 수 있지만, 좋은 글은 책으로부터 나온다.” 66일의 기적은 우리를 작가로 만든다 “나만의 글쓰기 몰입 버튼을 사수할 것” 마감은 창작의 원동력 “시간이 많다고 글을 쓰는 것은 아니다” 어른의 글쓰기에서 필요한 것“잘 쓴 글보다 재미있게 쓴 글이 중요하다” 쓰기의 용기와 치유“글쓰기 수업에서 글쓰기만 배우는 게 아니다” PART3. 잘 읽히는 글은 이렇게 쓴다. 딱 한 장면만 붙잡아 쓰자“단기간에 실력을 늘릴 수 있는 쓰기 방법” 친절한 글쓰기vs 불친절한 글쓰기 “김영하 작가는 왜 ‘짜증난다’표현을 금지했을까” 글을 고치지 않는 세 가지 이유 “헤밍웨이는 왜 마지막 한 페이지를39번 고쳤을까?” 흥미로운 서론보다 중요한 것“목적지에 따라 우리의 글쓰기 경로가 달라진다” 지금 당장 문장 다이어트를 시작하라“누구나 한번쯤 걸리는 글쓰기 고질병” 제목은 글의 얼굴이다“눈길을 가는 제목은 이렇게 만들자” 글쓰기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중복된 단어와 표현만 다듬어도 퇴고가 쉬워진다” PART4. 계속해서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글쓰기는 나로부터 시작된다“내 이야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 누구에게나 필승 이야기가 있다“세상을 놀라게 하는 이야기는 어디서 탄생할까?” 인터뷰는 글쓰기 재료를 마련하는 일“조사하고 취재하면 무엇이든 쓸 수 있다 AI글쓰기의 두 가지 함정“내가 썼지만 내가 없는 글쓰기를 경계할 것” 수백 번의 글쓰기 찬스 붙잡는 방법“봉준호 감독은 어디서 영감을 받을까? 나를 쓰는 시간은 마음의 서랍을 정리하는 시간“생각이 많은 사람을 위한 글쓰기” 작가란 쓰면 쓸수록 성장하는 사람“마침표를 찍어야 다음 페이지가 열린다” PART5. 에세이 부록 “오늘도 쓰는 하루” 내 인생은 오직 나만이 쓸 수 있다우아한 취미와 조용한 전투 사이 나의 늦깎이 글쓰기 학생마음을 울리는 낭독의 힘 내 이름으로 존재하는 시간감정은 사라지지만 글은 영원히 남는다 에필로그: 다시, 즐겁게 쓰기로 했다 |
키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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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란 반짝이는 보석을 줍는 사람이 아니라 평범한 돌을 갈고닦아 반짝이는 보석으로 만드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평범한 돌을 보석으로 바꾸는 힘은 ‘매일’에서 나옵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한 문장 쓰기는 글의 시작점을 만들어 주기도 하지만 책상 앞에 앉아 글 쓰는 장면을 나에게 인식시켜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오늘 책상 앞에 앉아 글을 쓴 경험은 내일의 나를 또 이곳으로 불러낼 테니까요. --- p.24 특별한 글감이 반드시 좋은 글을 만들어내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반짝이는 글감을 찾는 것보다 오히려 평범한 글감을 선택해 나만의 해석을 더하는 것도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글감이 아니라 글감을 대하는 나의 태도입니다. --- p.52 글을 잘 쓰는 사람도 작가가 되지만 오래 쓰는 사람 역시 작가가 됩니다. 그리고 오래 쓰는 사람 곁에 언제나 함께 쓰는 누군가가 있습니다. --- p.90 무작정 많이 읽는다고 해서 꼭 좋은 문장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많이 읽는 것이 아니라 깊게 읽어야 합니다. 읽는 사람에서 쓰는 사람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싶다면 읽기의 단계를 한 단계 높이길권합니다. 읽기의 1단계가 작가의 이야기를 이해하는 것이라면, 읽기의 2단계는 작가의 문장에 나의 관점을 더해 새로운 의미를 찾는 일입니다. --- p.105 시간이 많다고 글을 쓰는 것도 아니고 또 반대로 시간이 없다고 글을 못 쓰는 것도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반드시 쓰겠다는 마음가짐이 아닐까 싶습니다. --- p.121 어른에게도 글쓰기가 재미있는 놀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잘못 쓰면 다시 쓰면 됩니다. 잘 쓰면 기분 좋게 또 씁시다. ---p.134 세상을 놀라게 하는 필승 이야기는 결국 쓰는 사람의 인생에서 나옵니다. 글을 쓰다 보면 오직 나밖에 쓸 수 없는 이야기를 만나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p.220 결국 오랫동안 사랑받는 작가는 자신만의 글쓰기 지문을 지켜낸 사람일 겁니다. ---p.239 누구에게나 반드시 글로 써야 할 이야기가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용기 있게 쓰는 사람에게는 딱 그만큼의 새로운 이야기가 찾아온다고도 믿고요. ---p.253 예전에는 서점의 안온함이 좋았다면 지금은 책 속에 옹골지게 담긴 활자의 생기가 좋다. 각고의 시간을 들여 쓰는 사람들이 깎아낸 글의 쨍쨍한 고유함 이 좋다. 누군가 용기 있게 들려준 인생이 고맙다. --- p.2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