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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성의 조선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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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1장 흑룡강성의 개황
흑룡강성의 역사적 배경 ㅣ 자연과 지리적 환경 ㅣ 이주와 정착 ㅣ 흑룡강성과 항일투쟁 ㅣ 국공내전과 6ㆍ25 사변 ㅣ 신중국에서의 조선족 ㅣ 흑룡강성 조선족의 분포

2장 조선족 마을의 이주 역사
조선총독부 직속 안전농장으로 출발한 마을 ㅣ 발해의 흔적이 남아있는 마을 ㅣ 조선 기업인이 설립한 안전농장 ㅣ 중국 최초의 집체농장 - 성화집체농장 ㅣ 도시속의 조선족 집중지역 - 목단강시 조선족 가도 ㅣ 오리농법으로 청정쌀을 생산하는 탕원현 탕왕조선족향 ㅣ 교회를 먼저 세운 밀산시 화평조선족향 동명촌 ㅣ 한족을 받아들이지 않는 마을 ㅣ 김좌진 장군 기념관이 건립되는 해림시 해남조선족향 신합촌 ㅣ 한국의 지명이 남아있는 계동향 계림촌 ㅣ 묵묵히 맥을 잇는 조선족 마을들

3장 오늘의 조선족
조선족의 정체성 ㅣ 생활문화의 특성

4장 변화의 기점에 선 조선족
조선족사회의 지주 ㅣ 맥을 이어가는 사람들 ㅣ 빛을 주는 사람들 ㅣ 흑룡강성의 예술인 ㅣ 일어서는 조선족

5장 조선족 사회의 현실
인구의 감소와 한국바람 ㅣ 교육 ㅣ 사회적 문제

6장 미래를 향한 모색
주변정세가 미치는 영향 ㅣ 한민족으로서의 조선족의 역할 ㅣ 조선족 사회가 인식하고 풀어야 할 문제 ㅣ 모국으로서 한국의 역할

참고문헌

저자 소개 1

1949년 대구 출생했다.1968년 월산예술학원을 졸업하면서 사진에 입문하여 월남전에 참전 주월 청룡부대에서 사진을 담당하였다.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에서 사진을 전공한 후 1989년 경북산업대학교(현 경일대학교) 사진영상학과 교수로 부임, 현재에 이르고 있다. 대한민국사진전람회, 대구사진대전, 제물포사진대전 등에 초대작가로서 운영위원, 심사위원등을 역임하였으며, 한국사진작가협회(1970~현재),한국사진학회(1989~현재 부회장역임), 현대사진영상학회(1989~2001 학회장역임)등의 단체에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990년부터 지금까지 백두산과 조선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1949년 대구 출생했다.1968년 월산예술학원을 졸업하면서 사진에 입문하여 월남전에 참전 주월 청룡부대에서 사진을 담당하였다.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에서 사진을 전공한 후 1989년 경북산업대학교(현 경일대학교) 사진영상학과 교수로 부임, 현재에 이르고 있다. 대한민국사진전람회, 대구사진대전, 제물포사진대전 등에 초대작가로서 운영위원, 심사위원등을 역임하였으며, 한국사진작가협회(1970~현재),한국사진학회(1989~현재 부회장역임), 현대사진영상학회(1989~2001 학회장역임)등의 단체에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990년부터 지금까지 백두산과 조선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중국 흑룡강성 생활문화의 지속과 변동' 등 8편의 논문,'조선족의 오늘'등 11권의 저서와 사진집을 발행하였으며, 국립민속박물관, 독립기념관, 국립묘지관리소, 헌법재판소, 북경한국문화원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고 제 15회 금복 문화예술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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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19쪽 | 41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774809

책 속으로

다수민족에 포위되어 살고 있는 소수민족이 동화의 길을 간다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이다. 그러나 그 속에서 민족의식을 갖고 언어나 풍속을 간직하며 문화적 우월성을 자각하는 가운데, 모국이 올바른 역할을 해줄 수만 있다면 그들은 스스로의 정체성을 지켜내며 민족의 일원으로서 남아 있을 수 있을 것이다.
전술한 바와 같이 그들은 중국에 이주한 지 3~4대가 지난 오늘날에도 한민족이라는 의식과 우리의 고유한 풍속, 말과 글을 지키며 살고 있다. 따라서 한국이 모국으로서의 역할만 제대로 해 준다면 그들은 중국 56개 소수민족 중 조선족으로서 영원히 남아 있을 수 있을 것이다.

--- p.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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