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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우리는 매일매일 마음이 자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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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 글그림
개암나무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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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즐거운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해요 … 6
아침 햇살로 마음을 채워요 … 8
잘 먹으면 하루가 든든해요 … 10
반갑게 인사를 건네요 … 12
마음이 하는 말을 들어 봐요 … 14
너무 걱정하지 마요 … 16
우리 같이 가자 … 18
비 온 뒤 땅이 굳어요 … 20
우리 모두 특별해요 … 22
누구나 처음에는 서툴러요 … 24
모든 순간이 소중해요 … 26
좋아하는 것을 떠올려요 … 28
진심을 표현해요 … 30
나만의 속도로 가요 … 32
나를 믿어요 … 34
내 마음을 지켜요 … 36
추억을 소중히 간직해요 … 38
한 번만 더! … 40
혼자서도 잘할 수 있어요 … 42
울어도 괜찮아요 … 44
‘도와줘’라고 외쳐요 … 46
사랑은 끝없이 솟아나요 … 48
보고 싶어요 … 50
오늘도 참 잘했어요 … 52

저자 소개 1

글그림이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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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을 공부한 뒤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림책 《숨은그림찾기 ㄱㄴㄷ》, 《안녕, 오리배》, 《나는 고등어》, 《어떡하지?! 고양이》, 《괜찮아, 우리 모두 처음이야!》, 《고민 식당》을 쓰고 그렸으며, 《나는 3학년 2반 7번 애벌레》, 《이상한 옷장》, 《팝콘 교실》, 《갑자기 악어 아빠》, 《아홉 살은 힘들다》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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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8월 11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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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8.4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56쪽 ?
ISBN13
9788968309649

출판사 리뷰

다양한 감정을 배우며 자라는
어린이를 위한 마음 성장 그림책

어린이의 하루는 비교적 단순하게 그려집니다. ‘학교에 가서 친구와 재미있게 놀았다’ 정도로 요약되지요. 그러나 어린이가 일상을 보내며 느끼는 감정은 훨씬 더 다채롭고 풍부합니다. 친구와 축구하는 날만 기다렸는데 갑자기 비가 오기도 하고, 잘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친구들 앞에서 발표를 망치기도 합니다. 친구가 나를 미워할까 봐 두려워하거나 더는 볼 수 없는 할머니의 품이 그리워 눈물이 찔끔 나기도 하지요.
어린이는 처음 겪는 상황을 맞닥뜨리며 매일 다양한 감정과 마주합니다. 신나게 뛰놀다가도 부정적인 감정 스위치가 켜지면 ‘오늘 하루는 정말 엉망이야’ ‘나는 어차피 안 될 거야’ 같은 어두운 생각에 휩쓸리곤 하지요. 절망하지 않고 나를 돌보는 단단한 마음은 저절로 생겨나지 않습니다. 나를 보살피며 마음을 수련하는 시간이 필요하지요. 부정적인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익히는 일이 즐거운 경험을 쌓는 일만큼이나 중요한 까닭입니다.

어린이가 처음 느끼는 감정을 생생하게 그려 온 이주희 작가는 일상에서 응원과 위로가 필요한 순간을 예리하게 포착해 따뜻한 목소리를 띄워 보냅니다. 비 온 뒤의 풍경을 담은 화사한 그림에 동시처럼 아름답고 간결한 글을 더했지요. 또 귀여운 동물 친구들의 하루를 동화로 그려내 메시지를 쉽고 재미있게 전합니다. 문장만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이야기 속에서 긍정적인 태도를 자연스레 익힐 수 있어 우리 아이 첫 번째 사회 정서 그림책으로 권할 만하지요.
우리 마음은 소나기 같습니다. 종일 맑을 것 같다가도 갑자기 먹구름이 밀려오니까요. 이 책은 기분을 날씨에 빗대 직관적으로 표현하면서도 스스로 오늘의 마음 날씨를 물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 부정적인 감정이 밀려올 때 내 마음을 지키는 법을 알려 줍니다. 친구들과 시원한 빗소리를 들으며 우산을 나눠 쓰는 장면을 통해 비가 와도 생각보다 괜찮은 하루가 될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비 온 뒤 무지개가 떠오르고 땅이 굳듯 속상한 일이 있어도 마냥 엉망인 하루는 아닙니다. 마음이 내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나에게 필요한 위로를 건네다 보면 마음의 균형을 잃지 않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지요. 더불어 서로에게 위로와 응원의 말을 아끼지 않는 도란도란 마을 친구들을 통해 마음을 나누는 일의 소중함을 전합니다.

이주희 작가는 이 책을 “어린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이자, 오랫동안 나에게 해 주고 싶었던 말”이라고 소개합니다. 이 책을 통해 마음이 흔들리는 순간마다 꺼내어 보기 좋은 다정한 위로의 말을 익힐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 지치고 힘든 순간에 자신을 몰아세우지 않고 따뜻하게 안아 주는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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