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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내 생일은 엄마의 출산기념일!
mp3
제성은이주희 그림
개암나무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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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오, 나의 기념일?
매일매일 내 생일이면 좋겠어?
내 생일이어야만 해!
엄마 편은 없잖아!?
결정의 시간?
오늘은 우리의 날이야!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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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2

방송 작가와 편집자를 거쳐 동화 작가가 되었습니다. 새벗문학상과 춘천인형극제 대본 공모전에서 수상하였습니다. 창작동화 『소음 모으는 아파트』, 『사춘기 대 갱년기』, 『단톡방 귀신』, 『인플루언서 엄마를 고발합니다』, 『랜선 아빠』, 『사춘기 대 중학 생활』, 『개똥이가 너무 많아!』, 『언니 폰좀비 만들기』 등과 그림책 『춤추는 수건』, 『눈썹 세는 날』 등을 썼습니다. 어린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재미있는 동화를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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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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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을 공부한 뒤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림책 《숨은그림찾기 ㄱㄴㄷ》, 《안녕, 오리배》, 《나는 고등어》, 《어떡하지?! 고양이》, 《괜찮아, 우리 모두 처음이야!》, 《고민 식당》을 쓰고 그렸으며, 《나는 3학년 2반 7번 애벌레》, 《이상한 옷장》, 《팝콘 교실》, 《갑자기 악어 아빠》, 《아홉 살은 힘들다》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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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1월 14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듣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재생정보
완독본 | 김아롱,?김보나,?권다 낭독 | 총 1시간 1분 35초
지원기기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AUDIO | 80.87MB
ISBN13
9788968308987

출판사 리뷰

처음에는 낯설고 잘 이해되지 않던 ‘출산기념일’이라는 말은, 감자의 출산을 앞두고 제니의 마음에 조금씩 자리 잡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제니는 우연히 펼쳐 본 산모 수첩에서 오랜 시간 자신을 기다리던 엄마의 마음과 마주하지요. 그제야 제니는 엄마를 이해하고, 이번 생일엔 엄마를 위한 특별한 파티를 준비하기로 마음먹습니다.

그간 여러 작품을 통해 가족 간의 관계를 깊이 있게 탐구해 온 제성은 작가는 ‘출산기념일’이라는 따뜻하고 신선한 개념을 통해 생일의 의미를 한층 넓혀 줍니다. 아이의 입장에서만 바라보던 생일을 부모에게로 확장하며 관계의 깊이를 더하지요. 그 과정에서 우리에게 ‘엄마’가 어떤 존재인지 질문을 던집니다. ‘엄마’라는 이름 뒤에 감춰진 한 사람의 삶과 감정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잊고 있던 가족의 의미가 자연스레 떠오릅니다.

아이들은 종종 엄마를 ‘엄마’라는 역할로만 바라봅니다. 하지만 이 이야기를 읽다 보면, 엄마도 누군가의 소중한 딸이자 취향과 꿈을 가진 오롯한 존재였음을 깨닫게 됩니다. 엄마가 지금은 삶의 중심을 나에게 두고 ‘엄마’로 살아가는 이유를 이해하게 될 때, 아이의 세계는 조금 더 따뜻하고 깊어집니다.

제니는 ‘달리기의 날’ ‘숙제 안 하는 날’ ‘열이 난 기념일’처럼 일상 속 작고 소소한 날에도 이름을 붙이며 기념일로 만들어 갑니다. 달력 속 숫자를 보고 떠오르는 일을 기록하거나, 그냥 흘려보낼 뻔한 하루에도 의미를 더해 소중한 날로 기억하려 하지요. 이 책의 또 다른 묘미는 바로 그런 제니의 시선입니다. 매일을 소중히 여기고 기억하려는 마음은, 제니의 생일을 ‘나만의 날’이 아닌 누군가와 함께여서 더 특별해지는 날로 바꾸어 줍니다. 그 따뜻한 시선은, 우리가 놓칠 뻔한 하루의 의미를 다시 떠올리게 하지요.

가족은 늘 함께 있다는 이유로, 때로는 가장 쉽게 서로에게 상처를 줍니다. 《내 생일은 엄마의 출산기념일!》을 통해 그간 무심코 상처 주었던 가족이라는 관계를 되돌아보고, 그 안에서 사랑이 어떻게 자라고 깊어지는지를 확인해 보길 바립니다. 아이는 그동안 잘 몰랐던 부모에게 깊이 공감하고, 부모는 아이를 돌보느라 잠시 잊고 있던 ‘나’를 되찾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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