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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이주희 그림
소원나무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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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2

동그란 세상을 두리번거리며 걷는 걸 좋아해요. 가끔은 쪼그려 앉아 한참 동안 무언가를 관찰하기도 하고요. 그러다 보면 새로운 이야기가 다가와 준답니다. 쓴 그림책으로는 『전놀이』, 『도둑으로 몰린 절구』, 『초코칩을 심으면』, 『물었어』, 『지구인 학교 가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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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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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을 공부한 뒤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림책 《숨은그림찾기 ㄱㄴㄷ》, 《안녕, 오리배》, 《나는 고등어》, 《어떡하지?! 고양이》, 《괜찮아, 우리 모두 처음이야!》, 《고민 식당》을 쓰고 그렸으며, 《나는 3학년 2반 7번 애벌레》, 《이상한 옷장》, 《팝콘 교실》, 《갑자기 악어 아빠》, 《아홉 살은 힘들다》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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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9월 0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7.8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6쪽 ?
ISBN13
9791174760135

출판사 리뷰

중요한 것은 싸우지 않는 것보다 잘 화해하는 것!
꽁꽁 감춰 뒀던 속마음을 말하면 친구와 더 가까워질 수 있어요!


수업을 마치고 교실에 남은 영서와 지우가 서로를 흘끔거리며 씩씩대고 있습니다. 그러자 교실에 나타난 모기가 두 친구에게 찾아가 왜 기분이 안 좋은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꼬치꼬치 캐묻습니다. 그때, 영서가 먼저 말을 꺼내며 두 사람의 대화가 시작됩니다. 영서는 지우한테 자신이 속상했던 이유를 설명하며 그로 인해 어떠한 마음이 들었는지 말해 줍니다. 그 말은 들은 지우도 자신이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이야기합니다. 말을 주고받을수록 두 친구의 감정은 커지지만, 점점 더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됩니다. 동글 작가는 아이들이 친구와 깊은 관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싸우지 않는 것보다, 싸우고 나서 잘 화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친구와의 관계를 망칠까 봐 두려워서 대화를 피하는 일은 오리려 사이가 멀어지게 될 수도 있지요. 만약 나와 갈등을 겪고 있는 친구가 있다면 내가 먼저 용기를 내어 대화를 요청해 보면 어떨까요? 마음속에 있던 나의 속마음을 꺼내는 것만으로도 좋은 대화의 시작이 될 수 있으니까요.

말의 재미가 쏙쏙! 동음이의어로 유쾌하게 풀어낸 ‘말놀이’ 그림책!
“물기도 하고, 묻기도 하는 이상한 모기가 나타났다!”


이 책은 ‘질문하다.’라는 의미의 ‘묻다’와 ‘벌레가 주둥이 끝으로 살을 찌르다.’라는 의미의 ‘물다’의 과거형 ‘물었다’를 언어유희로 이야기 속에 녹여 ‘동음이의어’의 특성을 유쾌하게 반영한 그림책입니다. 동음이의어는 소리는 같지만, 뜻이 다른 단어로 문장의 맥락을 통해 그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동음이의어는 우리나라 고전 소설에서도 활용될 만큼 문학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표현 방식의 하나이며 국어 수업을 통해 우리말의 기초를 배우는 초등학생에게 말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말놀이’가 되기도 합니다. 어린이 독자는 이 책을 통해 내가 아는 낱말 중에 어떤 동음이의어가 있는지 찾아보고, 직접 활용해 봄으로써 단어 사용의 폭을 넓혀 가며 우리말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동글 x 이주희 작가의 신작 그림책 『물었어』!
재담 섞인 글과 통통 튀는 그림으로 어린이 독자의 마음속에 찾아갑니다!


명절이면 생각나는 그림책! 『전놀이』와 『초코칩을 심으면』, 『도둑으로 몰린 절구』 등 다양한 그림책의 글을 쓴 동글 작가는 세상 속에서 발견한 유쾌한 순간들을 모아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작가입니다. 이번에 출간한 신작 그림책, 『물었어』에서 교실에서 다툼이 일어난 직후의 어색한 분위기, 친구 사이의 미묘한 관계, 그 사이를 능청스럽게 넘나드는 모기의 모습을 익살스럽게 표현해 내어 독자들을 웃음 짓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나는 3학년 2반 7번 애벌레』, 『어떡하지?! 고양이』, 『고민 식당』 등 사랑스러운 글과 그림으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포근하게 어루만지는 이주희 작가는 『물었어』를 통해 글맛을 잘 잘린 배치와 그림 구도로 이야기를 한 층 더 입체적으로 보여 줍니다. 또한, 그림을 통해 이야기 속 두 주인공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마치 어딘가에 실제로 있을 것 같은 초등학생 어린이의 모습으로 묘사하여 친근감이 가득 느껴지는 캐릭터를 완성 시켰습니다. 이처럼 『물었어』는 두 작가의 어린이를 향한 애틋한 마음이 잘 전달되는 그림책으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선물처럼 독자들의 마음속에 찾아갈 것입니다.

“괜찮아?”
가끔은 나에게, 가끔은 친구에게 살짝 물어보세요.
마음이 간질간질, 따뜻해질 거예요.
『물었어』와 함께 그런 하루가 되길 바라요.
-동글 작가의 말


여러분, 저도 여러분께 물어보고 싶어요!
『물었어』 재미있지 않나요?
아니라고 하면 또 물어버릴 거예요. 애애앵-
-이주희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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