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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약속을 이룰 그 자손 예수
박영선
세움(SUM) 200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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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1강 약속을 이룰 그 자손, 예수
2간 족보의 증언
3강 임마누엘 - 스알야숩 먼저
4강 임마누엘 - 마헬살랄하스바스
5강 애굽에서 내 아들을 불러
6강 라마의 통곡소리
7강 나사렛 사람, 예수(1)
8강 나사렛 사람, 예수(2)
9강 나사렛 사람, 예수(3)
10강 세례를 받으라
11강 새 인류의 대표자
12강 권위 아래 있는 자
13강 시험치 말라
14강 하나님만으로
15강 귀신론과 신앙

저자 소개 1

박영선

 
은혜의 설교자다. 믿음이 무엇이며 성화가 무엇인지, 평생 묻고 그 답을 추구하며 설교해 왔다. 1948년 평양에서 태어나 한국전쟁 때 월남하여 서울에서 자랐다. 순교로 신앙의 정조를 지켜 낸 교회에서 신앙 교육을 받으면서 내세적 신앙에 경도된 가르침에 만족하지 못해 신앙의 고민에 빠졌다. 대학 시절인 1972년 목회자로의 부르심을 확인하고 신학수업을 위해 1976년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에 입학했다. 1980년 목사안수를 받고 1982년 미국의 리버티 신학대학원으로 유학을 떠났으나, 그곳에서 존 헌터의 성화에 관한 설교에 크게 영향을 받아 설교자로의 부르심을 확신하며 유학 1년 만에
은혜의 설교자다. 믿음이 무엇이며 성화가 무엇인지, 평생 묻고 그 답을 추구하며 설교해 왔다. 1948년 평양에서 태어나 한국전쟁 때 월남하여 서울에서 자랐다. 순교로 신앙의 정조를 지켜 낸 교회에서 신앙 교육을 받으면서 내세적 신앙에 경도된 가르침에 만족하지 못해 신앙의 고민에 빠졌다. 대학 시절인 1972년 목회자로의 부르심을 확인하고 신학수업을 위해 1976년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에 입학했다. 1980년 목사안수를 받고 1982년 미국의 리버티 신학대학원으로 유학을 떠났으나, 그곳에서 존 헌터의 성화에 관한 설교에 크게 영향을 받아 설교자로의 부르심을 확신하며 유학 1년 만에 귀국했다. 1982년 남서울교회 부목사로 부임하여 평소 품었던 신앙의 고민들과 청년 시절부터 가졌던 ‘책임을 지지 않아도 없어지지 않는 믿음’이 무엇인지를 설교로 풀어내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자신이 품었던 신앙의 의문들에 대해 자신의 답을 하나하나 찾게 되었다. 1983년부터 2013년까지 합동신학대학원에서 설교학 교수로 가르치며 설교가 무엇인지를 신학도들과 함께 씨름했다.

현재 그는 1985년부터 40년간 몸담아 온 남포교회에서 원로 목사로,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지금도 설교자로 섬기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하나님의 열심』『하나님의 설복』『믿음의 본질』『구원 그 이후』『성화의 신비』『신앙의 여정』『주의 말씀에 둘러싸여』『박영선의 욥기 설교』『다시 보는 시리즈: 요한복음·사도행전·로마서·히브리서·사사기』『씨 뿌리는 비유』『안목』『인생』『교회로 모이다』『박영선의 기도』(무근검), 『박영선 목사 설교 선집: 믿음·성화·교회·자유』『이사야서, 하나님의 비전』『인격의 제자훈련』『시간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복 있는 사람), 『고난이 하는 일』(IVP)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61쪽 | 382g | 153*224*20mm
ISBN13
9788995243312

책 속으로

이 족보에는 마리아를 빼놓으면 네 명의 여인이 등장합니다. 다말과 라합과 룻과 밧세바 입니다. 이 네 명의 여인들이 있기에 간신히 이 족보가 이어져 옵니다. 그런데 이들은 도덕적 윤리적으로 좋지 않은 쪽에 있습니다. 다말은 시아버지인 유다와의 사이에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습니다. 라합은 가나안 창기로서 이스라엘의 정탐꾼을 숨겨준 공로로 구원함을 받습니다. 룻은 나오미를 시어머니로 모셨던 모압 여인입니다. 시아버지도 죽고 남편도 죽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시어머니를 좇아와 이 족보에 오르게 됩니다. 밧세바는 다윗이 그의 충성된 신하 우리아를 죽이고 빼앗은 여인입니다. 이 족보를 통해서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치고자 하는 것은 이 가문이 예수를 만든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 네 대요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까지 열 네 대요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 네 대러라"는 말씀은 삼중적인 상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먼저 다윗에게 약속한 영원한 나라의 설립에 관한 하나님의 게획과 뜻과 의지를 강조합니다. 동시에 그 나라는 이 족보로 말미암아 결실되지 아니하며 도리어 이 가문은 다른 가문과 비교해서 나을 것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줍니다. 그리고 이 가문의 족보는 인류 모두를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영원한 나를 만드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일은 그의 백성들을 불러모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엄위하신 지위를 심판이 아니라 구원으로 드러내시는 나라입니다.(...)

--- pp 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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