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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1강 약속을 이룰 그 자손, 예수 2간 족보의 증언 3강 임마누엘 - 스알야숩 먼저 4강 임마누엘 - 마헬살랄하스바스 5강 애굽에서 내 아들을 불러 6강 라마의 통곡소리 7강 나사렛 사람, 예수(1) 8강 나사렛 사람, 예수(2) 9강 나사렛 사람, 예수(3) 10강 세례를 받으라 11강 새 인류의 대표자 12강 권위 아래 있는 자 13강 시험치 말라 14강 하나님만으로 15강 귀신론과 신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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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족보에는 마리아를 빼놓으면 네 명의 여인이 등장합니다. 다말과 라합과 룻과 밧세바 입니다. 이 네 명의 여인들이 있기에 간신히 이 족보가 이어져 옵니다. 그런데 이들은 도덕적 윤리적으로 좋지 않은 쪽에 있습니다. 다말은 시아버지인 유다와의 사이에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습니다. 라합은 가나안 창기로서 이스라엘의 정탐꾼을 숨겨준 공로로 구원함을 받습니다. 룻은 나오미를 시어머니로 모셨던 모압 여인입니다. 시아버지도 죽고 남편도 죽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시어머니를 좇아와 이 족보에 오르게 됩니다. 밧세바는 다윗이 그의 충성된 신하 우리아를 죽이고 빼앗은 여인입니다. 이 족보를 통해서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치고자 하는 것은 이 가문이 예수를 만든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 네 대요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까지 열 네 대요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 네 대러라"는 말씀은 삼중적인 상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먼저 다윗에게 약속한 영원한 나라의 설립에 관한 하나님의 게획과 뜻과 의지를 강조합니다. 동시에 그 나라는 이 족보로 말미암아 결실되지 아니하며 도리어 이 가문은 다른 가문과 비교해서 나을 것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줍니다. 그리고 이 가문의 족보는 인류 모두를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영원한 나를 만드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일은 그의 백성들을 불러모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엄위하신 지위를 심판이 아니라 구원으로 드러내시는 나라입니다.(...) --- pp 2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