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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비즈니스 영어, 뭐가 다를까?1 일상 회화처럼 접근하면 안 돼! 132 핵심만 짧고 정확하게 말해 보자 203 복잡해 보여도, 결국은 패턴 게임! 254 키워드만 잡으면, 문장은 저절로 따라온다 36 2부. 4주 만에 끝내는 비즈니스 영어1주차 마음을 여는 스몰토크의 힘1 왜 일보다 사람이 먼저일까? 452 스몰토크의 시작은 영어 자기소개부터 513 사무실 첫 대화를 여는 자연스러운 한마디 574 외부 미팅에서도 통하는 스몰토크 635 센스 있는 리액션이 분위기를 살린다 716 부정적인 코멘트도 기회로 바꾸는 스몰토크 전략 782주차 프로 일잘러가 되는 이메일 치트키1 회신 속도는 제목이 결정한다? 872 Greeting! Dear, Hi, Hello… 다 같은 인사 아냐! 953 프로 일잘러의 무기, 이메일 본문 Best 15 1024 이메일, 끝맺음 한 줄이 인상을 좌우한다 1105 일감을 줄여주는 회신 노하우 3가지 1156 쏟아지는 이메일, 모두 답해야 할까? 1213주차 글로벌 일잘러로 등극하는 영어 회의 치트키1 긴장하지 말고 영어 회의 이렇게 시작하자 1272 집중도를 높이는 회의 분위기 만들기 1373 흐름을 조율하고 시간 효율 높이기 1444 회의에서 끝나지 않게, 실행까지 이어지는 마무리 1514주차 청중을 사로잡는 영어 프레젠테이션 비법1 첫 문장이 발표의 흐름을 결정한다 1612 어떻게 말하느냐가 설득력을 좌우한다 1683 숫자와 그래프는 말로 어떻게 풀어낼까? 1784 발표의 완성도를 높이는 마무리 한 수 1873부. 비즈니스 영어, 센스의 한끗 차이1 알고 있다고 착각하기 쉬운 영어 실수 1972 친근함의 표현, 이모티콘은 어디까지 괜찮을까? 2053 외국인도 헷갈리는 영어 문장 부호 사용법 2084 영어 날짜 표기, 미국 vs. 영국 2155 예의 있게 솔직해지고 싶을 때, “No offense, but…” 2186 부재중 메시지도 센스 있게 써야 진짜 프로 2217 모르면 은근히 민망한 숫자 표현의 함정 2248 꼭 알아둬야 할 이메일 주소 읽는 법 2309 사내 메신저, 너무 짧은 답변은 실례일까? 23310 비즈니스 상황에서 자주 쓰는 영어 줄임말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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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한때, 소수 부서의 전유물이었습니다. 무역, 해외영업, 글로벌사업부처럼 외국과 직접 소통하는 팀에서만 쓰이는 언어였지요. 하지만 이제 영어는 모든 직장인의 업무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필수 도구가 되었습니다. 이메일 한 통, 회의 중 한마디, 자료 공유를 위한 짧은 문장까지 우리는 일상적으로 영어를 ‘일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게다가 요즘은 챗GPT를 비롯한 AI 도구들이 큰 역할을 해줍니다. 문장을 번역하고 다듬고, 심지어 이메일 초안까지도 손쉽게 만들어주니까요. 하지만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여전히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업무의 맥락 속에서 적절한 표현을 판단하고 쓰는 감각입니다.영어로 일한다는 건 단지 문장을 만들 줄 아는 것이 아닙니다. 상황에 맞게 말을 고르고, 뉘앙스를 조절하며, 상대의 입장을 고려해 표현하는 일입니다. 실제 업무 현장에서 이런 감각을 쌓아본 경험이 없다면, AI가 도와줄 수 있는 영역에도 한계가 생깁니다. 많은 사람들이 영어 앞에서 막히는 이유도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회사 안에서 영어가 어떻게 오가는지를 겪어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이 책의 저자는 20년 넘게 외국인 동료들과 함께 일하며, 영어를 그저 ‘언어’가 아닌 ‘업무 도구’로 써 온 사람입니다. 아침엔 영어로 메일을 쓰고, 오후엔 회의에서 의견을 나누며, 저녁엔 짧은 대화를 나누는 일상을 반복해 왔지요. 그렇게 몸으로 부딪치며 얻은 결론은 단순하지만 강력합니다.영어는 따로 배우는 기술이 아니라, 일하면서 익히는 업무 감각이다.이 책은 문법이나 회화 표현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대신 진짜 업무 현장에서 통하는 영어, 말 한마디로 흐름을 바꾸고, 짧은 문장 하나로 오해를 막는 노하우를 담았습니다.특히 이런 분들에게 권합니다.ㆍ 외국계 입사 제안을 받았지만, 영어가 자신 없어 망설이고 있는 분ㆍ 기초 회화 정도는 되지만, 비즈니스 상황에서는 입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 분ㆍ AI의 도움은 받지만, 최종 판단은 항상 ‘내 몫’이라는 걸 아는 분실제로 업무에서 마주치는 영어는 시험 영어와는 다릅니다. 유려한 문장보다는 핵심만 정확히 전달하는 능력이 훨씬 더 중요하고, 유창함보다 실용성이 더 큰 힘이 됩니다. 게다가 대부분의 외국인 동료들 역시 영어를 완벽하게 쓰지 않습니다. 영어는 글로벌한 소통 도구일 뿐, 완벽을 겨루는 무대가 아닙니다.이 책은 그런 현실을 반영해, 불필요한 설명 없이, 바로 실전에 써먹을 수 있는 표현들만 골라 담았습니다. 회의에서 한마디 해야 할 때, 외국인 상사에게 보고해야 할 때, 이메일로 이견을 조율해야 할 때 이 책이 당신의 든든한 백업이 되어줄 것입니다.지금 필요한 건 더 많은 공부가 아니라, 현장을 통과한 문장 한 줄입니다.그 문장들, 이 책 안에 다 정리해두었습니다.이제, 당신의 일에 영어가 자연스럽게 녹아들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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