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대량 구매로 인해 1박스 초과시 추가 배송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량 구매로 인해 1박스 초과시 추가 배송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
|
뇌성마비 일급 장애아
할아버지는 해결사 다혜네 집에 놀러 가다 독후감 대회 상을 받아도 기분이 나빠 모둠 발표 할아버지 미안해요 할아버지의 유서 |
|
- 한걸음 더 성장할 수 있는 동화
누구나 “왜 나만 이래야 돼?” 하는 생각을 하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불평만 한다면 아무것도 해결될 수 없고, 발전할 수 없다. 이 책의 주인공인 지영이도 왜 자신만 장애인이 되어서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야 하고, 고맙다는 말을 해야 하는지 화를 내며, 자신의 처지를 불평한다. 그래서 지영이는 서칠릉으로 소풍 가서 사람들이 휠체어를 밀어 줄 때도, 할아버지가 책상을 만들어 줄 때도 고맙다는 말을 하지 않고, 입을 꾹 다물고만 있다. 지영이는 교내 독후감 대회에서 상을 받지만 장애를 극복하고 상을 받았다는 사람들의 칭찬이 기분 나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 고혈압이 있던 할아버지가 쓰러지고 지영이는 할아버지로부터 뜻하지 않은 선물을 받게 된다. 할아버지는 이웃 할아버지들에게 자신이 아프게 되면 지영이를 학교에 데려다 달라고 미리 부탁했던 것이다. 할아버지는 아파서 병원에 입원해 있지만, 지영이는 할아버지의 선물 덕택에 학교에 간다. 그리고 자신이 행복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할아버지에게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하게 된다. 지영이가 할아버지의 정성과 세심한 배려를 깨닫고 할아버지가 남겨 놓은 소중한 선물을 받을 때야 자신의 장애를 받아들이고, 한 걸음 더 성장했던 것처럼 어린이들도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신의 환경을 불평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 속에서 행복을 느끼고, 그 행복 속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며 한걸음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 아이의 시선으로 풀어낸 이야기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지영이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이것은 어쩌면 아이들이 세상을 보는 눈일 수도 있다. 지영이가 할아버지에 대해 가지는 불만, 지영이의 고민, 지영이가 남몰래 좋아하는 다혜에 대한 감정 등을 엿보면서 아이들은 자신의 이야기처럼 느끼며 고민해 볼 수 있다. - 가슴이 따뜻해지는 그림 행복한 TV동화의 그림을 그리고 있는 박지영 작가의 그림은 보기만 해도 가슴이 따뜻해진다. 작가는 장애인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파스텔 톤으로 부드럽게 표현했다. 어린이들은 편안하게 동화책을 읽고, 주변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을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