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절판 도서는 구매 후 반품 불가입니다. 신중하게 구매 결정 하시기 바랍니다
반품 제도를 악의적으로 이용하시는 분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취한 조치입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
|
한용운 - 만해를 일으켜 세운 네 여성
신채호 - 시로써 나라 위기를 구하려 했던 지식인 이상화 - 경상도 선비의 꼿꼿한 민족저항시 이장희 - 관상학으로 풀어본 고월 이장희의 생애 정지용 - 시 「갈매기」와 독도의 추억 백석 - 일본시인 이시카와 타쿠보쿠에 대한 사랑 조명암 - 식민지 민중생활사를 담아낸 가요시 신석정 - 백석과의 우정이 담겨 있는 시 「수선화」 서정주 - 젊은 제자들과의 미당 담론 권환- 우리 문학사가 다시 되찾은 시인 이용악 - 두만강을 눈물로 노래했던 시인 김광섭 - 산 길에서 읽어본 「산」시 조벽암 - 시 「가사」와 해방의 참 뜻 모윤숙 - 애국시의 두 얼굴 박목월 - 시「월색」에서 묻어나는 달빛 윤동주 - 「새로운 길」을 북간도에서 읽다 박인환 - 전쟁 중에 유서로 썼던 시 「어린 딸들에게」 박용래 - 「저녁 눈」올 때 생각나는 시인 장만영 - 남녘바다 욕지섬에서 읽은 「향수」 김규동 - '흰 나비' 이미지를 즐겨 쓰는 시인 고은 - 문학의 밑바닥을 흐르고 있는 피 신경림 - 시인의 진정한 역할을 일깨워주는 시집 「뿔」 조태일 - 눈물의 시인 이시영 - 연작시 「마음의 고향」의 시인 김명인 - 시 「베트남1」과 구치 땅굴의 추억 정호승 - 시 「꿀벌」과 양봉 이야기 신현림 - 저무는 세기말을 노래했던 시인 |
|
한국 시와 우리 시는 무엇이 다른가? 아무리 한국의 시라 할지라도 우리의 시가 아닌 요소가 분명히 있을 것인 바, 이 책은 한국 시의 정체성과 문제점에 대하여 분명한 지적과 충고를 일깨워주고 있다.
한국 시의 역사는 무려 100여년을 넘었다. 많은 굴곡과 파행의 시간을 거쳐 온 한국의 시는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품에 반영된 한국인의 민족적 정체성을 점검하고 확인할 시기에 다다랐다. 이러한 확인 작업은 한국 시의 세계화와 깊은 관련을 맺고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글로벌 시대의 한국 시가 지녀야 할 위상과 체격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많은 시사점을 던지고 있다. 한 시인의 작품세계를 해설하면서 부드러운 ‘에세이식 서술’과 보다 전문적인 비평에 근접한 ‘한국 시 깊이 읽기’의 방식으로 배열하여 시정신의 총체적 경험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이런 방식은 비평적 해설의 부담을 부드럽게 완화시켜주는 방법으로 이해된다. 한국 시의 정신적 주소는 과연 어디인가? 한국 시는 과연 우리 시의 진정성을 얼마나 확보하고 있는가? 이러한 궁금증에 대하여 자세하고 친절한 저자의 답변을 이 책을 통하여 들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