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그림 그리기 좋아했던 리디아는 특히, 말(horse)을 자주 그리곤 하였다. 패션 디자이너가 되기로 결심하고 옷을 디자인하였으나, 바느질에 취미가 없어 그림 그리기를 본업으로 삼기로 결심하였다. 대학에서 그림과 그래픽을 전공한 뒤,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였다.
첫 번째 책인 I Wish I Were a Dog으로 리디아는 1999년에 Smarties Bronze Award를 수상하였다. Julia Donaldson, Roger McGough, Carol Ann Duffy등의 작가와 함께 공동 작업하는 등 40여권 이상의 책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