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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동물도 행복할 권리가 있어!
서해경 이경석 그림
키큰도토리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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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이
판매자 평가 5 1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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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_개가 사람을 물었어요!
1장 반려견이라면서요!
2장 동물을 보호하는 법이 있었다!
3장 3271, 내 이름이야
4장 닭은 새다
5장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6장 관람객의 즐거움이 동물의 고통보다 중요할까?
통신문 NEWS

저자 소개 2

서해경

 
어렸을 적에는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지금은 이야기를 글로 쓰고 있습니다. 글을 쓸수록 자꾸만 호기심이 생겨서 이런 호기심을 이야기로 풀어내려고 합니다. 『행복한 사회공동체 학교』, 『더불어 사는 행복한 법』, 『영양 만점 곤충 식당』, 『통신문』 시리즈, 「꼬불꼬불 나라의 이야기」 시리즈, 『더불어 사는 행복한 정치』, 『아홉 개의 시간이 흐르는 나라가 있다고?』 등을 썼고, 초등 3-2 국어 교과서에 「들썩들썩 우리 놀이 한마당」이 실렸습니다.

그림이경석

 
재미난 그림으로 세상을 좀 더 유쾌하게 만들고 싶어 하는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여러 만화를 잡지에 연재했으며, 어린이 책 그림 작업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그동안 그린 만화책으로 『전원교향곡』 『좀비의 시간』 『을식이는 재수 없어』 등이 있고, 그 외 그린 책으로 『어쨌든 이게 바로 전설의 권법』 『마트 사장 구드래곤』 『쌍둥이 탐정 똥똥구리』 『읽자마자 수수께끼 왕』 『과학이 BOOM! 시리즈』 『엄마, e스포츠 좀 할게요!』 『임진왜란 땅과 바다의 이야기』 『한밤의 철새 통신』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0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136쪽 | 175*230*20mm
ISBN13
979119276235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오성시에서 개 물림 사고가 발생했다. 사람에게 해를 끼친 개는 안락사시켜야 한다는 의견과 그런 사고는 개보다 키우는 사람이 더 문제라는 의견이 서로 팽팽히 맞선다. 이에 통신문 기자들은 유기견과 동물 학대, 실험에 쓰이는 동물, 공장식 가축 사육 농장 등을 돌아보며 동물 권리에 대한 취재에 나선다.

출판사 리뷰

■ 동물 보호법은 어떤 법일까?

2002년 독일은 헌법으로 동물의 권리를 보장했다. 우리나라에서도 동물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동물 보호법이 만들어졌다. 재미로 동물을 죽이거나 동물끼리 싸움을 붙이는 투견과 닭싸움은 불법이다. 스페인 전통 놀이 투우 역시 동물 학대라는 비판이 높아지며 줄어들고 있다.

그러나 현재의 동물 보호법은 동물의 권리를 보호하는 데 아직 미흡하다. 우리나라는 ‘동물은 물건’에서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라고 법을 바꾸려 하고 있다. 동물과 사람을 막론하고 생명이 보다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다. 동물 보호법이 동물의 권리만 확대하는 방향으로 바뀌는 것은 아니다. 사람과 함께 사는 동물이 많아지면서 동물에게 피해를 입는 사고도 잦아지고 동물 때문에 불편해하는 사람도 많아졌기에, 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더 꼼꼼하게 관리를 해야 할 의무가 생겨났다. 그에 따라 키우던 동물이 사고를 일으킬 경우, 더 큰 책임을 지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하게 살기 위한 방안을 고민해 보면 어떨까?

■ 통신문 기자들, 동물의 권리를 고민하다

통신문 기자들은 유기견과 동물 학대, 실험에 쓰이는 동물, 공장식 가축 사육 농장, 동물원 등을 돌아보며 동물 권리에 대한 취재에 나섰다.

황소 기자는 유기견을 입양하면서 사람처럼 동물도 본성에 맞게 살 권리, 고통을 당하지 않을 권리 등에 대해 고민한다. 호리병 기자는 청둥오리 학대 사건을 취재한다. 그리고 동물 보호법이 아직 동물을 보호하기에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황송하지는 실험동물이었던 개를 입양한 친구 정은서를 통해 실험동물의 실태에 대해 알게 되고, 동물 실험을 줄이는 방법을 고민한다. 한별님 기자는 복지 인증을 받은 농장과 공장식 농장을 취재한다. 또한 전염병에 걸려 살처분한 현장을 직접 보며 마음 아파한다. 제갈윤 기자는 실내 동물원을 다녀온 황송하지와 대화를 나누며 관람객의 즐거움이 동물의 고통보다 중요한지 고민한다. 그리고 법과 제도의 변화뿐 아니라 나부터 동물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게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 나와 사회가 통하는 통신문 시리즈!

‘통신문 시리즈’는 탐정물을 읽듯이 흥미롭게 이야기를 읽기만 해도 저절로 사회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 곳에서 일어나는 어려운 사건들이 아니라, 내가 사는 곳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사건을 통해 사회를 들여다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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