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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피카소의 그림은 왜 비쌀까? / 고흐와 피카소와 돈서문_돈이란 무엇인가?돈의 정의는 사람마다 다르다1장 자본주의의 최전선에서 내가 배운 것들승패는 싸우기도 전에 정해진다 / 욕망은 바닷물을 마시는 것과 같다 / 후일담: 내가 외국계 기업에서 배운 2가지2장 나의 가치를 돈으로 바꿀 결심새로운 골드러시의 시대 / 홀로 전진하기 위해 필요한 것 / 하고 싶은 일이 없다면 해야 할 일을 하라 / 가치와 가격은 왜 일치하지 않는가? / 후일담: 좌절은 좋은 일이다3장 우리는 모두 상장되어 있다돈은 누가 떠받치고 있는가? / 세계는 3개의 층으로 만들어졌다 /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은 어떻게 바뀌는가? / 신념을 지키는 일4장 그래도 우리는 계속 연결된다연결된 사회를 살아가는 법 / 돈을 매개하지 않는 사회 / 욕망의 이중 일치5장 이제 무엇에 투자해야 하는가?전력으로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라 / 새로운 삶의 방식은 언제든 가능하다 / 돈이 존재하지 않는 세계를 상상하라 / 돈에 관해 익혀야 할 3가지 습관마치며참고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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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口揚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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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공부에 이렇게 진심인데왜 여전히 돈이 어려울까?돈에서 시작하면 돈으로 끝날 수밖에 없다돈에 진심인 시대다. 모두가 주식과 부동산은 물론이고 ETF, 연금, 금리와 환율까지 공부하고 매일 쏟아지는 경제 뉴스와 투자 정보를 놓치지 않기 위해 AI를 켠다. 하지만 이상하다. 좋은 종목을 찾고 자산을 불리는 기술에는 익숙해졌지만 불안보다 빠른 속도로 손실만 커져간다.아는 것은 많아졌는데 돈은 여전히 어렵다. 기업가치를 분석하며 수조 원의 거래를 이끈 M&A 전문가이자 수많은 초보 투자자들에게 현명한 가치투자 방법을 가르쳐온 저자는 《나는 돈이 된다》에서 단언한다. “돈을 들여다보는 것만으로는 돈을 이해할 수 없다.” 돈을 들여다볼수록 우리는 길을 잃는다. 저자는 강조한다. 돈을 절대적인 존재로 보지 말고 목적 달성의 수단 중 하나로 정의하라. 욕망과 불안 사이에서 돈에 사로잡히지 않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돈의 역사와 경제 시스템, 기업과 투자, 일과 삶을 넘나드는 저자의 탐구는 답 없이 이어지던 돈 공부의 방향을 ‘돈의 본질’로 되돌린다. “무엇이 돈이 되는가?” “왜 같은 재능과 노력과 능력이 전혀 다른 경제적 결과로 이어지는가?” 그리고 이 질문들은 궁극의 질문으로 향한다. “돈이란 도대체 무엇인가?”1. 돈은 하나의 수단임을 인식하라2. 돈을 끊임없이 흐르게 하라3. 스스로 가치를 만들고 실천하라돈과 잘 지내기 위한 3가지 습관고흐와 피카소, 위대한 두 화가를 비교하는 흥미로운 질문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돈의 역사와 진화를 바탕으로 저자가 진정한 경제적 자유에 다다른 사유의 과정을 다룬다. 저자는 두 화가의 운명을 갈라놓은 것은 ‘돈’에 대한 이해라고 진단한다. 피카소는 돈이 무엇인지에 관심이 많았고, 아주 잘 이해하고 있었다. 돈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탁월한 감각 또한 지녔다. 최악의 변동성이 휩쓸고 있는 지금, 우리는 어떠한가? 고흐처럼 돈을 대하는가, 피카소처럼 돈을 대하는가? 저자는 응답한다. 돈의 본질을 이해한 우리는 돈을 (목적이 아니라) 자신의 가치를 실현하는 수단으로 받아들이고 수많은 제약을 넘어 비로소 스스로 돈이 되기로 결심할 수 있다.저자는 또한 돈과 잘 지내기 위해 돈에 관해 익혀야 할 3가지 습관을 제안한다. 첫째, 돈을 절대적인 존재로 생각하지 않고 언제든 대체 가능한 ‘수단’ 중 하나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것. 둘째, 쓰고-모으고-벌고-불리고-흐르게 하는 돈과의 관계에서 돈을 ‘흐르게’ 하는 데 집중함으로써 ‘벌고’ ‘모으는’ 데 집중했던 기존의 관계를 개선할 것. 마지막으로 다음 질문을 우직하게 품고 실행해야 한다고 말한다. “어떻게 스스로 가치를 창조할 수 있을 것인가?”왜 고흐는 가난했고피카소는 부자였을까?담대한 선언은 결국 현실이 된다!고흐와 피카소 모두 역사에 남을 가치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한 사람은 평생 가난에 시달렸고 다른 한 사람은 막대한 부를 축적했다. 가치 있는 것을 만들어내는 것과 그것이 돈이 되는 것은 왜 다를까? 우리는 오랫동안 그 답을 돈에서 찾았다. 저자는 말한다. 돈을 출발점으로 삼는 한, 우리는 끊임없이 돈의 움직임을 좇을 수밖에 없다.인간의 욕망과 불안 같은 비합리적인 에너지로 움직이는 시장에는 언제나 불균형과 왜곡이 발생한다. 인간의 불안과 욕망을 먹고 성장하는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승패는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물론 운이 좋으면 그 틈에서 이익을 얻을 수도 있다.) 돈의 가치와 시스템, 상식이 무너지는 불확실성의 시대, 우리는 어디에 투자할지 고민하기 전에 무엇이 돈이 되는지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 진짜 돈 공부는 돈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설계하는 것, 즉 “우리의 가능성(가치)을 실현하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돈을 만들려고 애쓰기 전에 돈이 되는 ‘나’를 먼저 준비하라. 스스로 돈이 되겠다고 선언하라. 이 책과 함께라면 돈을 좇아온 익숙한 습관에서 벗어나 돈에 휘둘리지 않고 삶을 스스로 설계하는, 돈이 되는 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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