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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리듬을 흘려보내라
황성주
발견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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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에벤에셀 50년, 사랑길 꿈길 생명길

1부 / 자유인 예수는 평신도였다

거룩한 미세균형을 유지하라
기도는 정말 효과가 있는가
성경적 교회, 두세 사람이면 충분하다
하나님의 리듬인 거룩한 일상을 회복하라
거룩한 리듬을 흘려보내라
왜 나는 크리스천인가
사랑하지 않는데 기도할 수 있는가
맘몬에 내재된 타락성을 인식하라
성의학을 정확히 알아야 섹스 스캔들을 막을 수 있다
자유인 예수는 평신도였다
넓이는 깊이에서 나온다
어둠을 탓하지 말고 빛의 컨텐츠를 창조하라

2부 / 인생은 주는 것만 남는다

보배를 담은 질그릇, 한 시대를 넘어 운동이 되다
인생은 주는 것만 남는다
이미 거룩해졌다
드러났기에 살았다
최후의 프런티어가 돼라
기억하라 기억하라 기억하라
겸손하라 겸손하라 겸손하라
조국이여 안심하라, 내가 있다!
위대한 왕의 귀환을 준비하라!
어린 양이 이기셨다
성경으로 이스라엘을 해석한다
죄를 덮는 것은 은혜가 아니다
전쟁의 굉음 너머에서 들리는 하늘의 교향곡

3부 / 문명이 잃어버린 마지막 희망

거룩한 신약 교회의 DNA를 회복하자
통일 코리아의 생태계가 무르익고 있다
만인선교사 시대를 열자
지금은 총체적 영적 전쟁의 시대, 전신갑주를 입자
10억 영혼 구원을 위한 추수꾼과 기도꾼을 보내 주소서!
적전분열을 멈추고 하나되게 하소서!
문명이 잃어버린 마지막 희망
브라질, 대추수를 위한 희망의 대륙
왜 예수님은 변두리 촌사람들에게 세계 비전을 던졌을까
성령의 선교로 돌아가자.
세계 선교, 공유의 시대를 열자!
젊은이는 교회 떠나는데… 복음 가르치기 위해 몸부림쳤는가
세계는 기갈의 시대… 부흥과 추수 일어나 더 많은 영혼 구원되길
‘슬기로운 다섯 처녀’처럼 주님의 다시 오심을 준비하는가
창조적 대분출을 위한 믿음의 생태계를 구축하라
전 세계의 지각변동은 선교전략의 급진적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4부 / 새로운 차원의 선교, 홀리 르네상스

국제꿈의학교는 미래 주역 아닌 현재 주역을 꿈꿉니다
성경에 뿌리 둔 성품·창조적 사고 능력 기르는 교육 힘써야
강력한 성령의 역사가 전 세계 지성계에 일어나길
절대자·절대가치 부인한 상대주의·진화론은 인류 최대 거짓말
중간지대는 없다
“삶에서 직면한 모든 문제는 하나님 만나는 접촉점이 된다”
이성 넘어 ‘사랑의 진리’ 향한 유럽 인문학의 역사를 걷다
복음에 진심이었던 모라비안 공동체… 눈보라에도 따스함이
영성을 깨운 존 웨슬리·CS 루이스… 그 길에서 미래를 보다
2000년 전 마가 다락방 성령의 역사를 예루살렘에서 보다
美 작은 시골마을에 연인원 7만 명… 부흥의 불씨 퍼뜨리다
새로운 차원의 선교, 홀리 르네상스
출처

저자 소개 1

의사로, 교수로, 경영자로, 저술가로, 사진작가로, 시인으로, 목회자로 다양한 영역에서 창조적인 삶을 꽃피우고 있는 대표적인 멀티 플레이어이다. 서울대 의대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사랑의 병원 병원장, 이롬(주) 회장, 꿈의학교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시집 『선물』 『싸락눈 소묘』 『사랑의 기적』 『품격』 『하늘꿈』 『편도 여행』 시선집 『내 마음에 뜨는 별』이 있다. 그 밖에 『사랑으로 세계를 품어라』 『꿈에도 전략이 있다』 『스트레스는 인생의 양념』 『감사력』 『꿈의 경영』 등 30여 권의 저서가 있다. 황성주 박사는 사랑의 혁명가이다. 의대 교수 시절, 방글라데
의사로, 교수로, 경영자로, 저술가로, 사진작가로, 시인으로, 목회자로 다양한 영역에서 창조적인 삶을 꽃피우고 있는 대표적인 멀티 플레이어이다. 서울대 의대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사랑의 병원 병원장, 이롬(주) 회장, 꿈의학교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시집 『선물』 『싸락눈 소묘』 『사랑의 기적』 『품격』 『하늘꿈』 『편도 여행』 시선집 『내 마음에 뜨는 별』이 있다. 그 밖에 『사랑으로 세계를 품어라』 『꿈에도 전략이 있다』 『스트레스는 인생의 양념』 『감사력』 『꿈의 경영』 등 30여 권의 저서가 있다.

황성주 박사는 사랑의 혁명가이다. 의대 교수 시절, 방글라데시를 방문했을 때 충격받고 1992년 ‘국제사랑의봉사단’이라는 국제 NGO를 설립한 후 지구를 수백 바퀴 돌며 고통받는 현장을 섬기고 있다. 독일에서 통합의학을 연구하고 1994년 암 전문병원인 ‘사랑의병원’을 설립하여 ‘생명지킴이’ 최전선을 지키고 있다. 1997년 (주)이롬을 설립하여 암 환자 식이요법으로 개발한 생식을 ‘황성주생식’이라는 브랜드로 대중화하는 데 성공하고, 국민 건강 멘토로서의 많은 이로미안들과 ‘전인건강혁명’을 꿈꾸고 있다. 대안학교인 ‘꿈의학교’를 설립했고, 아프리카 오지인 우간다에 쿠미대학교를 운영하며 하늘꿈을 꾸고 있다.

그는 오늘도 ‘자유인, 자연인, 자성인’을 모토로 삼으며 섬김과 감사의 삶을 살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면역관리 없이 암 완치 없다》, 《암 재발은 없다》, 《암은 없다》, 《생식으로 못 다루는 병은 없다》, 《황성주의 건강하게 사는 법》, 《스트레스는 인생의 양념》, 《사랑의 치유일지》, 《황성주 박사의 플러스 건강학》, 《황성주 박사의 생식과 건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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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160*234*30mm
ISBN13
9788968790898

출판사 리뷰

‘새롭고 놀라운 저서’
‘기독교적 문명론과 선교전략을 대중적으로 풀어 쓴 글’

이 책은 저자가 국민일보의 ‘빌리온소울하비스트 운동’ 등의 코너에 2023년 3월부터 현재까지 격주로 연재하는 컬럼에서 골라 뽑은 저서이다.

크게는 1부 ‘자유인 예수는 평신도였다’ 2부 ‘인생은 주는 것만 남는다’ 3부 ‘문명이 잃어버린 마지막 희망’ 4부 ‘새로운 차원의 선교, 홀리 르네상스’로 나뉘지만, 종합하면 ‘한국 교회와 세계선교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가’를 제시하는 선언적·선교전략적 글에 가깝다.

특히 이 책에는 과거 저자의 건강·예방의학·생활신앙의 색깔보다, 세계선교·종말론·문명·문화·의학·교육을 하나의 큰 그림으로 연결하는 시각이 훨씬 강해졌다.

가장 큰 주장은 한마디로 줄이면, “교회 안에 머무는 신앙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나라를 세상 전체에 구현하는 신앙으로 나아가자.”
는 것이다. 그가 말하는 ‘하나님의 나라’는 교회 건물이나 예배에 한정되지 않는다. 의학, 교육, 문화, 예술, 과학, 리더십, 가난한 지역의 자립, 세계 선교까지 모두 포함한다.

그래서 최근 칼럼에서 반복되는 핵심 단어가 ‘추수(Harvest)’ ‘거룩(Holiness)’ ‘문명’ ‘르네상스’ ‘선교’ ‘공동체’ ‘하나님 나라’이다.
그는 글에서 종말론의 결론을 단순히 ‘마지막 때를 알아내는 것’이 아니라 거룩하게 살면서 동시에 추수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이것을 ‘신부의 영성’과 ‘추수의 영성’이라는 두 축으로 설명한다.

이 책에서 매우 특별한 부분은 ‘10억 영혼’이라는 거대한 목표이다. 저자의 최근 글을 이해하려면 빌리온 소울 하비스트(Billion Soul Harvest·BSH) 운동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목표는 파격적이다. 2033년까지 세계 10억 명을 그리스도에게 돌아오게 하자는 것이다. 최근 국민일보 기사에서도 이 운동을 황 박사가 이끌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이것을 단순한 ‘전도운동’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에게 ‘10억 영혼’은 숫자를 늘리는 교회성장 프로젝트가 아니라 한 영혼을 살리고 → 공동체를 세우고 → 지역을 변화시키고 → 문명을 변화시키는 운동이라 할 수 있다.

브라질 관련 글에서도 BSH를 “숫자를 자랑하는 운동”이 아니라 한 사람을 끝까지 사랑하고 한 영혼을 위해 자신의 삶을 드리는 운동이라고 설명한다.

가장 새롭고 특별한 주장은 ‘선교 = 문명 전환’이라는 생각이다.
일반적인 한국 교회의 선교 담론은 대개 복음 → 전도 → 교회 → 제자화 정도이지만 저자는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간다. 복음 → 사람의 변화 → 공동체의 변화 → 사회의 변화 → 문화와 문명의 변화, 라는 큰 그림을 그린다. 그래서 ‘뉴 르네상스(New Renaissance)’, ‘홀리 르네상스(Holy Renaissance)’, ‘거룩한 문명’ 같은 표현을 사용하게 된다.

유럽에 대해서도 단순히 “교회가 쇠퇴했다”고 말하지 않는다. 오래된 성당들이 관광지나 문화공간으로 변하고 있는 현상을 유럽 문명의 영적 중심이 약화된 현상으로 보고, 그곳에서 다시 복음과 영성이 살아나는 ‘르네상스’를 이야기한다. 즉, 기독교의 부흥을 교회의 부흥으로만 보지 않고 문명의 재탄생으로 보는 것이다. 이것이 최근 한국 교회와 전 세계 크리스천 리더들에게 저자의 글을 주목하게 만드는 독특한 영향력이라 할 수 있다.

다음으로 특별한 것은 ‘의학’과 ‘신앙’을 다시 연결하는 것이다. 이 부분은 저자의 원래 정체성과 연결된다. 그는 예방의학자이면서 선교가이고, 기업가이기도 하다. 그래서 건강을 단순히 병원에서 병을 치료하는 문제로 보지 않는다. 최근에는 오히려 “질병이 생긴 뒤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삶 자체를 미리 설계해야 한다.”는 쪽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저자는 하버드 의대와 함께한 논의를 소개하면서 질병을 우발적인 사건이 아니라 삶의 과정으로 보고, 치료를 사후적 반응이 아니라 선제적 설계로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동시에 인간을 단순한 데이터가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Imago Dei)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것은 상당히 “황성주다운‘ 주장으로
의학 + 예방 + 인간론 + 기독교 신앙을 한 프레임에 넣는 것이다.

또 다른 특징은 ‘교회 중심’에서 ‘하나님 나라 중심’으로의 이동이다. 이것은 저자가 오래전부터 주장해온 것이지만 최근에는 더욱 선명해졌다. 그는 코로나19 당시에도 ‘교회 중심 신앙’에서 ‘하나님 나라 중심 신앙’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건물 신앙’에서 ‘보좌 앞 신앙’으로 가야 한다고 했다. 최근의 글에서도 이 생각이 계속 이어진다. 그래서 그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신자는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사람에서 끝나지 않는다. 의사라면 의술로, 기업가라면 기업으로, 교수라면 교육으로, 예술가라면 예술로, 청년이라면 자신의 삶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점에서 그의 사상은 선교를 ‘교회가 하는 특별활동’에서 ‘모든 삶 자체’가 선교로 확장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의외로 중요한 것이 ‘문화·예술’이다. 저자의 글을 계속 읽어보면 예술과 문화에 대한 관심이 매우 커졌다. 마라케시를 이야기하면서도 단순히 여행기를 쓰는 것이 아니라 아랍·유럽·아프리카 문화가 만나는 지점을 보고, 그것을 선교와 문화의 가능성으로 연결한다.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에서도 건물이나 관광 이야기가 아니라 지성·신앙·문화·영성의 역사를 읽어낸다. “넓이는 깊이에서 나온다”는 제목 자체가 그의 최근 사고방식을 잘 보여준다 하겠다. 즉 그에게 선교는 교회 → 교회가 아니라 신앙 → 인간 → 문화 → 문명으로 확장되고 있다.

또 하나 눈여겨볼 것은 ‘구제’에 대한 현대적인 생각이다. 말라위에 세우고 있는 공동체에 대해 그는 단순히 “가난한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주자.”라고 하지 않는다. 오히려 계속 무엇인가를 제공하면 의존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구호의 목표를 자립할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으로 옮긴다. 최근 말라위 관련 글에서 “무엇을 해주는 곳”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미 그들에게 주신 것을 함께 발견하고 키우는 공동체를 만들겠다는 방향을 제시한다. 이것은 그의 선교관이 단순한 자선이나 구제가 아니라 공동체 개발과 인간의 자립으로의 전환에 있음을 잘 보여준다.

그래서 저자의 칼럼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개인의 영혼을 구원하는 데서 멈추지 말고, 그 구원받은 사람이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살아냄으로써 공동체와 문화와 문명까지 변화시키자.” 그리고 그 방법론이 거룩(Holiness) + 추수(Harvest) + 선교(Mission) + 문화(Culture) + 의학(Health) + 교육(Education) + 공동체(Community)로 연결된다.

이 책의 글은 ‘신앙 칼럼’이라기보다 ‘기독교적 문명론과 선교전략을 대중적으로 풀어 쓴 글’이라고 보는 편이 더 정확하다. 특히 의학자 → 선교가 → 기업가 → 문화인 → 문명론자로 저자의 관심 영역이 계속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 새롭고 놀랍다.

들어가는 글

에벤에셀 50년, 사랑길 꿈길 생명길

여기까지 인도하셨네. 에벤에셀, 돌아보니 한 길이었다. 1976년 캠퍼스의 봄 그분을 뜨겁게 만나 달려온 오십 년 뒤안길에서 보니 길은 셋이 아니었다.
출발이 달랐던 사랑길과 꿈길과 생명길 굽이 굽이 돌아 마침내 한강이 되어 은혜의 바다로 흘렀다.
젊은 날에는 내가 길을 만드는 줄 알았다.
문을 열고, 깃발을 세우고 사람을 모으고 언약을 끌어당기는 것이 믿음이라고 생각했다.
결국 세월이 가르쳐 주었다.
내가 길을 만든 것이 아니라 그분이 길이 되어 주셨다고.
내가 꿈을 붙든 것이 아니라 그분의 꿈이 나를 붙들었고, 내가 세계를 품은 것이 아니라 먼저 사랑하신 십자가의 사랑이 나를 열방으로 보내고 있었다.
느즈막에 그분과 밀착하다 보니 ‘되겠다’가 아닌 ‘되리라’의 삶! 수동태 영성의 비밀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해답이 아닌 임재를, 통제가 아닌 이끌림을 구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삶은 이상하게도 언제나 죽음을 지나 생명으로 갔다. 내 고집이 죽고, 내 이름이 작아지고, 내 손이 비워질 때마다 누군가가 살아났다.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린도후서 4:10)
내가 깨진 틈으로 빛이 들어왔고, 내가 낮아진 자리에서 다른 사람이 일어섰다. 그래서 오십 년 동안 하나님 나라의 역설을 배웠다.
그리고 어느 한여름 밤 해밀리 산길을 걷다 문득 깨달았다. 한밤중에도 길이 밝았던 것은 손에 등불이 있어서가 아니라 곁에 동역자가 있었기 때문이다.
믿음의 심지가 가늘어질 때 불꽃을 나누어 준 사람, 눈물이 기도가 되지 못하던 밤 대신 울어 준 사람, 처절한 연약함을 경험할 때 속도에 맞춰 말없이 달려준 사람. 바로 여러분!
그리고 보이지 않는 한 분이 늘 함께 걷고 계셨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리라” 빛나는 그분의 임재가 우리 모두를 사랑의 밧줄로 묶고 있었다. 혼자서는 건너지 못할 강이 있었고 둘이서야 넘을 수 있는 산이 있었다. 인생은 독주가 아니었다. 서로의 숨결을 들으며 서로의 믿음을 빌려 함께 하나님을 향해 걷는 긴 순례였다.
Not Dream Big
But God-Sized Vision
Not Common Love
But God- Depth Love
Not My Own Life
But God-Designed Life
고맙습니다.

2 0 2 6 년 8 월
황 성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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