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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선생, 오랜만이야
두 사람이 쓴 한 사람의 이야기
픽비북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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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가족 에세이 37위 감성/가족 에세이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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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1장. 엄마가 쓰다

무더운 여름 나기 비결
남편의 추도 예배
50년 전 제자
38년
문 선생, 오랜만이야
첫 눈이 내리던 날
기도 응답
이제는 정리할 때
손님맞이
갱년기
재산 목록 1호
앤을 사랑한 마릴라
떠나기 싫은 마음
나는 일곱 식구와 산다

2장. 딸이 쓰다

오늘도 내일도 김치
그 맛이 아니다
블루베리 케이크
친절하게 알려주세요
보청기를 피하는 자세
무릎수술아, 안녕
버스를 타고
나는 입을 옷이 없다
내 동생 정미
다 이유가 있었다
나의 큰집
에필로그

저자 소개 3

평생 아이들을 가르치며 살아왔다.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며 고마웠던 일과 소소한 일상을 글로 남겼다
오랫동안 엄마를 지켜봐 온 막내딸. 사람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고 싶어 출판사 ‘픽비북스’를 시작했다.

기획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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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엄마를 지켜봐 온 막내딸. 사람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고 싶어 출판사 ‘픽비북스’를 시작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128*182*20mm
ISBN13
9791122085518

책 속으로

엄마에게 일상을 글로 써보라고 권했습니다. 처음엔 “내가 무슨. 니가 써라.”라며 거절이 돌아왔습니다.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며칠에 걸쳐 넌지시 이야기를 꺼냈더니, “네가 재촉해서 식탁에 앉아 대충 적었다. 원하는 만큼잘 쓰지 못해서 미안해.”라는 카톡과 함께 공책에 써 내려간 글 사진 9장이 왔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 9장의 사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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