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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AI 시대와 교육의 변화
Chapter 1. 교수와 AI: 왜 지금 필요한가 1절 교수들의 관심과 우려 / 2절 AI 리터러시 현황 / 3절 AI가 교육에 미치는 영향 Chapter 2. AI 시대로 패러다임 전환 1절 디지털 정보 혁명의 흐름 / 2절 생활 속에 스며든 AI 사례 / 3절 교육 패러다임 변화 포인트 Part 2. 생성형 AI의 이해 Chapter 3. 생성형 AI 기본 개념 1절 생성형 AI 정의와 구조 / 2절 ChatGPT란 무엇인가? / 3절 생성형 AI의 기술 요소 / 4절 우리가 생성형 AI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Chapter 4. 주요 AI 서비스 비교 및 선택 가이드 1절 주요 AI 서비스의 비교 / 2절 효과적인 프롬프트 가이드 및 교육 단계별 활용 방법 Part 3. 교수법에서의 AI 활용 Chapter 5. 강의 준비 단계에서의 AI 활용 1절 교재 찾기 / 2절 수업계획서 작성하기 / 3절 강의자료 기획 및 구조화 Chapter 6. 수업 자료 제작과 확장 1절 Word→PPT 만들기: AI 스토리보딩 / 2절 슬라이드에 생명 불어 넣기: AI 시각화 / 3절 나에게 맞는 AI는? - PPT 생성 도구 비교 분석 Chapter 7. AI를 이용한 이미지 생성 1절 이미지 생성의 인문학적 관점: 창작에서 생성으로 / 2절 CLIP: 텍스트와 이미지의 연결 고리 / 3절 주요 도구 비교 및 선택 / 4절 효과적인 이미지 생성 프롬프트 작성법: 4단계 구조화 공식 / 5절 실전 사례 및 전공별 활용 / 6절 윤리와 저작권 Chapter 8. AI를 이용한 동영상 생성 1절 서론: 왜 지금 영상인가? / 2절 AI 영상 도구 생태계 / 3절 Text-to-Video(T2V)와 Image-to-Video(I2V)의 원리 / 4절 프롬프트 원칙: AI에게 감독처럼 지시하라 / 5절 60초 다큐멘터리 제작 워크플로우 / 6절 실전 사례: AI 영상의 교육적 활용 / 7절 실습: 60초 다큐멘터리 제작 가이드 / 8절 Google Flow를 이용한 동영상 제작 과정과 방법 Part 4. 연구법에서의 AI 활용 Chapter 9. AI를 활용한 연구논문 작성법 1절 논문 작성 단계별 AI 활용 / 2절 단계별 연구 활동 / 3절 NotebookLM 활용법: 논문 비교 분석 Chapter 10. 논문의 내용 작성 1절 논문 구조 설계 및 초안의 작성 / 2절 초안 작성과 논증 구조 강화 / 3절 데이터 분석과 결과 해석 Chapter 11. 논문의 교정, 편집, 완성도 점검 1절 논리 흐름 점검: 전체 구조 다시 읽기 / 2절 문체와 톤의 통일: 학술적 표현의 일관성 유지 / 3절 연구 윤리 점검: AI 시대의 새로운 책임 / 4절 최종 마무리: 초록과 키워드 작성 Chapter 12. 발표 및 Q&A 준비 1절 발표용 프레젠테이션 제작 / 2절 학회 발표 스크립트 / 3절 예상 질문 생성 및 답변 준비 Part 5. AI 윤리와 고려사항 Chapter 13. 신뢰성과 환각 문제 (1절 AI 환각 사례 / 2절 정보 검증 원칙) Chapter 14. 표절·저작권·데이터 보안 (1절 표절과 윤리 가이드 / 2절 데이터 보안 / 3절 저작권 이슈) Chapter 15. 편향성과 공정성 (1절 데이터 편향 사례 / 2절 교육·연구에서의 다양성 고려) Part 6. 미래 전망과 교수자의 역할 Chapter 16. AI 기술 발전 시나리오 (1절 AI 성장 속도 전망 / 2절 데이터 한계 시나리오 / 3절 AI 의식 가능성 논의) Chapter 17. AI 시대의 생존 역량 (1절 핵심 생존 기술(Agility, Resilience) / 2절 2030 핵심 역량) Chapter 18. AI와 함께 성장하는 교수자 (1절 좋은 질문 습관 / 2절 AI를 협력자로 활용 / 3절 지속적 학습 전략) 엔드노트 · 참고문헌 부록 1. 프롬프트 예시집 / 부록 2. 주요 AI 도구 업무유형별 정리 및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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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ChatGPT의 등장 이후, 대학 강단은 조용한 격변을 지나고 있다. 학생들은 이미 AI에게 묻고 답을 구하는 데 익숙한데, 정작 그들을 가르치는 교수자들은 여전히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망설이고 있는 경우가 많다. "AI는 써야 한다는데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이 막막함이야말로, 우리가 이 책을 세상에 내놓은 이유다.
저자 윤형섭 교수는 2009년 국내 최초로 게임학 박사학위를 받은 이래, 산업과 학계를 넘나들며 콘텐츠와 교육의 접점을 연구해 온 인물이다. 전주대학교 게임콘텐츠학과 교수이자 대학원 문화기술학과 주임교수로서 그가 이 책에서 다루는 것은 추상적인 AI 담론이 아니라, 강의계획서 한 줄, 논문 초록 한 문단을 실제로 어떻게 완성해 나갈 것인가 하는 지극히 실무적인 질문들이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프롬프트 먼저'라는 태도에 있다. 이론적 개론에 머무르지 않고, 강의 준비부터 수업자료 제작, 이미지·영상 생성, 논문 작성과 교정, 발표 준비에 이르기까지 교수자의 실제 업무 흐름을 따라가며 바로 입력해 쓸 수 있는 프롬프트 예시를 촘촘히 배치했다. ChatGPT, Claude, Gemini를 비롯한 주요 AI 서비스를 상황별로 비교해 제시함으로써, 특정 도구에 대한 편향 없이 독자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도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동시에 이 책은 AI를 향한 맹목적 예찬서가 아니다. 전체 6부 18장 가운데 한 부를 통째로 할애해 AI 환각, 표절과 저작권, 데이터 편향과 같은 윤리적 쟁점을 정면으로 다루고, 마지막 부에서는 AI 시대에 교수자에게 요구되는 역량과 미래 전망까지 짚는다. '무엇을 AI에게 맡기고, 무엇을 스스로 판단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은 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문제의식이다. 부록으로 수록된 본문 프롬프트 예시집과 업무유형별 AI 도구 링크 모음은 책을 읽고 덮은 뒤에도 책상 위에 계속 펴 두고 참고할 수 있는 실용적 도구로 설계되었다.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어도 좋고, 필요한 장만 골라 바로 활용해도 무방하도록 각 장을 독립적으로 구성한 것도 바쁜 교수자의 현실을 배려한 결과다. 강의와 연구, 두 축 모두에서 AI를 실질적인 협업자로 삼고자 하는 모든 교수자에게, 이 책이 망설임을 실행으로 바꾸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