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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인간과 상징
동서문화사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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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중고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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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컬러화보]

머리글―존 프리먼

Ⅰ. 무의식에 대한 접근―카를 G. 융 … 17
꿈의 중요성 … 19
무의식의 과거와 미래 … 37
꿈의 기능 … 49
꿈의 분석 … 71
유형 문제 … 78
꿈 상징에 나타나는 원형 … 93
인간 영혼 … 118
상징의 역할 … 134
단절의 치유 … 147

Ⅱ. 고대 신화와 현대인―조지프 L. 핸더슨 … 153
영원한 상징 … 155
영웅과 영웅 창조자 … 162
통과 의례의 원형 … 193
미녀와 야수 … 206
오르페우스와 사람의 아들 … 214
초월의 상징 … 228

Ⅲ. 개성화 과정―마리―루이제 폰 프란츠 … 243
마음의 성장 패턴 … 245
무의식과의 첫 만남 … 255
그림자의 자각 … 261
아니마-마음속 여성 … 277
아니무스-마음속 남성 … 298
자기-전체성의 상징 … 310
자기와 맺는 관계 … 337
자기의 사회적 측면 … 348

Ⅳ. 미술에 나타나는 상징성―아닐라 야페 … 369
신성한 상징-돌과 동물 … 371
원의 상징 … 385
상징으로서의 현대 회화 … 402
사물에 깃든 영혼 … 408
현실로부터의 후퇴 … 423
대립물의 합일 … 437

Ⅴ. 개인 분석에 나타나는 상징―욜란데 야코비 … 443
분석의 시작 … 445
첫 번째 꿈 … 451
무의식에 대한 공포 … 459
성자와 창녀 … 466
분석 발달 과정 … 472
신탁몽 … 476
불합리와의 만남 … 486
마지막 꿈 … 492

결론―마리 루이제 폰 프란츠 … 501
과학과 무의식 … 503

융의 생애와 사상 … 517
1 마음은 또 다른 현실 … 519
2 융의 성격―양면성 … 535
3 융과 프로이트, 유형론 … 547
4 인격의 위기와 통합―개성화 … 566
5 자신의 종교?신화 … 586
6 문명 비판과 나치스 이론 … 609
7 융 사상의 특징 … 624

C.G. 융 연보 … 633

저자 소개 1

칼 구스타프 융

 

Carl Gustav Jung

1875년 7월 26일 스위스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바젤 대학교에서 의학을 전공하고 부르크휠츨리 정신병원의 원장 겸 취리히대 정신과 오이겐 블로일러 교수 밑에서 수련과 연구를 시작했다. 단어 연상 실험을 연구하면서 프로이트가 말한 억압을 입증하고 이를 ‘콤플렉스’라 명명했다. 1907년 이후 프로이트와 공동 작업을 하면서 그의 후계자로 여겨졌으나, 융은 프로이트의 리비도를 성적 에너지에 국한하지 않고 일반적 에너지라 하여 갈등을 빚다 결국 결별했다. 1914년에 정신분석학회를 탈퇴하고 사회적으로 고립되었으며 내적으로도 고통의 시간을 보낸다. 이 시기에 독자적으로 무의식 세
1875년 7월 26일 스위스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바젤 대학교에서 의학을 전공하고 부르크휠츨리 정신병원의 원장 겸 취리히대 정신과 오이겐 블로일러 교수 밑에서 수련과 연구를 시작했다. 단어 연상 실험을 연구하면서 프로이트가 말한 억압을 입증하고 이를 ‘콤플렉스’라 명명했다. 1907년 이후 프로이트와 공동 작업을 하면서 그의 후계자로 여겨졌으나, 융은 프로이트의 리비도를 성적 에너지에 국한하지 않고 일반적 에너지라 하여 갈등을 빚다 결국 결별했다. 1914년에 정신분석학회를 탈퇴하고 사회적으로 고립되었으며 내적으로도 고통의 시간을 보낸다. 이 시기에 독자적으로 무의식 세계를 연구해 분석심리학을 창시했다. 그는 인간 내면의 무의식층에는 개인적 무의식을 넘어 집단적 무의식이 존재함을 발견했으며 또한 각 개체의 전체정신을 실현하게 하는 자기원형이 선험적으로 모든 개체에 존재함을 인식했다. 그의 인간심성에 관한 학설은 정신병리학, 정신치료학에 독보적인 관점을 제공하였을 뿐 아니라 민담, 신화학, 연금술, 신학, 비교종교학, 문화인류학 등 인문사회과학과 자연과학 모두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많은 저서를 남겼고 많은 사회적 명예를 받으며 환자를 보살폈으며 1961년 8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역자 : 김양순
성신여자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다. 독일 뮌헨대학에서 심리학 전공. 심리치료사 자격을 취득하다. 옮긴책 미하엘 엔데『끝없는 이야기』, 프로이트『정신분석입문』『꿈의 해석』, 비트겐슈타인『논리철학논고』『철학탐구』『반철학적 단장』, 헤겔『정신현상학』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9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640쪽 | 153*224*35mm
ISBN13
9788949714547

출판사 리뷰

사진으로 펼쳐지는 인간정신 놀라운 사진 자료

해설서라고는 해도 융과 제자들이 신중히 계획해서 만든 작품인 만큼 『인간과 상징』은 매우 알찬 내용으로 꾸며져 있다. 이 책에는 독자 여러분의 이해를 도울 그림과 사진 자료가 풍부하게 실려 있다. 과연 이미지와 상징 연구에 평생을 바친 사람의 저서답다. 융 심리학을 진정으로 이해하려면 단순한 지적 이해에 그치지 않고 감정적인 체험까지 해야 한다. 이 점에서 이렇게 시각 자료를 써서 설명하려고 한 시도는 박수를 받아 마땅하다.

요즘에는 우리나라 사람들도 신화나 상징 연구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2장의 신화, 4장의 회화에 관한 설명은 신선한 시점을 우리에게 제공한다. 융이 직접 쓴 1장과 폰 프란츠가 쓴 3장은 융 심리학 이론을 적절히 소개하는 부분이다. 융의 글은 직관적이고 애매하기는 하지만 우리 마음속 깊은 곳을 자극하며, 폰 프란츠의 글은 논리적으로 깔끔하게 사실은 전달한다. 이들의 설명은 멋지게 서로를 보완하면서 융 이론이 무엇인지 우리에게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5장의 꿈 분석 사례는 꿈 분석이 실제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대강이나마 보여줌으로써 독자의 흥미를 일으킨다.

감동으로 마음으로 파고드는 논리

머리말에서 프리먼은 융 학파 사람들의 논법을 ‘나무 위에서 맴도는 새’에 빗대어 참으로 적절하게 설명했다. 융 학파 학자들은 논리적?직선적으로 이론을 전개하지 않는다. 그들은 대상 주위를 자꾸만 맴돌면서 전체적인 모습을 우리 마음속 깊은 곳까지 서서히 전해준다. 이 논법은 서양인에게는 낯설 테지만 동양인에게는 오히려 익숙하다. 본문을 읽어 보면 융이 동양사상에서 적잖은 영향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그의 논법도 동양적이라니, 참으로 흥미롭지 않은가.

한때 사람들은 인류 문화를 단순히 시대흐름과 더불어 진보하는 것으로 보았다. 그러나 융은 이 태도에 강한 의문을 느꼈다. 시대를 앞서 간 그의 사상을 대중은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다. 그러나 지금은 세상이 바뀌었다. 이제 우리는 그의 사상을 오히려 쉽게 받아들일 수 있다. 덕분에 융의 저작은 전 세계에서 널리 읽히게 되었다.

자연과 인간 그 정신 통섭의 길

우리나라 사람들도 이제는 과학만능주의?진보주의에서 벗어나 자기를 돌아보고 있다. 이 점에서 융의 사상은 수많은 가치 있는 시사점을 던져준다. 단 그의 사상은 기존 문화를 단순히 뒤엎어 버리는 반과학주의도 아니고, 반진보주의도 아니라는 사실을 독자 여러분은 염두에 두어야 한다. 지금까지 인간이 획득한 과학적 지식 및 문화를 잘 보존하면서 자연과의 관계를 회복하려고 노력하는 가운데, 새로운 통합의 길을 여는 ‘상징’을 발견하는 것, 그것이 융이 추구한 목표였다.

『인간과 상징』을 통해서 더 많은 사람이 이러한 본질적 인간정신학 융의 사상에 다가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사람을 이끌어가는 리더의 필독서라 할 수 있다. -더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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