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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그곳에서 정말 배워야 할 것
배움은 결코 안에 있지 않다 소중한 것일수록 곁에 있다 지식은 쓸모 있을 때 가치 있다 지금보다 소중한 때는 없다 생각은 차갑게, 행동은 뜨겁게 2 /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지금 지나간 일을 변명하지 마라 그를 닮지 말고, 그를 배워라 어른이 되는 것은 나를 책임지는 것 사랑은 아름답지만 결혼은 현실이다 입보다 머리로 먼저 말해라 3 / 아무도 너를 대신할 수 없다 열정 없이 결과를 바라지 마라 네 입맛에 맞춰 줄 세상은 없다 아둔함은 새 옷으로도 가리지 못한다 네 지갑을 무엇으로 채우느냐 상사가 되려면 상사로 인정받아라 4 / 그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하여 진정 너를 돋보이게 하는 것 진정한 용기는 나를 낮추는 것 걱정이 너를 힘들게 한다 사랑은 진중하게, 결혼은 신중하게 평생을 함께할 상대를 찾는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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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네가 새로 사귀는 친구들 중에 그런 부류가 있지는 않느냐? 그들이 하버드에서 배우는 것이 외국어인지, 고등 수학인지, 아니면 역사인지 나로서는 알 수 없다. 그것들이 결코 그들의 속을 뒤틀리게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달고 화려한 것들의 유혹에 빠져 몸과 마음이 상하는데도 여전히 이유를 찾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면 조심하기 바란다. 너 역시 그런 부류가 되지 않기를 특히 바란다.---p.17
나는 작은 자리라도 네게 그냥 물려주지 않을 생각이다. 그것은 네게 도움 되지 않을뿐더러 회사에도 해를 끼치는 일이다. 회사에는 높은 자리가 많이 있지만 그 자리까지 곧장 올라가는 길은 어디에도 없다. 너는 양질의 교육을 받고 있으니 그렇지 못한 이들보다 더 빨리 오를 수 있겠지만, 우편물 담당 부서의 다른 직원들만큼 우표를 재빨리 붙일 수 없다면 축사에서 시작해야 할 것이다. 명심해라. 우표 붙이는 일도 못하는 사람은 고객들에게 보낼 서신을 작성하는 업무도 제대로 하지 못한다.---p.25 내가 어떻게 지금의 그레이엄을 세웠는지 너도 잘 알 것이다. 밑바닥부터 시작했지만 한 단계 한 단계 위로 올라갔고, 그 노력을 인정받아 주위 사람들 모두가 나를 더 높은 자리로 끌어올려 주었다. 급여는 형편없었지만 그마저 아끼려고 계산대 바닥에서 자는 일이 다반사였다. 그때 얼마나 많은 동전이 모여야 1달러가 되는지, 바닥이 얼마나 딱딱한지 깨달았다.---p.28 아무리 무리 지어 다니더라도 그 안에는 반드시 그 늙은 수소 같은 사람이 꼭 한 명은 끼어 있다. 만약 그를 따라다니는 무리가 있거든 그들을 멀리해라. 그들은 그의 화려한 언변과 유혹에 갈피를 잡지 못하고, 시간이 지나서야 자신을 탓하기에 바쁘다. 어울려야 즐겁다지만 때로는 혼자 있는 것이 더 안전할 수 있다. 네가 이를 알아챌 수만 있다면 내가 굳이 나서서 너를 염려할 이유가 없다.---p.32 내가 젊었을 때는 지금처럼 일자리가 흔하지 않았다. 일자리가 없는 것은 지금이 더 심하다고 하겠지만, 당시 내게는 주어지는 일자리는 무조건 잡는 것이 최선이었다. 그것은 생존이었다. 벌레로 피라미를 잡을 수 있고, 피라미로는 농어를 잡을 수 있으며, 살이 오른 농어로는 수달을 유인할 수 있는 것처럼 작은 시작이 나중에는 큰 수확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일자리는 좋고 나쁨의 문제가 아니라 능력의 차이다. ---p.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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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이 지난 지금도 읽히며 삶의 지혜를 알려주고,
내일을 위한 생각의 변화를 이끌어주는 책! 이 책은 지금도 널리 회자되고 있다.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이 책 내용 중 ‘경영자가 갖추어야 할 불변의 9가지 덕목’을 뽑아 발표했으며, 비즈니스 뉴스 사이트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사고방식의 변화를 이끌어주는 6권’ 중 하나로 이 책을 선정했다. 아마존 독자 리뷰를 보면 할아버지 혹은 아버지가 권해서 이 책을 읽었다는 이들이 상당하며, 그들은 모두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 큰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 입을 모은다. 1989년에 피츠버그대학교 출판부에서 펴낸 《미국 만들기: 조지 로리머와 새터데이 이브닝 포스트》에 따르면 이 책은 19세기에서 20세기로 접어들며 급속하게 변화하는 흐름에 발맞추며 어떻게 세대 간의 소통을 이루어낼 수 있을지 그 길을 제시해주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젊은이들에게 열정과 야망을 갖고 헌신하는 자세를 강조하면서도 그들이 갖추어야 할 사회적 덕목과 책임의식 역시 강조하고 있다면서 이 책이 앞으로도 널리 읽힐 것이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