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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들어가는 말 준비하기 1. 초기화 - 선택과 집중, 단 하나에 몰입하기 기본 요소 2. 고객 - 타깃 고객 명확히 이해하기 3. 장점 - 팀원의 필살기 파악하기 4. 경쟁 상대 - 독보적 위치 선점하기 차별화 5. 차별화 요소 - 2×2 도표로 핵심 가르기 6. 원칙 - 현실을 반영한 기준 세우기 접근방식 7. 선택안 - 고정관념을 깨고 대안 넓히기 8. 렌즈 - 반대 의견으로 논리 검증하기 짧은 피드백 루프 9. 가설 - 첫 생각의 함정에서 빠져나오기 10. 실험 - 빠르게 시도하고 빠르게 수정하기 후기 - 새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가장 완벽한 방법 10시간 실전 체크리스트 자주 묻는 질문들 감사의 말 이미지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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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디자이너와 투자자로서 직접 보고 경험한 가장 성공적인 프로젝트들에서 패턴을 찾아보았다. 우리가 발견한 패턴은 단지 스타트업뿐 아니라 어떤 새로운 유형의 대규모 프로젝트에도 도움을 줄 수 있었다. 우리는 패턴을 역설계해 토대 구축 스프린트라는 새로운 스프린트 형식을 만들어냈다. 이름을 이렇게 붙인 이유는, 통하는 제품을 만들 토대를 구축하는 스프린트이기 때문이다.
--- p.18 우리의 DNA에 새겨진 그룹 브레인스토밍은 재미있다. 적어도 외향적인 사람들에게는 그렇다. 하지만 효과가 없다. 그저 그런 아이디어만 나온다. 그룹 브레인스토밍은 집단 속에 있을 때 불편을 느끼는 사람들, 구두 설득에 뛰어나지 않은 사람들, 조용할 때 가장 좋은 생각을 떠올리는 사람들을 배척한다. 여러분과 팀원들이 협업해야 할 시간이 되면 목청껏 떠드는 브레인스토밍은 하지 마라. 자유토론도 금지! 각자 말없이 제안을 떠올릴 시간, 말없이 다른 사람들의 제안을 검토할 시간, 말없이 의견을 형성하고 투표할 시간을 주어라. --- pp.45~46 잘 만든 2×2 도표는 모든 프로젝트 관련자에게 하나의 지침이 될 수 있다. 리더는 고객을 위해 자신이 만드는 가치가 정확히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고, 개발자는 자신이 무엇을 개발하는지, 마케터는 자신이 무엇을 파는지, 구매자는 자신이 무엇을 사는지, 추천자는 자신이 무엇을 권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여러분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 수많은 결정을 내릴 텐데, 이 간단한 도표가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상기시켜 올바른 결정을 하도록 도울 것이다. --- pp.114~115 첫 전략은 종종 실패한다. 이때 우리는 전략을 수정해 다른 방향으로 가는데, 스타트업들은 이런 방향 전환을 ‘피벗’이라고 부른다. 슬랙은 원래 ‘글리치’라는 컴퓨터게임으로 출발했고, 나이키는 일본 운동화 수입업체 ‘블루리본 스포츠’로 사업을 시작했다. 큰 프로젝트가 실패했을 때는 다른 접근방식을 시도하는 데 보통 몇 달 혹은 그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 글리치를 만드는 데 2년이 걸렸고 그 제품이 휘청거렸을 때 슬랙을 출시하기까지 또 2년이 걸렸다. 블루리본 스포츠는 수입업체로 7년 동안 근근이 사업을 이어가다가 첫 나이키 운동화를 제작했다. 대부분의 팀에게는 이 정도로 버틸 지구력이 없다. 재출시가 성공하기 한참 전에 확신도, 결속력도, 의욕도, 돈도 떨어진다. 하지만 시작도 하기 전에 피버팅할 수 있다면 어떨까? --- pp.131~132 나는 공동 창업자 엘리에게 이런 방식으로 일하는 것이 왜 그렇게 효과적인지 물어보았다. 엘리는 우리가 캐릭터캐피털을 시작하기 전부터 오랫동안 투자자로 일했고, 그동안 수백 개의 스타트업에 투자하며 수천 명의 창업자를 가까이 대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이런 스프린트가 내거는 가치는 제품의 시장 적합성을 향해 나아간다는 거죠. 하지만 내가 가장 놀란 점은 스프린트가 팀 내에 신뢰와 동지애를 구축한다는 겁니다. 모든 사람이 서로 특별하게 이바지하는 부분을 보게 됩니다. 그런 심리적 격려는 진짜배기고, 스프린트가 끝난 뒤에도 오랫동안 지속됩니다.” --- p.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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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받는 아이디어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300여 개의 글로벌 프로젝트에서 검증한 초고속 비즈니스 설계법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스프린트》 저자의 신작! ★★ 지메일, 구글 서치, 크롬을 탄생시킨 전 구글 수석 디자이너의 기획실행 전략! ★★ 예비 창업자부터 기업 대표, 프로젝트 리더를 위한 책! 회의는 길어지고 야근은 늘어나는데, 왜 결정은 좀처럼 나지 않을까? 좋은 아이디어를 수없이 내놓고도 왜 사업과 프로젝트는 앞으로 나아가지 못할까? 새로운 사업과 프로젝트의 성패는 아이디어의 참신함보다 시작 단계에서 핵심 가설을 얼마나 빠르고 명확하게 세우고 검증하느냐에 달려 있다. 《클릭, 아이디어에서 비즈니스로》(원제: Click)는 막연한 아이디어를 클릭을 부르는 제품과 프로젝트로 구체화하는 기획·실행 전략이다. 저자 제이크 냅과 존 제라츠키는 지메일, 구글미트, 구글애즈, 유튜브 등 구글의 주요 서비스 기획과 디자인에 참여하고, 구글의 핵심 기획실행법 ‘스프린트’를 개발했다. 이후 구글벤처스에서 10여 년간 스타트업들과 300번 넘는 스프린트를 진행하며, 아이디어를 테스트하기에 앞서 무엇을 만들고 어떻게 차별화할지 결정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두 사람은 성공한 프로젝트의 공통 패턴을 역설계해 스프린트의 앞 단계에 해당하는 ‘토대 구축 스프린트(Foundation Sprint)’를 만들었고, 수년간 현장에서 다듬은 방법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이 책은 아이디어를 실제 비즈니스로 발전시키는 전략을 단 2일, 총 10시간에 실행할 수 있도록 구체화한다. 타깃 고객과 고객의 니즈를 정의하고, 경쟁 상대와 차별화할 방향을 정한 뒤, 가장 가능성 높은 아이디어를 검증 가능한 가설로 정리한다. 신사업을 준비하는 창업자와 기업 대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기획하는 실무자에게는 초기에 시장을 파고들 핵심을 빠르게 찾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때 《클릭, 아이디어에서 비즈니스로》가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줄이고, 무엇에 집중하고 무엇을 검증해야 할지 분명히 짚어주는 실전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6개월의 빌드업 과정을 단 10시간으로 압축한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끄는 혁신적인 프로젝트 실행법 이 책은 고객에게 통하는 아이디어의 조건과 이를 찾아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실전 플레이북이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누구를 위한 것인지, 어떤 문제를 해결할 것인지, 경쟁 제품과 무엇이 다른지가 분명하지 않으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기 어렵다. 《클릭, 아이디어에서 비즈니스로》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반드시 답해야 할 핵심 질문을 짚고, 막연한 아이디어를 검증 가능한 가설로 구체화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 끝없는 회의와 야근을 멈추는 10시간의 프로세스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많은 조직이 회의와 보고서부터 늘린다.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고, 프레젠테이션과 스프레드시트를 만들고, 결론 없는 논쟁을 이어간다. 그러다 결국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의 직감이나 처음 제시된 아이디어로 돌아가 수개월을 허비한다. 저자들은 이를 인지 편향과 복잡한 집단역학에 휘둘리는 ‘예전 방식’이라고 지적한다. 이 책이 제안하는 토대 구축 스프린트는 이 과정을 하루 5시간씩 단 2일, 총 10시간으로 압축한다. 첫째 날에는 타깃 고객의 니즈, 팀의 강점, 경쟁 상대를 파악하고 차별화 방향을 정한다. 둘째 날에는 가능한 접근방식을 넓힌 뒤 반대 관점에서 논리를 점검하고, 가장 먼저 실행할 하나를 선택한다. 끝없는 논쟁 대신 직접 쓰고, 비교하고, 투표하고, 결정하며 팀의 생각을 빠르게 하나로 모은다. * 목표는 결국 하나,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만드는 것 성공한 제품은 누구의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는지, 경쟁 상대보다 무엇이 다른지가 분명하다. 블루보틀은 왜 커피 맛을 넘어 공간과 경험까지 바꿨을까? 지메일은 왜 수많은 기능 대신 저장공간과 검색에 집중했을까? 슬랙은 왜 복잡한 팀 소통을 검색 가능한 채팅 도구로 단순화했을까? 서로 다른 사업이지만, 이들은 수많은 가능성 가운데 무엇에 집중할지를 선명하게 정리했다. 저자들은 이런 핵심 요소를 하나로 정리한 문장을 ‘토대 구축 가설’이라 부른다. 타깃 고객, 고객의 니즈, 해결 방식, 경쟁 상대, 차별화 요소를 담되, 처음부터 완벽한 정답을 만드는 데 매달리지 않는다. 팀이 하나의 방향을 공유하고 무엇을 검증해야 하는지 명확히 한 뒤, 빠르게 실험하며 맞지 않는 가설을 하나씩 걸러내는 것이 핵심이다. * 고민은 짧게, 결정은 빠르게, 바로 실행하는 실전 플레이북 이 책은 타깃 고객을 정하는 법부터 팀의 강점 파악, 경쟁 상대 분석, 2×2 도표를 활용한 차별화, 반대 의견을 통한 논리 검증, 가설 수립과 실험까지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필요한 판단을 단계별로 안내한다. 각 방법을 개별 업무에 적용할 수 있고, 책 말미의 ‘10시간 실전 체크리스트’를 따라 팀 전체가 직접 토대 구축 스프린트를 진행할 수도 있다. 몇 달 동안 시장조사와 사업계획서 작성에 매달리기 전에, 지금 반드시 결정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부터 정하라. 책의 각 단계에는 실제 기업 사례와 워크시트, 질문 목록, 투표법 등 팀이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도구가 담겨 있다. 수많은 가능성 가운데 고객에게 통할 하나를 골라내고, 아이디어를 실제 비즈니스로 발전시키는 가장 빠른 지름길을 안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