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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독자들에게 스스로 부자가 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옮긴이의 글 왜 부자가 해결책인가 시작하는 글 기요사키와 트럼프가 가르쳐주는 것들 Part 1 _ 왜 부자가 되어야 하는가 Chapter 01 부자가 되기 위한 도전 Chapter 02 점점 더 가난해지는 나라 Chapter 03 중산층이 사라지고 있다 Chapter 04 스스로 부자가 되는 방법 Chapter 05 문제를 알면 해결책도 있다 Part 2 _ 이기는 투자를 위한 규칙들 Chapter 06 투자는 이기기 위한 게임이다 Chapter 07 승리를 위한 활동무대를 선택하라 Chapter 08 레버지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Chapter 09 돈이 아니라 시간을 투자하라 Chapter 10 스스로 투자를 통제하라 Chapter 11 투자에도 창의력이 필요하다 Chapter 12 크게, 더 크게 생각하라 Chapter 13 예측할 수 있으면 리스크는 없다 Part 3 _ 승리를 위한 위대한 교훈들 Chapter 14 부자 아빠와 가난한 아빠의 교훈 Chapter 15 사랑과 진실은 위대하다 Chapter 16 이론보다 중요한 것은 현실이다 Chapter 17 1등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Chapter 18 철저한 준비와 연습만이 왕도다 Chapter 19 실패는 최고의 학습이다 Chapter 20 부자도 천국에 갈 수 있다 Part 4 _ 서로 다른 그룹을 위한 조언들 Chapter 21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을 위한 조언 Chapter 22 부자가 아닌 어른들을 위한 조언 Chapter 23 베이비붐 세대를 위한 조언 Chapter 24 이미 부자인 사람들을 위한 조언 Chapter 25 부자가 되는 환경은 따로 있다 Part 5 부자가 되는 실제적인 방법들 Chapter 26 부동산 투자가 매력적인 이유 Chapter 27 네트워크 마케팅에서 배우는 것 Chapter 28 자기 사업을 해야 하는 이유 Chapter 29 리더는 가르치는 사람이다 |
Donald Tr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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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있어 투자다각화, 즉 분산투자는 방어적인 의미로 이해된다. 때문에 나는 다각화를 통해서는 레버리지를 거의 찾지 못한다. 분산투자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좋은 전략이 되는 이유는 단지 무지하고 무능한 그들 자신과 재무설계사로부터 재산을 보호할 수 있기 때문일 뿐이다. 열심히 일하고, 채무에서 벗어나고, 장기투자하고, 분산투자하라는 전통적인 재정 조언은 일반 투자자들에게 적합하다. 일반 투자자란 그저 매달 약간의 돈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고 관리를 부탁하는 소극적 투자자를 말한다. 또한 돈은 많지만 투자자가 되는 방법을 배우는 데는 관심이 없는 부자들에게도 적합한 조언이다. 배우들이나 부유한 전문직 종사자들, 스포츠 스타선수들, 많은 유산을 갖고 있는 나이 어린 부자들이 바로 이 부류에 속한다. 하지만 그 방식에는 레버리지가 별로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큰 부자가 되는 비결은 바로 레버리지에 있다.
---p.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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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빌 게이츠와 워렌 버핏이 힘을 모아 세계의 가장 절박한 일부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한다는 보도가 있었다. 이는 돈의 힘으로 세계의 많은 문제들, 이를테면 굶주림과 주거 문제, 그리고 암과 에이즈 같은 많은 질병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훌륭한 사례다. 하지만 돈은 ‘가난’을 해결하지 못한다. 가난에는 여러 가지 원인들이 있다. 그 중 하나는 금융 교육의 부족이다. 단순히 돈을 보태주는 것으로 가난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은 더 많은 빈곤층을 낳게 하고, 더 오래 가난에 머물게 할 수도 있다. 도널드 트럼프와 로버트 기요사키가 금융 교육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도 이 때문이다. 두 사람은 전세계의 빈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진정한 해결책은 돈이 아니라 교육임을 알고 있다. 금융 지식이 높아지면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사방에 널려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금융 지식을 이용해 부자가 되면 당신 역시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공헌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도널드 트럼프와 로버트 기요사키가 해온 일이다.
---p.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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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론자들이 몇몇 종의 개구리들이 사라져가고 있음을 감지하고 있듯, 경제학자들은 중산층과 빈곤층을 위한 각종 연금과 의료복지 혜택이 사라져가고 있음을 감지하고 있다. 몇 년 후면 세계 곳곳에서 사상 최대의 베이비붐 세대들의 은퇴가 시작될 것이다. 그러나 대다수 국가는 이들에게 내놓았던 공약을 지킬 만한 재정 자원을 갖고 있지 못하다. 국민들은 자신이 선출한 정부 관료들이 빈곤층과 중산층이 직면한 여러 문제들을 해결해줄 거라고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와 로버트 기요사키는 정치인이 아니다. 이 두 사람은 기업가이자 투자자, 그리고 교육자로서 이 책을 썼다. 따라서 당신이 직면해 있는 재정적인 문제들을 해결해주겠다는 약속은 하지 않는다. 대신 당신이 이러한 재정적 위기의 희생양이 되는 일만은 피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정부가 당신의 문제를 해결해줄 거라고 기대하지 마라. 국가가 당신의 풍요로운 삶을 보장해주리란 기대도 하지 마라. 대신 당신 스스로 부자가 되어라. 그래서 우리 모두가 직면한 재정적 위기를 잘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을 길러라.
---pp. 1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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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누구는 부자가 되고, 누구는 가난뱅이가 되는가
이야기 하나 : 사과 농사를 짓는 사람의 이야기다. 그는 1에이커의 땅을 사서 사과나무를 심었다. 돈이 많지 않은데다 사과나무가 크려면 시간이 걸렸기 때문에 처음에는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몇 년이 지나자 사과가 열리기 시작했고 농부는 그걸 팔았다. 그리고 거기서 얻은 이익으로 땅 2에이커를 더 사서 사과나무를 또 심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100에이커가 넘는 사과밭을 갖게 되었고 많은 사과를 수확하게 되었다. 사람들은 그가 사과나무를 심는다고 했을 때 벌레나 가뭄 등의 문제를 걱정했다. 물론 농부는 자신의 상황이 언제나 완벽할 것이라곤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렇게 때문에 예상치 못한 위기에 대비할 수 있는 방안들을 마련해놓음으로써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 (본문 pp. 208~209) 이야기 둘 : 청량음료를 좋아하던 한 남자가 있었다. 그 남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청량음료사업에 뛰어들어 쓰리업이라는 제품을 출시했다. 하지만 실패하고 말았다. 그는 곧 포업이라는 제품으로 사업을 다시 시작했으나 여전히 실패를 겪어야 했다. 그러나 그는 절망하지 않고 다시 파이브업이라는 제품을 만들어 열심히 노력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또다시 실패하고 말았다. 사람들은 이제 그가 사업을 접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얼마 뒤 그는 식스업이라는 제품으로 다시 한번 도전했다. 하지만 그것마저 실패했고 그는 완전히 포기했다. 그러나 몇 년이 지난 뒤 다른 사람이 청량음료를 개발해 세븐업이라는 이름을 붙였고, 그 제품은 대성공을 거두었다. 그 남자는 자신이 한 번 더 도전하지 않고 포기한 것을 뼈저리게 후회해야 했다. (본문 p. 136) 이 두 가지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무엇일까? 한 사람은 사과농장의 주인이 되어 여생을 편하게 보낼 수 있는 부자가 되었고, 또 한 사람은 사업 실패로 인한 막대한 부채를 짊어진 채 가난한 노후를 보내게 되었다는 것 말고, 그 이상의 어떤 메시지가 있을까? 그것은 바로 한 사람은 작게 시작했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았고, 한 사람은 결국 포기하고 말았다는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자기 자신이 얼마나 부자가 되기를 원하고, 얼마나 부자가 되는 일에 집중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 우리는 과연 부자가 될 준비, 아니 부자가 되기 위한 노력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을까? 왜 우리는 지금 부자가 되어야만 하는가 지금까지 부자가 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은 많았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세상에는 부자보다는 부자가 아닌 사람이 더 많다. 단 10퍼센트의 사람들이 90퍼센트의 부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우리가 부자가 되는 법을 모르기 때문이 아니라, 스스로 왜 부자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절박한 이유를 찾지 못했기 때문은 아니었을까? 세계적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와 미국의 부동산 황제로 불리는 도널드 트럼프는 《기요사키와 트럼프의 부자》라는 책을 통해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왜’ 부자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부터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두 사람은 세계적 부자이면서 위대한 투자자로서, 무엇보다 금융 교육 전문가로서 전세계 사람들의 눈앞에 다가와 있는 재정적 위기에 대해 진지하게 설명한다. 특히 더욱 심화되고 있는 양극화가 중산층의 몰락을 불러오고, 결국 부자가 되지 못하는 사람은 모두 가난한 노후를 맞이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지적한다. 더욱 심각한 것은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바와는 달리, 국가는 더 이상 가난을 구제할 힘을 갖고 있지 못하다는 점이다. 두 사람이 지적하는 재정적 위기란 대체로 다음 열 가지로 정리된다. 1. 화폐 가치의 하락 (아무리 열심히 저축해도 집값 상승을 따라갈 수 없음) 2. 국가 부채의 증가 (국가로부터 연금이나 기타 생활보조를 기대할 수 없는 상태) 3. 돈 없는 베이비붐 세대 (은퇴 후 빈곤층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 4. 유가 상승 (고정소득으로 생활하는 모든 사람들의 생활이 곤경에 빠짐) 5. 양극화 (부자와 부자가 아닌 사람 간의 격차가 더욱 확대되면서 중산층 사라짐) 6. 임금 인하 (일자리를 잃지 않기 위해 임금 인상을 요구할 수 없는 상태) 7. 일자리의 수출 (노동직뿐만 아니라 사무직 일자리까지도 제3국에 수출되고 있음) 8. 국가연금의 파산 (국가연금이 유일한 노후대책이었던 모든 사람이 빈곤층으로 전락) 9. 저축액 소실 (저축이 유일한 투자 수단인 사람들은 노후자금이 부족해짐) 10. 금융 교육의 부족 (스스로 투자할 줄 모르기 때문에 돈의 주인이 아닌 노예가 됨) 이 열 가지의 재정적 위기 중 어느 한 가지만으로도 국가와 개인 모두가 심각한 지경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이 로버트 기요사키와 도널드 트럼프의 지적이다. 두 사람은 우리가 이러한 재정적 위기의 희생양이 되지 않으려면 ‘생각’을 바꿔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즉 “좋은 직장에 들어가 열심히 저축하고, 절대 빚은 지지 말고 장기투자를 하되 위험을 분산하라.”는 기존의 ‘낡은’ 조언이 왜 ‘잘못된’ 조언인지를 깨달아야 한다는 것이다. 두 사람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는 “자신이 벌어들이는 소득 범위 내에서 아끼며 열심히 사는 것”이 더 이상 안전한 삶을 위한 대책이 될 수 없다고 지적한다. 재정적 위기의 희생양이 되어 빈곤층으로 전락하지 않으려면 ‘부자’가 되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는 것이 두 사람의 주장이다. 두 사람은 금융 지식을 배우려고 하지 않고, 투자를 위험한 것으로 생각하며, 직접 투자를 통제하는 대신 은행이나 증권회사에 돈을 맡겨버리는, 대부분 사람들의 안이한 자세를 무섭게 질타한다. 두 사람은 이제부터라도 눈앞에 다가온 재정적 위기의 실체를 똑바로 직시하고, 스스로 부자가 되기 위한 노력을 시작해야 함을 거듭 설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