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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서로의 마음을 산책 중
따뜻한 신혼의 기록, 유부의 마음
자토
시공사 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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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box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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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자토

 
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 8살 때 쓴 일기장을 뒤적여 보니 커서 만화가가 되겠다고 쓰여 있어 흠칫 놀랐다. 다들 그렇듯 꿈을 잊고 살다가, 서른 즈음 홀린 듯 회사를 뛰쳐나와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우리는 원래 더 귀여웠다』, 『서로의 마음을 산책 중』, 『오늘도 솔직하지 못했습니다』가 있고 『왜 그러세요, 다들』을 비롯한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다. 클래스101에서 온라인 클래스 ‘일상에 색을 더하는 시간, 자토의 아이패드 드로잉’을 런칭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꾸준히 올라오는 수강생들의 후기를 보며 뿌듯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1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358g | 130*190*20mm
ISBN13
9788952779595

책 속으로

-모두가 나를 좋아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까먹지 않았으면 좋겠다. 욕심부리지 않고, 지금의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 하나에도 오롯이 행복해하고 싶다.
-그러고 보면 “맛있는 거 해줄까?”, “오늘 예쁘네”, “자토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해” 등등, 내가 좋아하는 소리의 대부분은 코기의 입에서 나온다.
-엉망인 나를 괜찮다며 한없이 기다려주는 사람이 옆에 있었다.
-이렇게 그들과 자신을 비교하는 사이에 나는 쭈글쭈글 쪼그라든다. 하지만 아직 사라져버릴 만큼 작아지는 일은 없었다. 가장 가까운 누군가의 한마디, 한마디가 나를 탁탁 두들기고 쫙쫙 펴줘서 조금씩 다시 크게 만들어줬기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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