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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ronika Episode.1
Produced by DJ JINU & 서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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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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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소개
Eastronika
?
[East Asia + electronic]
-한국의 DJ와 일렉트로닉 계열 뮤지션을 세계 무대에 데뷔시키기 위한 프로젝트 레이블-
1년여의 제작기간을 거쳐 드디어 선보이는 Eastronika Project episode.1 !
DJ JINU(지누), Little Big Bee(리틀 빅 비), DJ jinwook(진욱), jazztronik(재즈트로닉), casker(캐스커), Studio Apartment(스튜디오 아파트먼트), Sigh and High(싸이 앤 하이), saintbinary(세인트바이너리), romantic couch(로맨틱 카우치), Sunaga-t Experience(수나가 티 익스페리언스), Dalpalan(달파란)
등 그 이름만으로도 한일 클럽/전자음악씬을 대표할만한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Eastronika 프로젝트를 위해 모였다.
한국을 넘어 일본과 아시아, 그리고 유럽과 세계를 향한 글로벌 프로젝트 Eastronika는 단순한 컴필레이션 음반이 아닌 수록곡
전곡이 Eastronika 프로젝트를 위해 새롭게 제작, 또는 리믹스 된 곡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와 함께 Eastronika는 새로운 트렌드의 문화 브랜드로 런칭된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롤러코스터의 DJ JINU가 최근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는 에스닉 퓨전밴드 두번째달의 '꽃개구리 상여가'와 에너지 넘치는 일렉트로닉 팝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아스트로 비츠의 'Maliya', 그리고 플란다스의 개를 리믹스하였으며, 그외에도 DJ jinwook은 유기농 소울, 윈디시티의 havanero를, 그리고 90년대 후반 발표했던 EP 앨범으로 마니아들의 표적이 되어왔던 saintbinary는 특유의 감성으로 유희열의 Silly Love Song을 리믹스하여 '클럽뮤직=마니아' 라는 등식을 뒤엎는 대중적인 감각과 세련된 사운드로 한국대중음악계에 새로운 충격을 선사할 것이다.
[수록곡 소개]
1. Flower Frog Lament ? DJ JINU Remix
국내 최초로 에스닉 퓨전이란 장르를 선보였던 ‘두번째달’의 ‘여행의 시작’과 ‘꽃개구리들은 왜 물기로 젖은 개나리이끼 숲으로 몰려나올까?’라는 곡을 롤러코스터 출신의
리듬의 마법사 DJ 지누가 절묘하게 리믹스한 곡. 바싹 말라버린 아프리카 사막 한가운데서 기우제를 지내는 원주민을 떠올리게 하는 아프리카 민속 타악기와 의미 없는
중얼거림, 그 사이를 가르는 브로큰 비트 (Broken Beat)에 가까운 엇박자의 하우스 리듬은 마치 아프리카 사막 한가운데서 파티를 즐기는 듯한 기분이 들 정도로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떠돌던 영혼들 바람 되고, 바람들은 모여 구름 되어, 구름은 소나기를 가득 머금고 메마른 숲 위로 내려오네……’ 라는 반복구가 귀에 맴도는 이 곡은 바람 따라 춤을 추고,
구름 따라 노래하는 이스트로니카 그루브 여정의 첫 번째 만남으로써 전혀 손색이 없을 듯.
2. Feel The Air 2005 - Jazztronik
재즈, 라틴 재즈, 아프로 쿠반 등 다양한 장르를 일렉트로니카와 접목시키면서 현재 일본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DJ & 프로듀서 Nozaki Ryota의
원맨 프로젝트 Jazztronik의 곡. 이 곡은 유럽에서 발매된 12인치 LP에 Original Version과 Pleasure Mix 버전이 수록되고, 매니아 사이에서 꽤나 인기를 끌었던
‘Tender Vision Remixes’ 앨범에 DJ Yukihiro Fukutomi의 Remix 버전이 수록되는 등 이미 Jazztronik의 대표곡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2005 버전은 애시드 재즈적인 느낌을 주는 넘실거리는 베이스 라인과 끊임없이 귀를 간지럽히는 신디사이저, 퓨전재즈와 같은 절도있는 섹션 플레이 등 형태 면에서
전작 앨범인 ‘Inner Flight’에 수록된 버전과 상당히 비슷한 모습을 보이지만 더욱 더 댄서블하게 바뀐 하우스 리듬이나 좀더 고혹적이고 끈적끈적해진 보컬 Yurai의
목소리가 귀를 즐겁게 해준다. Mondo Grosso나 Hacienda의 팬이라면 반드시 들어주는 센스가 필요한 필청 트랙!
3. 仙人掌(cactus) - casker remix
허공을 떠도는 듯한 Rhodes 피아노 멜로디와 두툼한 하우스 리듬. ‘새벽의 대지 위에 살포시 안겨있는 안개’ 같은 필터링 가득한 보컬, 라틴 분위기 물씬 풍기는
베이스 라인과 퍼커션 리듬 사이로 연주되는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가 더욱 더 풍성하고 매력적인 그루브를 만들어내는 이 곡은 ‘기계음에 실을 수 있는 최대한의
사람 냄새’가 뭔지 보여주고 싶다는 라운지 뮤직 국가대표 캐스커의 곡이다. 이 곡은 캐스커 2집 ‘Skylab’ 앨범 11번 트랙에 수록됐던 곡으로 오리지널 버전은
라틴과 스윙리듬, 그리고 클래식이 혼합된 상당히 완성도 높은 일렉트로닉 라운지 뮤직이다. 이번 앨범에서는 우울하면서도 감성적인 느낌으로 마치 한편의
흑백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었던 원곡의 분위기를 그대로 살리면서, 짜임새 있는 곡의 구성과 적절한 이펙트 사용 등으로 댄스 클럽 플로어에서 바로
플레이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로 훌륭한 하우스 곡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4. FLY - Sigh and High remix
물 흐르는듯한 기타의 아르페지오로 시작되는 이 곡은 M.O.K. 의 ‘FLY’라는 곡을 Sigh& High 가 리믹스한 곡이다. 리믹스를 맡은 Sigh & High는 일본에서
‘Colorful Vibestation’이라는 앨범을 내고 활동 중인 그룹 ’Pyokn’의 멤버 Shinya Matumura와 Hideo Takiguchi로 구성된 프로젝트 팀으로서 ‘Pyokn’은
Deee-lite나 D’sound와 같은 하우스, 애시드 성향의 일렉트로닉 팝을 연주하는 그룹.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일본 추리 애니매이션 ‘몬스터’의
OST 리믹스 앨범인 ‘Octopus’에 Sunaga-t Experience, Jazztronik 등과 함께 참여하기도 했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FLY’ 역시 D’sound의 ‘Enjoy’,
‘I can get over you’ 처럼 애시드 재즈적인 느낌을 가진 하우스 곡으로써, 딜레이가 잔뜩 걸린 보컬 위로 훵키하게 흐르는 슬래핑 베이스와 중반 이후
쏟아지는 나일론 기타 애드립이 참 매력적인 곡이다. 비 오는 날 강변을 달리는 차 안에서 들으면 딱 어울릴 법한 곡!
5. Maliya - DJ JINU remix
이미 ‘Groove Gliding’ 앨범을 통해서 보사, 삼바, 라틴을 아우르는 감각적인 믹싱 센스를 보여준 DJ 지누가 5번 트랙 ‘Maliya’에서도 어김없이 그 실력을 발휘했다.
원곡은 근래 보기 드물게 에너지 넘치는 일렉트로닉 팝을 선보인 뮤지션 아스트로 비츠의 데뷔 앨범에 오리지널 버전과 Retreat 버전으로 수록됐던 ‘…말이야’라는
곡으로서 귀에 감기는 멜로디 라인과 보사노바, 라틴 스타일의 하우스 리듬으로 꾸며졌던 오리지널 버전, 분위기 있는 보사노바로 색다른 느낌을 줬던 Retreat 버전이
DJ 지누의 손을 거치면서 경쾌하고 세련된 브라질리안 느낌의 라틴 하우스로 재탄생 됐다. 원곡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한층 재미있게 재구성하고,
재기 넘치는 음악적 아이디어를 곳곳에 숨겨 놓는 등 DJ 지누의 재능을 한껏 더 느낄 수 있는 곡이다. Free Tempo, DJ Sneak, Bazeado의 팬이라면 반드시 경청해야 할 필수 트랙!
6. Proud Bridge - Studio Apartment
애시드 재즈그룹 Abstract Truth 의 보컬 Monique Bingham이 피쳐링을 맡아 여러 라틴 하우스, 라운지 컴필레이션 앨범에 수록, 대히트를 기록한 트랙 ‘Flight’ 덕분에
일본의 하우스씬은 물론 세계적으로 지명도를 높이고 있는 Studio Apartment의 곡. DJ & 사운드 프로듀서인 Masanori Morita와 멀티 플레이어 Noboru Abe의 유닛으로
구성된 Studio Apartment는 이미 ‘Nomad in Shibuya’ 앨범의 ‘Colina’ 트랙에서 플룻 연주로 잔잔하면서도 목가적인 분위기를, ‘Tokyo Loung Vol.4’ 앨범의
‘Sreaifhtaway’에서 스윙 빅밴드 스타일의 브라스 연주로 재즈적인 분위기를 한껏 뽐내는 등 다양한 악기 연주로 분위기를 연출할 줄 아는 팀이다. 프로그래밍된
모던한 하우스비트와 최면적이면서도 몽환적인 Rhodes 피아노 위로 흐르는 화려한 색스폰 연주는 본 트랙에서도 어김없이 그 진가를 발휘한다. GOTA, AKIMBO를
떠올리게 하는 재지한 멜로디는 푸른 네온 불빛과 데칼라 한잔을 떠올리게 한다!
7. Havanero - DJ Jinwook & DJ JINU remix
훵크와 소울을 비롯하여 쌈바재즈, 레게, 라틴부갈루 등 다양한 음악을 자양분으로 삼고 있는 소울 그루브 밴드 ‘윈디시티’의 1집 앨범 ‘Love Record’에 수록됐던 곡을
스타일리스트 DJ 진욱과 리듬의 마법사 DJ 지누이 함께 리믹스한 곡으로 라틴 음악에 대한 두 DJ의 뜨거운 애정을 엿볼 수 있는 트랙이다. 그루브 200%의 하우스 리듬
위로 쏟아져 나오는 와우 기타와 퍼커션의 향연. 그리고 하나의 리듬처럼 계속해서 루핑되는 ‘Get on the good foot with a brand new beat’라는 외침과 추임새는
흐르는 리듬의 물결에 몸을 맡길 수밖에 없게 만든다. 한 인터뷰에서 “뮤지션들의 정체성은 국적으로 규정되지 않는다”고 이야기한 김반장. ‘진짜 소울음악은
아프리카, 북미, 아시아 어디에서도 자연스럽게 사람을 움직일 수 있다’는 그의 지론처럼 서울의 클럽에서도, 하바나의 클럽에서도, 영국의 클럽에서도 사랑 받을 수
있을 만큼 그루브 가득한 트랙이다.
8. La La La - DJ JINU remix
루벤스의 그림 앞에서 천사들의 배웅을 받으며 하늘로 올라간 네로와 파트라슈의 이야기. 눈물 없인 볼 수 없었던 만화영화 ‘플란다스의 개’에선 중요한 순간마다
‘랄랄라 랄랄라~’ 라는 잊혀지지 않는 멜로디가 흘러나왔다(이 노래의 일본어 원제목은 ‘YOAKENO MICHI’이다) 20여 년이 지난 지금, DJ 지누의 손에서 요리된
플란더스의 멜로디가 하우스 리듬을 타고 다시 나의 귀를 간지럽힌다. 샘플링과 필터링의 적절한 사용과 환상적인 클라이막스 빌드 업 (Build-up)은 잘 짜여진
한편의 이야기를 듣는 느낌이다. Junior Jack의 기름진 하우스 리듬과 Bob Sinclair, Modjo의 훵키한 느낌을 한꺼번에 만끽할 수 있는 곡으로 댄스플로어의
열기가 그대로 느껴지는 딱 춤추기 좋은 트랙!!
9. I Saw The Light feat. Minako Okuyama - Little Big Bee remix
Todd Rundgren이 1972년에 발표했던 팝의 고전을 서기철(일본명 Takamiya Kitetsu)이 이끄는 3인조 밴드‘Reggae Disco Rockers’가 2002년에 리메이크.
그리고 다시 이 곡을 서기철의 친형 서영철이 이끄는 Little Big Bee가 리믹스했다. 지난 2002년 파리 바스티유에 위치한 유명 클럽 ‘La Fabrique’가 동경에 같은
이름으로 클럽을 오픈했는데, 개장을 축하하기 위해서 프랑스와 일본의 일렉트로니카 음악인들이 모여서 ‘Paris-Tokyo Premier Rendez-Vous’라는 기념 앨범을
낸 적이 있다. 그 때도 귀를 잡아 끄는 음악이 한 곡 있었으니 바로 이 곡이었다. 플레잉 타임이 7분에서 5분으로 줄어들었을 뿐 여전히 너울거리는 베이스 라인과
부유하는 듯한 일렉트로닉 피아노, 가슴을 시원하게 적셔주는 트럼펫 소리는 변함이 없다. DJ 서영철과 “PLAZA” fuzisaki, Kenji Jinguji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Little Big Bee는 이미 Incognito나 Kenny Bobien등 해외 유명 아티스트의 리믹스 앨범에서 그 진가를 보여준 바 있는 그루브의 박사들. 본 트랙에서도 ‘이것이
바로 그루브다!’를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는 듯!
10. Silly Love Song - saintbinary remix
지난 2002년 W, 클래지콰이, 프랙탈, 달파란 등 우리나라 최고의 일렉트로니카 뮤지션들이 함께 모여 발표한 프로젝트 앨범 ‘A walk around the corner’에 수록됐던
유희열의 곡을 saintbinary가 새롭게 리믹스한 곡. 토이 4집의 ‘저녁식사’, ‘집에서 만나다’, saintbinary의 ‘Milim’ 앨범 등에서 선보였던 드럼앤베이스나 트립합 음악을
기대했지만 의외의 산뜻한 프렌치풍 라운지 음악이 흘러나와 귀를 즐겁게 한다. 유희열 특유의 예쁜 멜로디 라인과 Romantic Couch 출신 보컬 김지혜의 몽환적인
느낌이 꽤나 매력적인 곡으로 턴테이블의 저글링을 떠올리게 할 정도로 멋진 컷팅과 엇박의 사용 등 뛰어난 리듬 구성은 ‘역시 saint binary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할 정도. LP에서나 느낄 수 있는 특유의 화이트 노이즈는 또 하나의 매력포인트!
11. K.G.O smooth mix - Little Big Bee
세련된 피아노 선율과 베이스 라인, 브릿지 섹션이 계속해서 귀에 맴도는 고급스러운 일렉트로니카 트랙. 6번 ‘Proud Bridge’에서 멋진 색스폰 연주를 보여주었던
Yuchiro Kato가 또 한번 감동을 준다. 서영철의 보코더 음색과 Noboru Abe의 피아노 연주도 일품. 부드럽고 소울풀한 멜로디에 보컬과 악기의 적절한 활용을
통해 자칫 지루해질 수도 있는 하우스 음악에 생동감을 주고 있다. 마치 퓨전재즈 그룹의 연주를 듣는 듯한 느낌을 주는 본 곡은 일렉트로 재즈 팀 ‘Blaze’나
멜로디컬한 하우스 음악을 구사하는 ‘Kaskade’, ‘Blue Six’ 등을 좋아한다면 빠져들 수밖에 없는 트랙!
12. Star/Loop in Seoul Remix - Romantic Couch
‘A work around the corner’ 앨범에서 도회적인 애잔함을 보여줬던 뮤지션 Lightcube와 ‘Techno@kr’ 앨범에서 국악기를 사용한 드럼앤베이스를 선보이며 신선한
충격을 줬던 전자맨, 그리고 본 앨범 10번 트랙에서 매력적인 목소리를 보여준 보컬 김지혜가 모여 결성된 Romantic Couch는 팀의 이름답게 꽤나 로맨틱한 하우스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딜레이 이펙터를 사용한 보컬의 리듬 분할, 롤러코스터 출신의 기타리스트 이상순의 재지한 기타연주가 인상적인 곡. Romantic Couch는
현재 2006년 초 발매할 자신들의 데뷔앨범을 준비 중에 있다.
13. Versiliana Samba - Sunaga-t experience
일본 클럽가에서 “레코드계의 깡패두목”으로 불리는 Sunaga-t Experience의 작품. ‘깡패두목이 이렇게 멋진 음악을 만들어도 되는 겁니까?’는 장난스런 생각마저
들게 하는 환상적인 브라질리안 재즈 라운지 음악. 피아노와 재즈기타, 콘트라 베이스와 드럼, 색소폰과 퍼커션이 어우러져 공간을 가득 채우는 꽉 찬 사운드를
들려준다. 일본 뮤지션들 사이에서 ‘가장 일하고 싶은 프로듀서’로 꼽히는 데는 다른 이유가 없는 듯. 말이 필요 없는 트랙. “Just Listen & Feel it!”
14. Love - Dalpalan
TR-808과 무그 베이스의 조화. 마치 ‘AIR’를 떠올리게 하는 이 곡은 국내 전자음악씬의 큰형님, 달파란의 곡이다. 아날로그 악기 특유의 노이즈들을 샘플로 활용하는
센스와 지미 헨드릭스의 와우 기타 연주를 연상케 하는 신디사이저 연주가 돋보이며 달파란의 보컬 역시 중독성이 짙다. Air와 Aphex Twin의 슈게이징적인 느낌과
Tour tet, Color Filter의 우울함을 가장한 유쾌함이 공존하는 곡. 앨범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트랙답게 반복되는 신디사이저 프레이즈가 긴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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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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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g | 크기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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