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수험서.대학교재.학습지.참고서는 주문 접수 후 취소,반품,교환 불가상품입니다.
|
|
***구매전 필독 사항***
***결제 완료 후 익일부터 3일이내 발송입니다.(토.일.공휴일 제외)***
***대량 구매시 부피.무게에 따라 추가 택배비가 발생 될 수 있습니다.
***반품시 반품택배비 1건당 추가 5,000원입니다.
|
|
|
프롤로그
나비가 날았습니다 소녀와 소년의 소원 그 시절 속에 우리 설산의 붉은 저주 봄이 오기 전에 인연, 그리고 심연 염원이 만든 업연 봄이 오는 날에 어떤 계절이 와도 에필로그 작가의 말 |
|
“네가 나에게 등불이 되어준 것처럼
내가 너의 봄이 되어줄게.” 시린 겨울마저 녹여버리는 서로의 온기를 담은 책 “봄아, 너는 봄이란 계절에 남들보다 몇 배로 더 빛나잖아. 겨울에 어둠이 잠시 드리워질 때도 너무 겁내지 마. 봄이 오면 꽃은 더 활짝 필 테니까. 그러다 보면 언젠가 겨울이 괜찮아지는 날이, 좋아지는 날이 올지도 모르잖아.” - 「그 시절 속에 우리」 중에서 『봄이 오기 전에』는 겨울만 되면 사고 트라우마로 인해 저체온증에 시달리는 ‘봄’이 첫사랑 ‘도영’과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와 다시 피어나는 로맨스를 담아낸 소설이다. 하지만 단순한 로맨스 소설이라고 판단하기란 아직 이르다. 시공간을 넘나드는 전개 속, 전생의 업으로 얽히고설킨 청춘들의 서사는 단숨에 당신을 ‘개화 찻집’으로 초대한다. 특히 저마다의 겨울과 봄을 지닌 인물들이 자신만의 등불로 서로를 밝혀주는 따뜻한 이야기는 당신의 마음에도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어 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만약 당신이 지금 어둡고 추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봄이 오기 전에』와 함께하길 바란다. 새싹과 꽃이 조심스레 고개를 내미는 계절인 ‘봄’이 천천히, 하지만 분명하게 당신의 아픈 ‘겨울’에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