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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명작에게 길을 묻다 1-2완결 박스 없음
송정림 유재형 그림
갤리온 2007.12.20.
판매자
하신 책과영화
판매자 평가 4 9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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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권
신음하는 가슴에 비수처럼 꽂힌 너

사랑하다가 파멸할지라도……
-피츠 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죽음에 이르는 병, 사랑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신음하는 가슴에 비수처럼 꽂힌 너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
죽음을 넘어서는 치명적 사랑
-윌리엄 포크너의 「에밀리를 위한 장미」
나조차 모르는 내 마음
-존 파울즈의 『프랑스 중위의 여자』
모두를 걸면 사랑은 비극이다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
사랑의 독(毒)을 두려워하라
-투르게네프의 「첫사랑」


들고 있으면 팔이 아프고 내려놓으면 마음이 아픈

어둠 속 한줄기 빛과 같은 사랑
-레마르크의 『개선문』
들고 있으면 팔 아프고, 내려놓으면 마음 아픈
-앙드레 지드의 『좁은 문』
가벼운 영혼으로 무겁게 사랑하라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어깨에 내려앉은 어여쁜 별님 하나
-알퐁스 도데의 「별」
한 박자 늦게야 깨닫는 박치의 사랑
-마거릿 미첼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우리의 늑골은 끈으로 묶여있습니다
-샬럿 브론테의 『제인 에어』
편견 양과 오만 군이 만났을 때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당신 고통까지도 내가 견딜게요
-너대니얼 호손의 『주홍 글씨』
위협하는 것으로부터 저를 구해주세요
-토머스 하디의 『테스』


인생이란 페르시아 융단 같은 것……

내 인생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서머싯 몸의 『달과 6펜스』
탐색하는 영혼
-괴테의 『파우스트』
높이 오르려는 꿈은 추락한다
-스탕달의 『적과 흑』
인생이란 페르시안 융단 같은 것
- 서머싯 몸의 『인간의 굴레』
왜 흰 고래를 쫓는가!
-허먼 멜빌의 『백경』
종은 그대를 위하여 울린다
-헤밍웨이의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폐허의 시간을 건너가는 법
-게오르규의 『25시』
할부 인생 아버지의 쓸쓸한 장례식
-아서 밀러의 「세일즈맨의 죽음」
사랑은 죽음을 방해한다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
덧없이 흩어지는 시간들
-버지니아 울프의 『댈러웨이 부인』
천사에게 내린 세 가지 질문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어떤 것이 꿈이고 어떤 것이 꿈이 아닌가
-서포 김만중의 『구운몽』

패배당할 수 없다, 파멸할지언정

땅은 사라지지 않는다
-펄 벅의 『대지』
흔들리는 전등처럼 삶은 위태롭다
-에밀 졸라의 『목로주점』
패배당할 수 없다, 파멸할지언정!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온몸으로 살라, 온 맘으로 느껴라, 온 힘으로 사랑하라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
당신을 품에 안으면 죽어도 사는 것입니다
-빅토르 위고의 『레미제라블』
울고 있는 가슴 하나 구해줄 수 있다면
-오 헨리의 「마지막 잎새」
사랑에는 해피엔드가 없다
-헤밍웨이의 『무기여 잘 있거라』

내 손을 잡아주세요

내가 당신 곁에 살아 있다는 것의 의미
-카프카의 「변신」
나, 내 삶의 제 3자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일탈과 구속 사이
-존 업다이크의 『달려라 토끼』
내 말 좀 들어주세요
-카슨 매컬러스의 『마음은 외로운 사냥꾼』
절망은 내일, 오늘은 행복하라
-솔제니친의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가엾은 그 손을 잡아주세요
-하인리히 뵐의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마음의 병, 후회
-모파상의 「목걸이」
볼 수는 있지만 눈먼 사람들
-주제 사라마구의 『눈먼 자들의 도시』
단 한 사람만 믿어준다면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

내 삶의 푸른 터널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내 유일한 꿈은 너를 지켜주는 것
-J. D.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
-리처드 바크의 『갈매기의 꿈』
사랑 없이는 살 수 없다
-에밀 아자르의 『자기 앞의 생』
모든 애벌레는 나비가 될 수 있다
-트리나 폴러스의 『꽃들에게 희망을』
어두운 생에 푸른 깃발을 꽂아라
-제임스 조이스의 『젊은 예술가의 초상』
알에서 깨어나는 새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정직하게 깨어 있으라.
-하퍼 리의 『앵무새 죽이기』
사랑의 무게에 깔려버린 청춘
-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
마지막 순간에 부르고 싶은 이름
-로제 마르탱뒤가르의 『회색 노트』
슬픔에게 인사를 건네다
-프랑수아즈 사강의 『슬픔이여 안녕』

2권
떨림, 설렘, 미열의 혼란
희망 없는 그리움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발자크의 『골짜기의 백합』
떨림, 설렘, 미열의 혼란
-트레이시 슈발리에 『진주 귀고리 소녀』
첫사랑의 날카로운 추억
-황순원의 ?소나기?
사랑이 위대한 유산이다
-찰스 디킨스의 『위대한 유산』
상처받은 영혼은 아름답다
-콜린 맥컬로의 『가시나무새』
하얗게 흐드러진 메밀꽃의 기억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영혼을 뚫는 열정의 순간
오늘이 지루한가. 그러나 그 평온이 행복이다.
-플로베르의 『보바리 부인』
사랑은 초콜릿 같은 것
-라우라 에스키벨의 『달콤쌉싸름한 초콜릿』
그 무엇에게도 뺏길 수 없는 당신
-스탕달의 ?바니나 바니니?
깃털처럼 날아와 쇳덩이처럼 내려앉다
-알퐁스 도데의 『사포』
41년 동안 기다려온 그 이유
-산도르 마라이의 『열정』
움켜쥔 채 집착하는 이름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

조용히 스며들었다 눈처럼 스러지는 것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앙드레 말로의 『인간의 조건』
일상을 두드리는 삶의 메타포
-안토니오 스카르메타의 『네루다의 우편배달부』
기다림은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사뮤엘 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며?
희망 고문
-로맹가리의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행운의 정체
-존 스타인벡의 ?진주?
인간의 야만성을 잊게 해주는 연애소설 없소?
-루이스 세풀베다의 『연애소설 읽는 노인』

내 생에 부는 바람
새롭게 태어날 수 있다면
-톨스토이 『부활』
자유와 모험이 곧 인간정신이다
-마크 트웨인의 『허클베리 핀의 모험』
기다려라, 그리고 희망을 가져라
-알렉상드르 뒤마의 『몽테크리스토 백작』
왜 아이들은 철이 들어야먄 하나요?
-바스콘셀로스의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누가 이런 괴로움을 우리에게 주었을까요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
내일을 향한 사랑의 편지
-진 웹스터의 『키다리 아저씨』

당신 어깨에 기대어 가는 길
주고 주고 또 주어도 모자란 사랑
-쉘 실버스타인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
오색의 베일, 그것이 인생
-서머싯 몸 『인생의 베일』
그대는 심장을 내어줄 친구를 가졌는가
-셰익스피어의 ?베니스의 상인?
죽어도 좋아, 자식을 위해서라면
-후까사와 사찌로의 ?나라야마 부시코?
저는 당신이 갖고 노는 인형이 아닙니다.
-헨릭 입센의 ?인형의 집?
생의 슬픔 속으로 걸어 들어간 여인
-모파상 『여자의 일생』

마음으로 봐야 마음이 보입니다
내 마음을 봐주세요
-빅토르 위고의 『노트르담의 꼽추』
당신을 지켜드릴게요, 생명이 다할 때까지
-나도향의 ?벙어리 삼룡이」
달면 삼키고 쓰면 뱉고
-모파상의 ?비곗덩어리?
나는 인간입니다
-크리스틴 스팍스의 『엘리펀트 맨』
이 남자가 살아가는 방법
-노신의 ?아큐 정전?

여기가 천국이고 이곳이 지옥이다
마음의 증오가 범인입니다
-도스토예프스키의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여기가 천국이고 이곳이 지옥이다
-단테의 『신곡』
나는 아이들의 어떤 환경인가
-윌리엄 제럴드 골딩의 『파리 대왕』
불행해질 권리를 요구합니다.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
선이 악을 이긴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지킬박사와 하이드』
인간은 태엽을 감아줘야 걸어가는 인형이 아니다
-앤서니 버지스의 『시계 태엽 오렌지』

저자 소개 1

송정림

 

宋貞林

서로 다른 방향에서 불리는 ‘작가’와 ‘엄마’라는 호칭 사이에서 외줄타기하듯 균형을 잡으려 애써온 사람. “실컷 쓰다 간다!”는 묘비명을 미리 정해둔 사람. 매일 새벽에 쓴, 꽤 내밀한 흔적을 당신에게 기꺼이 들키고 싶은 사람. 〈심우면 연리리〉 〈결혼하자 맹꽁아!〉 〈태풍의 신부〉〈슬플 때 사랑한다〉 〈여자의 비밀〉 등의 TV드라마와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1~5권』 『명작에게 길을 묻다』 『신화에게 길을 묻다』 『감동의 습관』 『나,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 거니?』 등의 책을 집필했으며, 다수의 라디오드라마를 썼고, 〈세상의 모든 음악〉 등의 라디
서로 다른 방향에서 불리는 ‘작가’와 ‘엄마’라는 호칭 사이에서 외줄타기하듯 균형을 잡으려 애써온 사람. “실컷 쓰다 간다!”는 묘비명을 미리 정해둔 사람. 매일 새벽에 쓴, 꽤 내밀한 흔적을 당신에게 기꺼이 들키고 싶은 사람.

〈심우면 연리리〉 〈결혼하자 맹꽁아!〉 〈태풍의 신부〉〈슬플 때 사랑한다〉 〈여자의 비밀〉 등의 TV드라마와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1~5권』 『명작에게 길을 묻다』 『신화에게 길을 묻다』 『감동의 습관』 『나,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 거니?』 등의 책을 집필했으며, 다수의 라디오드라마를 썼고, 〈세상의 모든 음악〉 등의 라디오프로그램 구성을 했다.
그림 : 유재형
현재 여의도고등학교 2학년생으로 『성장비타민』의 삽화를 그렸고 과학기술부 장관상을 비롯하여 홍익대, 건국대 등의 미술대회에서 여러 차례 수상하였습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732쪽 | 136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01074801

책 속으로

우리들은 가시에 가슴 찔린 때를 안다. 깨닫는다. 그러면서도 우리들은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삶이다.

--- 『가시나무새』 중에서

출판사 리뷰

클래식처럼 품격있고, 에스프레소처럼 향 깊은 명작으로의 초대!

세월의 비평 속에서도 살아남은 거부할 수 없는 감동 메시지

KBS-1FM ‘출발 FM과 함께’에서 클래식 마니아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았던 송정림 작가의 코너 ‘명작에게 길을 묻다’는 지난해 말, <명작에게 길을 묻다>로 출판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는 조용한 혁명을 불러일으켰다.
다양한 명작들을 통해 우리들 삶의 진실에 대해 따스하게 운을 떼는, 쉽지만은 않은 글들을 되짚으며 느끼는 감동이 결코 가볍지 않다.
인생을 모두 걸고 한 사람만을 바라보는 사랑에서부터, 삶을 좀먹는 독한 사랑의 순간들까지, 한 사람의 생이 뒤바뀌는 인생의 아이러니와 인간 사회의 부조리 등을 모두 아우르며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우리에게 유효한 지독한 삶의 이야기들이 계속된다.
계속 나아가지 않으면 뒤쳐질 것 같고 따라잡지 않으면 밀려날 것만 같은 현대사회. 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시간 속에 오히려 그 변하지 않음으로 빛나는 것이 바로 명작이다.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사랑, 슬픔, 증오 등과 같은 변치 않는 삶의 가치를 파헤친 작품들은 오래도록 우리의 감수성을 자극하고 감동을 준다. 그것이 명작이 사랑받는 이유이자, 명작이 명작인 이유이다.
<명작에게 길을 묻다>는 이처럼 잠시 멈추어 변하지 않는 삶의 진실에 가슴을 적시고자 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그리하여 끊임없이 변해야 한다는 자기개발의 홍수 속에서 살아온 현대인들에게 변치 않을 위안을 준다. 아마도 다양한 삶의 모습들을 유려하게 갈파해 낸 명작들이 변함없이 사랑받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가 아닐까. 이는 또한 <명작에게 길을 묻다>의 두 번째 이야기를 탄생시킨 힘이기도 하다.

끊임없이 달려온 삶이 퍽퍽하다고 느낄 때, 어딘가 인생의 갈림길에서 망설이고 있을 때 작가 송정림씨의 옆에서 읽어주는 듯 생생한 글과 따스한 메시지들은 각자의 삶을 돌아볼 기회를 줄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감동의 힘으로 독자들은 다시금 원작에 조심스레 손길을 건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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