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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세상에서 가장 짧은 영국사
셰익스피어의 언어, 비틀즈의 노래, 그리고 세계를 바꾼 사상의 고향, 영국 EPUB
진성북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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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서론
1부: 카이사르(로마)에서 노르만 정복까지 (기원전 55~서기 1087년)
2부: 두 개의 언어로 이루어진 잉글랜드 (1087~1509년)
3부: 잉글랜드와 제국(1509~1763년)
4부: 산업혁명(1763~1914년)
5부: 이글즈와 트럼펫의 작별(1914~2020년)
에필로그 - 단숨에 읽는 영국 역사
역자 후기

〈특별부록〉
영국 유네스코 문화유산
영국 여행자를 위한 핵심 가이드
추천 테마 여행

저자 소개 2

제임스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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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Hawes

옥스퍼드와 런던대학에서 독일 문학과 역사를 연구했으며, 옥스퍼드 대학에서 ‘창의적 글쓰기’를 가르치는 저명한 소설가이자 역사 저술가다. 그의 대표작 『세상에서 가장 짧은 독일사(The Shortest History of Germany)』는 전 세계 20여 개 언어로 번역되며 국제적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특유의 간결한 서술과 날카로운 통찰로, 복잡한 역사 속 본질을 드러내는 데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세상에서 가장 짧은 영국사』는 그가 고국을 향해 던진 가장 압축적이면서도 도발적인 해석이 살아있는 역작이다.
대학 졸업 후, 10년 직장생활 후에 벤처회사를 창업하여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성공적으로 회사를 경영했다. 혁신형 중소기업과 모범납세자로 선정되었고, 우리나라 혈액진단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한국기업경영학회 부회장, 한국수사학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고려대학교 경영전문 대학원(MBA) 졸업 컨설팅 프로젝트(ELITE) 최우수상, 서울대학교 인문학 최고위과정(AFP)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현재 (주)제이에스지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회장, 사단법인 건강인문학포럼 이사장, 미국 Invent Medical Inc 등기이사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스마트 싱킹》, 《
대학 졸업 후, 10년 직장생활 후에 벤처회사를 창업하여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성공적으로 회사를 경영했다. 혁신형 중소기업과 모범납세자로 선정되었고, 우리나라 혈액진단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한국기업경영학회 부회장, 한국수사학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고려대학교 경영전문 대학원(MBA) 졸업 컨설팅 프로젝트(ELITE) 최우수상, 서울대학교 인문학 최고위과정(AFP)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현재 (주)제이에스지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회장, 사단법인 건강인문학포럼 이사장, 미국 Invent Medical Inc 등기이사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스마트 싱킹》, 《세상에서 가장 짧은 독일사》, 《승리의 경영전략》(공역), 《퍼스널 MBA》(공역), 《스피치 에센스》, 《탁월한 전략이 미래를 창조한다》, 《생각의 시크릿》, 《당신의 경쟁전략은 무엇인가?》(공역), 《신제품 개발 바이블》(공역), 《커리어 하이어》 등이 있다. 국립암센터 국가 암퇴치 사업과 서울대학교병원 암병동 건립에 기부하는 등 CSR과 ESG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오랫동안 미국, 유럽에서의 출장 경험을 바탕으로 차세대 비즈니스맨을 위한 《비즈니스 세계 인문 기행》 시리즈를 준비하고 있는 그는, 많은 분들이 ‘건강한 삶’ 프로그램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비영리 사회사업인 <(사)건강인문학포럼>을 창립하고 7년 째 운영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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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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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14.8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8.4만자, 약 8만 단어, A4 약 178쪽 ?
ISBN13
9788997743803

출판사 리뷰

인류 문명사의 심장, 영국을 단 한 권으로 읽는다

영국은 인류 문명의 전환점을 만들어낸 무대였다. 마그나 카르타와 의회 민주주의, 산업혁명과 자본주의, 대영제국과 세계화 - 오늘날 세계 질서를 떠받치는 거의 모든 키워드가 이 섬나라에서 비롯되었다. 그러나 저자는 단언한다. 영국은 결코 안정된 섬 왕국이 아니었다. 그것은 끊임없이 분열과 균열 속에서 재탄생해 온 역사의 용광로였다. 『세상에서 가장 짧은 영국사』는 민주주의·자본주의·세계화의 기원을 다시 성찰하게 하며, 오늘날 세계를 이해하는 필수 지침서로 자리매김한다.

드라마보다 극적인 2,000년의 여정

이 책은 브리튼 섬의 원주민 켈트족으로 시작해 로마 제국의 침입과 철수, 앵글로·색슨인의 정착, 데인족의 침략, 그리고 1066년 노르만 정복을 거쳐 장대한 서막을 열어젖힌다. 이어 앵글로-프랑스 제국, 종교개혁, 청교도 혁명, 제국의 부상, 두 차례 세계대전을 지나, 오늘날 브렉시트까지 한 호흡에 이어진다. 호즈 박사는 전환점마다 묻는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가? 그 결과는 무엇이었는가?” 이 질문은 단순한 사실 전달을 넘어 독자로 하여금 역사의 심장을 꿰뚫는 지성적 전율을 느끼게 한다.

트렌트강과 쥐라기 경계선이 가른 영국의 운명

저자는 영국사를 관통하는 가장 은밀하면서도 결정적인 축, 즉 남북의 균열을 집요하게 추적한다. 트렌트강과 쥐라기 경계선은 단순한 지질학적 단층선이 아니다. 그것은 지난 2천 년 동안 영국 정치·경제·문화의 방향을 결정해 온 보이지 않는 경계선이었다. 남과 북, 귀족과 평민, 상류층과 노동계급의 갈등은 영국 사회의 DNA가 되었고, 브렉시트 국민투표로까지 이어진다. 호즈 박사는 말한다. “영국을 이해하고 싶다면, 이 균열을 직시하라.”

신사도의 탄생, 영국 사회가 길러낸 품격의 역사

영국을 상징하는 ‘신사도’는 본능이 아니라, 오랜 사회적 훈련이 빚어낸 문화였다. 중세 기사도의 명예와 약자 보호 정신은 젠트리 계급의 자기 규율과 결합했고, 퍼블릭 스쿨은 학문·스포츠·리더십을 통해 이를 체계적으로 길러냈다. 법치와 의회 전통은 규칙 준수와 토론 문화를 뿌리내렸다. 제국 시대의 영국 신사는 국제무대에서 ‘도덕적 권위’를 연출하는 상징이 되었고, 오늘날까지도 세계인의 마음에 깊게 각인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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