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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홀로서기 철학
삶의 순간에서 당신을 지탱해 줄 열세 가지 철학 EPUB
양현길
진성북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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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Chapter 1 온전한 자신이 되기 위한 삶에 대하여

1.1 자기 자신이 먼저다 - 몽테뉴
1.2 고독이라는 ‘모닥불’과 살아가라 - 쇼펜하우어
1.3 오직 자기 자신을 신뢰할 뿐 - 랄프 왈도 에머슨

Chapter 2 나에게 주어진 삶의 의미에 대하여

2.1 죽지 않고 살아야 할 이유 - 카뮈
2.2 오늘 하루 나의 삶을 살아가야 할 의미 - 빅터 프랭클
2.3 진정한 자유를 위한 여정 - 헨리 데이비드 소로

Chapter 3 물 흘러가듯 사는 삶에 대하여

3.1 인생은 잘 놀다 가는 것 - 장자
3.2 애쓰지 않고 흘러가는 삶 - 노자
3.3 지금 당장 마음의 평온을 얻는 방법 - 에픽테토스

Chapter 4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삶에 대하여

4.1 죽음을 직시하고 삶을 가꾼다 - 세네카
4.2 나는 나의 선택이다 - 사르트르
4.3 그저 나 자신이 되어라 - 니체
4.4 혼자가 되어도 괜찮아질 수 있는 원리 - 아들러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어떻게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붙잡고 10년 넘게 철학과 심리에 관한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사유해 온 작가다. 영국 노팅엄대학교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전공하며 개인의 삶과 사회의 구조를 함께 고민했고, 현재는 인공지능 기술 스타트업에서 사업전략을 맡아 변화의 최전선에서 일과 삶의 균형을 실천적으로 탐구하고 있다. 철학이 삶과 멀어지는 순간을 경계하며 동서양 철학자들의 사유를 현대인의 일상 언어로 풀어내는 유튜브 채널 〈양작가의 철학서재〉를 운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홀로서기 철학』, 『사는 게 무기력하게 느껴진다면 철학』, 『
‘어떻게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붙잡고 10년 넘게 철학과 심리에 관한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사유해 온 작가다. 영국 노팅엄대학교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전공하며 개인의 삶과 사회의 구조를 함께 고민했고, 현재는 인공지능 기술 스타트업에서 사업전략을 맡아 변화의 최전선에서 일과 삶의 균형을 실천적으로 탐구하고 있다.

철학이 삶과 멀어지는 순간을 경계하며 동서양 철학자들의 사유를 현대인의 일상 언어로 풀어내는 유튜브 채널 〈양작가의 철학서재〉를 운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홀로서기 철학』, 『사는 게 무기력하게 느껴진다면 철학』, 『마음도 잘 퇴근했나요』 등이 있으며, 이 모두 ‘생각이 삶을 어떻게 바꾸는가’라는 질문과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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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1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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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72.7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4만자, 약 3만 단어, A4 약 59쪽 ?
ISBN13
9788987743780

출판사 리뷰

‘당신의 외로움은 안녕하신가요?’
연결된 삶 속에서 괴로워하는 우리들

우리는 오늘날 가장 연결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회사에서는 직장 동료들과 떨어질 새가 없이 함께 일하고, 사람으로 북새통을 이루는 대중교통 속에서 겨우 몸을 빠져나와 집으로 향한다. 집에 도착해서도 전화 한 통이면 어디서든 타인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고, SNS에서는 누가 언제 무엇을 했는지 시시각각 정보가 올라온다.

이렇게 수많은 이들 속에서 지내며 살아가지만, 역설적으로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외로움을 느끼며 살아간다. 직장 동료들과 함께하는 순간에도, 만원 전철에서 이름도 모르는 타인과 부대끼는 순간에도, 집에 돌아와 스마트폰 어플을 누르는 순간에도 외로움은 우리의 곁에서 아른거리며 마음을 괴롭힌다. 대체 이 모순은 어디서 시작되는 것일까?

삶의 힘든 순간을 건너온
열세 명의 철학자를 만나다!

우리는 이처럼 연결된 삶 속에서 더 외로움을 느끼게 된다. 외로움이란 결국 ‘의존’에서 비롯되는 감정이기 때문이다. 타인의 관심을 갈구하기에 자신의 감정을 죽이고 그들의 말과 행동을 우선시한다. 그리고 그들의 삶에 더 초점을 맞추느라 자기의 삶과 점점 더 멀어지고 만다. 외로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시작했던 행위들이 도리어 나를 더 옥죄어 온다.

바로 이러한 삶의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앞서 고민했던 이들이 있다. 바로 ‘철학자’들이다. 그들은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 저마다의 고뇌를 안고 삶과 마주했다. 온전한 자기 자신이 되기 위하여, 나에게 주어진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하여, 물 흘러가듯 편안하게 살아가는 삶을 위하여, 그리고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삶을 살기 위하여 고민해 왔다. 그렇게 열세 명의 철학자들이 마주한 ‘홀로서기’의 비결을 이 책에 담았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홀로서기

철학자들의 삶은 과연 평온했을까? 프랑스의 철학자 몽테뉴는 30대에 아버지와 남동생, 평생의 친구와 첫 아이를 잃어야 했다. 독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17세의 나이에 아버지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어머니와는 평생을 좋지 않은 관계로 지내야 했다. 미국의 사상가 랄프 왈도 에머슨은 8살의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잃었으며 결핵을 앓은 아내와도 이별해야 했다. 오스트리아의 철학자이자 정신과 의사인 빅터 프랭클은 인간이 겪을 수 있는 최악의 시설인 나치의 강제수용소에서 3년을 살아남아야 했다.

이처럼 철학자들의 삶은 평온과는 거리가 멀었다. 하지만 그들은 삶의 위기 속에서 타인이 아닌 자신과 마주했고, 깊은 고독 속에서 자신이 나아가야 할 삶의 길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 누구에 의지하지 않고 홀로서기로 마음먹었기 때문이다. 부디 독자들도 이 책에서 소개하는 열세 철학자들의 삶과 철학을 통해 저마다의 인생에서 우뚝 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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