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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04
제1편 재난안전관리의 이해 제1장 재난안전관리 개론 12 1. 재난(Disaster) 및 안전(Safety)의 개념 12 2. 위기(Crisis) 및 위험(Risk)의 개념 18 3. 재난안전관리의 필요성 20 4. 재난안전 패러다임의 변화 23 제2장 재난안전관리체계 26 1. 재난관리 4단계 27 2. 국가재난관리체계 32 3. 재난대응 유관기관 40 4. 재난현장 지휘체계 및 재난안전 거버넌스(Governance) 44 제3장 산업안전과 중대재해 48 1. 산업안전보건법 48 2. 안전보건관리체계 52 3. 자기규율 예방체계(Self-Regulatory Prevention System) 57 4. 중대재해처벌법 60 제2편 위험성평가와 사고예방 제4장 위험성평가 74 1. 위험성평가 절차 74 2. 정기·수시 위험성평가 78 3. 비정형작업 위험성평가 81 4. 참여형 위험성평가 85 제5장 위험관리 기법 88 1. JSA(Job Safety Analysis) 88 2. TBM(Tool Box Meeting) 90 3. PTW(Permit To Work) 93 4. Bow-Tie Risk Analysis 96 제6장 안전문화와 조직관리 99 1. 안전리더십 99 2. 관리감독자의 역할 100 3. 협력업체 안전관리 101 4. 안전교육과 의사소통, 조직학습 103 제3편 사고조사와 조직학습 제7장 사고조사 108 1. 사고조사 절차 108 2. 초동조치 109 3. 증거수집(Evidence Collection) 112 4. 인터뷰(Interview) 115 제8장 RCA·FTA 분석 119 1. RCA(Root Cause Analysis) 119 2. FTA(Fault Tree Analysis) 122 3. 4M(Man, Machine, Media, Management) 133 4. 사고원인 분석 사례 136 제9장 AAR·HOP 146 1. AAR(After Action Review) 146 2. HOP(Human & Organizational Performance) 150 3. Just Culture 158 4. Learning Team 161 제4편 재난안전관리의 발전과 미래 제10장 중대재해 대응 166 1. 사고 발생 보고(Accident Reporting) 166 2. 현장보존(Preservation of Scene) 170 3. 사고조사(Accident Investigation) 173 4. 재발방지대책(Preventive Actions) 176 제11장 위기관리와 위기커뮤니케이션 179 1. 재난정보 관리와 상황공유 179 2. 재난 안전커뮤니케이션 182 3. 언론대응과 SNS 위기관리 185 4. 재난 이후 사회적 회복 187 제12장 재난유형별 사고사례와 시사점 190 1. 제조업 중대재해 사례 190 2. 건설업 중대재해 사례 194 3. 사회재난 사례 198 4. 재난사례 종합분석 203 제13장 AI 시대 재난안전관리의 미래전략 207 1. 재난안전 거버넌스의 변화 207 2. 회복탄력성(Resilience) 기반 재난관리 210 3. AI 기반 재난예측과 위험관리 214 4. 스마트 재난안전관리 217 참고 문헌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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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관리론』은 복합위험이 일상화된 현대사회에서 재난과 안전을 바라보는 관점부터 새롭게 정립하는 전문서다. 재난을 단순히 발생 이후 수습해야 할 사건으로 보는 데서 벗어나, 위험을 사전에 식별하고 관리하는 예방 중심의 접근을 강조한다. 특히 재난안전관리의 목적을 위험의 완전한 제거가 아닌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의 통제’와 사회의 회복력 향상에 두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책의 강점은 재난관리와 산업안전을 별개의 영역으로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관리체계 안에서 다룬다는 데 있다. 국가재난관리체계와 재난관리 4단계에서 출발해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험성평가와 안전보건관리체계까지 연결한다. 여기에 JSA, TBM, PTW, Bow-Tie 등 현장에서 활용되는 위험관리 기법을 함께 제시해 제도와 이론을 실제 안전관리 업무로 이어 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사고를 분석하고 조직의 변화로 연결하는 데 비중을 둔 점도 돋보인다. 사고조사와 증거수집부터 RCA, FTA, 4M을 통한 원인분석, AAR, HOP, Just Culture, Learning Team에 이르기까지 사고 이후 무엇을 살펴보고 어떻게 학습해야 하는지를 폭넓게 제시한다. 이는 사고의 책임자를 찾는 데 그치지 않고 조직과 시스템의 취약점을 발견해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현대 안전관리의 방향을 충실히 반영한 구성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현재의 제도와 실무를 정리하는 데 머물지 않고 재난안전관리의 미래까지 시야를 확장한다. 위기커뮤니케이션과 사회적 회복, 재난유형별 사례를 비롯해 회복탄력성 기반 관리와 AI를 활용한 재난예측, 스마트 재난안전관리까지 다룸으로써 변화하는 위험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관점을 제공한다. 재난안전을 공부하는 학생은 물론 공직자와 산업현장 실무자, 관리자를 위한 이론서이자 실무 지침서로 활용하기에 적합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