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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제국과 가톨릭교회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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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회사연구소 번역총서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추천사 · ⅰ
발간사 · ⅲ
차례 · ⅺ

주요인사 · 1
머리말 · 9
서문 · 11

만주제국과 가톨릭교회

제1장 로마 교황청, 만주제국을 종교적으로 승인하다 · 15
제2장 만주국 승인 문제와 가톨릭적 국제법 · 35
제3장 만주 문제에 대한 가톨릭 측의 논조 · 43
제4장 만주국 가톨릭교회의 연혁 · 69
제5장 열하 및 몽골 지역 가톨릭교회의 역사 · 83
제6장 재만 가톨릭교회의 현재 정세 · 99
제7장 로마 교황청의 국제적 지위 · 129
제8장 가톨릭교회 선교사의 실상과 그 사명 · 145
제9장 가톨릭교회와 문화·사회사업 · 183
그리스도의 복음은 사랑의 원천 · 185
교회와 노예 · 188
교회와 야만인 · 192
교회와 문화 · 195
교회와 사회사업 · 203
교회와 사회 문제 · 211
교회와 애국심 · 217

[부 록] 만주국과 교황청 관계의 실체와 그 결과

1. 머리말 · 226
2. 만주국 출현과 교황청 · 228
3. 만주국과 교황청 관계의 실체 · 234
4. 전체주의와 교회 · 252
5. 맺음말 · 265
찾아보기 인명, 일반, 지명 · 273

저자 소개 2

저타구치 요시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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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口芳五?

1902년 일본 나가시키현 소토메 마을의 ‘카쿠레 키리시탄’ 가정에서 태어나 도쿄 소재 소신학교와 일본 사피엔자대학을 졸업하고, 교황청립 우르바노대학교, 아테네움 성아폴리나레에서 수학하고 귀국하여 1928년 사제 서품을 받았다. 서품 이후 신학교 교수, 가톨릭 언론센터 소장, 일본 가톨릭신문사 사장 등을 지냈다. 또한 1934년 만주에 머물며 통역관으로서 가톨릭교회와 만주국 관료 사이의 협상을 돕는 한편, 일본 주재 교황사절 마렐라(P. Marella)의 긴밀한 협력자로 활동하면서 일본, 조선, 만주, 필리핀 등 동아시아 일대 가톨릭교회와 개별 정부 간의 중재자로서 여러 역할을
1902년 일본 나가시키현 소토메 마을의 ‘카쿠레 키리시탄’ 가정에서 태어나 도쿄 소재 소신학교와 일본 사피엔자대학을 졸업하고, 교황청립 우르바노대학교, 아테네움 성아폴리나레에서 수학하고 귀국하여 1928년 사제 서품을 받았다.
서품 이후 신학교 교수, 가톨릭 언론센터 소장, 일본 가톨릭신문사 사장 등을 지냈다. 또한 1934년 만주에 머물며 통역관으로서 가톨릭교회와 만주국 관료 사이의 협상을 돕는 한편, 일본 주재 교황사절 마렐라(P. Marella)의 긴밀한 협력자로 활동하면서 일본, 조선, 만주, 필리핀 등 동아시아 일대 가톨릭교회와 개별 정부 간의 중재자로서 여러 역할을 담당하였다.
1941년 오사카교구 주교로 서품되고, 1969년 오사카교구가 대교구로 승격됨에 따라 대주교가 되었으며, 1973년 교황 바오로 6세에 의해 추기경에 임명되었다. 이후, 수도회 창립, 학교 설립, 자선 사업 등 다양한 일에 힘을 쏟았다. 1978년 76세의 일기로 선종하였다.

역인천교회사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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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훈 인천가톨릭대학교 교수. 신부. 조지형 전남대학교 교수. 김규성 인천가톨릭대학교 교수. 신부.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8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636g | 152*225*20mm
ISBN13
9791198039491

출판사 리뷰

인천교회사연구소(소장 장동훈 빈첸시오 신부) 번역총서의 두 번째 결실인 『만주제국과 가톨릭교회』(타구치 요시고로 지음)가 번역 출간되었다.
인천교회사연구소는 설립 초기부터 지역 교회사를 한국 근현대사, 보편 교회사, 그리고 세계사의 거대한 흐름 속에서 통시적이고 입체적으로 이해하려는 학술적 지향을 다져 왔다.특히 이 책을 통해 선교 초기 인천 지역에서 활동한 메리놀외방전교회 선교사들의 만주 내 선교 활동을 규명해 냄으로써, 아득하게만 느껴졌던 ‘만주와 인천’이라는 역사적 연결고리를 생생히 복원해 냈다.
천주교 인천교구장 정신철(요한 세례자) 주교는 추천사를 통해 “어려운 과정을 거쳐 출간하는 이 문헌 자료가 동아시아 가톨릭교회의 역사를 보다 풍성하게 이해하고 연구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의의를 전했다.

이번에 출간하는 『만주제국과 가톨릭교회』는 인천교회사연구소 번역 총서의 두 번째 결실입니다. 역사 안에는 빛과 그림자가 있기 마련입니다. 이번 책은 제국주의와 전체주의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운 세기 초엽의 동아시아 일대 가톨릭교회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이자 다양한 국적의 선교회들이 역사적 소용돌이 안에서 어떻게 분투했는지를 보여 주는 한편의 드라마이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선교사로 처음 인천 지역에서 활동한 파리외방전교회와 훗날 인천교구 설정기 교구의 기초를 놓았던 메리놀외방전교회 선교사들의 만주에서의 활동을 파악할 수 있어, 동아시아 가톨릭교회라는 큰 틀 안에서 인천 지역 교회사를 한층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자료이기도 합니다. 이번 역서는 지역 교회사를 보편 교회사와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파악하려는 인천교회사연구소의 포부를 가장 잘 드러내는 성과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추천사, 정신철 요한 세례자 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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