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중고도서 황제
광무황제가 꿈꾼 대한민국
이감비
글로세움 2025.09.01.
판매자
사업자 하오팡
판매자 평가 5 1명 평가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책소개

목차

작가의말
단발령 | 거사 | 왕의 이어 | 거병
조선 근대화 | 충주성 전투 | 민(民)을 깨우라
독립신문 | 이회영 | 패전 | 고무라·웨베르 각서
국모보수 | 환궁 | 대한제국의 탄생 | 자주독립
명성황후의 장례 | 독립협회 그리고 부일배 | 신문물
전운 | 러·일전쟁 | 성립되지 않은 을사늑약
황제의 애통한 밀지 | 독도 | 해외 독립군기지
암살 | 만국평화회의 특사 | 황제의 내탕금
독립운동 | 강제퇴위 | 남대문 전투
대한제국을 구하라 | 때가 영웅을 짓는다 | 황제의 망명

저자 소개 1

이감비

 
로맨스 소설을 다루는 작가였으나 왜곡된 역사가 많다는 사실을 인식하면서 역사를 전문으로 하는 작가가 됨. 우연찮게 접하게 된 TV의 다큐멘터리를 보고 구한말 치욕의 역사, 무능한 왕으로만 인식했던 고종의 행적에 흥미를 느껴 심도 있게 공부하고 조사하다 집필하기에 이르렀다. 고종에 관련해 연구하는 학자들에게 내용을 검증받았고, 바른 역사를 제대로 알리고픈 마음이 생겼다. 앞으로도 역사 바로 세우기에 작은 정성을 다하고자 한다. 성균관대학교 국어교육석사, 건국대학교대학원 고전문학 박사과정 중이다. 소설 《천년불사의 꿈》, 웹소설 《수라간쉐프》, 영화 시나리오 〈형제복지원〉 등 다양한
로맨스 소설을 다루는 작가였으나 왜곡된 역사가 많다는 사실을 인식하면서 역사를 전문으로 하는 작가가 됨. 우연찮게 접하게 된 TV의 다큐멘터리를 보고 구한말 치욕의 역사, 무능한 왕으로만 인식했던 고종의 행적에 흥미를 느껴 심도 있게 공부하고 조사하다 집필하기에 이르렀다. 고종에 관련해 연구하는 학자들에게 내용을 검증받았고, 바른 역사를 제대로 알리고픈 마음이 생겼다. 앞으로도 역사 바로 세우기에 작은 정성을 다하고자 한다. 성균관대학교 국어교육석사, 건국대학교대학원 고전문학 박사과정 중이다. 소설 《천년불사의 꿈》, 웹소설 《수라간쉐프》, 영화 시나리오 〈형제복지원〉 등 다양한 장르·다수의 작품이 있다. 민족중흥회 홍보대사, 황실문화원 홍보대사, (사)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 이사, 글로벌항공우주산업학회 이사 등에도 적극적으로 활동 중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9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702g | 152*225*26mm
ISBN13
9791193938027

책 속으로

국왕의 앞에는 조선이 자세히 그려진 우전선로도본이 놓여 있다. 여기에는 전보 선로와 전화선로·수로 상황까지 상세히 표시되어 있었다.
왕이 서울과 목포에 표시를 하며 말했다.
“과인은 서울과 목포·서울과 신의주를 잇는 종단 철도와 원산과 진남포·경흥과 의주를 잇는 횡단 철도를 구상하고 있다.”
왕은 조선의 끝에서 끝으로 달리는 철도, 험한 산맥과 산맥을 관통하는 철도를 상상하면서 전국적인 철도망을 이미 계획해 두고 있었다.
--- p.74 「조선 근대화」 중에서

결국 서재필은 조선인으로서 관직을 임명받는 것이 아니라 10년 계약으로 총리대신과 같은 액수인 월봉 원을 받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1896년 3월14일 중추원 고문에 취임했다.
“고문인 제가 앞으로 무슨 일을 하면 좋을까요?”
계약이 끝난 후 서재필이 왕께 여쭈었다.
“신문을 발간하는 일을 맡아서 하도록 하라.”
왕은 바로 본론으로 들어갔다.
“신문이라면… 임오년의 〈한성순보〉를 말씀하시는 것이옵니까?”
“그렇다. 한문이 아닌 국문으로 된 신문을 발간토록 하라.”
“국문으로입니까?”
“국문으로 발간된 신문이라야 백성들이 모두 볼 것이고, 그렇게 해야만 국민 의식이 높아져 부국강병한 나라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의회를 만드는 것은 백성이 각성된 그 후에라야 가능하다는 것이 과인의 생각이다.”
--- p.90 「독립신문」 중에서

하나 된 대한제국의 만세 소리가 한성을 울리고 한반도 전체에 울려 퍼졌다. 이로써 조선은 대한제국으로 거듭났고 전 세계에 당당히 황제국임을 선포했다. 착하디착한 백성과 그들을 이끌고 가야 하는 그들의 어버이 광무황제는 이제 새로운 이름인 대한제국으로 항해를 시작하려는 것이었다.
광무황제는 우러러보는 만백성을 바라보며 다짐했다.
“짐은 이제 짐의 백성들을 기필코 독립된 국가, 근대국가이면서 세계열강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국가의 백성으로 살게 해주겠다.”
--- p.140 「대한제국의 탄생」 중에서

광무황제가 황급히 묵으로 황제의 친서를 써 내려갔다. 그리고 어새를 찍었다. 광무황제는 그간 밀서를 보낼 때 화학비사법으로 글을 써서 친서를 내렸는데 사안이 사안인 만큼 황제는 위험에 자신을 노출시키면서까지 유묵으로 친서를 쓰고 어새를 찍었다. 광무 11년, 헤이그에 밀사를 보냈던 일이 발각되어 폐위를 당했던 때처럼 자칫하면 이번에 또다시 황제의 신변에 큰 문제가 생길 여지가 충분했지만 광무황제는 어떻게든 안중근을 구해야 한다는 생각에 친서를 썼다.

--- p.360 「때가 영웅을 짓는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구한말, 단순한 패배의 역사가 아니다

조선왕조 500년 역사 가운데 마지막 장인 구한말은 오랫동안 ‘망국의 역사’, ‘부끄러운 역사’로 기억돼왔다. 학교 교과서와 대중 담론 속에서 대한제국은 외세에 휘둘리다 힘없이 무너진 나라, 고종은 무능한 군주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았다.

소설 『황제』는 이 통념에 의문을 던진다. 저자는 구한말을 단순히 패배와 좌절의 시기로 규정하지 않고, 대한민국이라는 현대 국가의 초석을 마련한 격동의 시기로 새롭게 바라본다. 명성황후 시해, 단발령, 대한제국 선포, 러일전쟁, 헤이그 특사 파견 등 굵직한 역사적 사건들을 통해 고종 황제가 어떤 나라를 꿈꾸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며, 우리가 제대로 알지 못했던 대한제국의 모습을 복원한다.

로맨스 소설가에서 역사 소설가로 - 집념의 전환

『황제』의 저자 이감비는 원래 로맨스 장르에서 꾸준히 활동해온 소설가다. 그러던 어느 날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우연히 보게 된 역사 다큐멘터리가 그의 작가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게 되었다.

당시 방송에서 소개된 고종 황제의 행적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이미지와는 너무나 달랐다. 호기심에 사료를 찾아보고 역사서를 탐독하던 그는 충격적인 사실과 마주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구한말의 역사가 일본 제국주의가 주권을 빼앗은 뒤 악의적으로 왜곡해 덧씌운 것이었다는 점이다.

이후 이감비 작가는 오랜 기간 국내외 사료를 조사하고 관련 학자들에게 자문을 구했다. 전문 역사학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소설가의 집요한 상상력과 몰입력으로 방대한 자료를 정리하고 서사로 엮어냈다. 그는 “대한제국을 올바로 바라보는 일은 단순한 과거 회상이 아니라 오늘을 사는 우리의 정체성을 세우는 일”이라고 말한다.

고종 황제의 근대화 - 잃어버린 비전의 복원

『황제』는 고종 황제가 추진한 근대화 정책과 그 성과를 사실적으로 기록한다. 일본·중국보다 2년 먼저 전기를 도입하고, 도쿄보다 3년 빠르게 서울에서 전차를 달리게 한 사실은, 대한제국이 결코 낙후한 나라가 아니었음을 입증한다. 고종은 통신·군사·교육·교통 등 다방면에서 근대화를 추진하며 스스로 자주국가의 길을 모색했다.

그 절정은 바로 대한제국 선포였다. 고종은 세계 열강이 조선을 보호국화하려는 야욕을 보이자 당당히 황제국을 선포하며 자주독립을 천명했다. 이는 당시 국제사회에 던진 강력한 메시지이자, 오늘날 대한민국이 세계 속에서 주권국가로 자리 잡는 출발점이었다.

하지만 일본은 권력자들을 매수하고 러일전쟁을 일으켜 대한제국의 꿈을 짓밟았다. 고종이 그토록 지키려 했던 비전은 좌절되었지만, 그 정신은 수많은 애국지사들의 가슴 속에 불씨로 남아 끊임없는 독립운동으로 이어졌다. 『황제』는 이 과정을 통해 고종의 꿈이 어떻게 훗날 광복으로 이어졌는지를 감동적으로 조명한다.

역사와 소설의 경계를 넘나드는 ‘사실적 서사’

『황제』는 장편소설의 형식을 빌렸지만, 그 서술은 다큐멘터리에 가깝다. 저자는 허구적 상상보다는 역사적 사실에 집중했고, 쉽고 간결한 문체로 남녀노소 누구나 읽기 편하게 구성했다.

특히 청소년 독자들에게는 교과서에서 배운 것과는 다른, 새로운 역사 인식을 심어줄 수 있으며, 성인 독자들에게는 ‘잊힌 대한제국’을 재발견하는 기회가 된다. 또한 역사에 관심이 많지만 전문적인 사료가 어려운 독자들에게는 소설과 교양서의 경계를 잇는 친절한 길잡이가 된다.

연작 소설의 서막

이번 작품은 이감비 작가가 기획한 연작 장편소설의 제1편이다. 『황제』는 고종과 대한제국을 다룬 첫 번째 이야기에 해당하며, 이후 이어질 작품들은 다른 인물과 사건을 통해 한국 근대사의 다양한 국면을 조명할 예정이다. 『황제』는 단순한 한 권의 소설을 넘어, 시리즈 전체를 여는 서막이자 근대사 재조명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다.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판매자 정보

업체명
고운페이지
대표자명
고운정
사업자 등록번호
227-21-94791
사업자 종목
전자상거래 소매업
고객 상담 전화번호(유선)
010-2712-1827
고객 상담 이메일
kimkuj@naver.com
배송 방법
타사택배(CJ대한통운)
본사 소재지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대원리 992-1 한라아파트 107동2004호
발송지 주소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대원리 992-1 한라아파트 107동2004호
반품지 주소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대원리 992-1 한라아파트 107동2004호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16,000
1 16,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