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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엄마와 교사로서의 두 시선
들어가며 | 왜 나는 일찍부터 영어 환경 만들기를 시작했나? · 영어를 10년 넘게 배워도 말이 안 나오는 이유 · 아이에게 영어라는 선물을 건네주기로 한 순간 1장. 소리로 귀를 열다 : 듣기 환경 조성기 · 소리와 맥락을 결합하라 · 효과 200% 듣기 노출과 음원 활용의 비밀 [쭈똑맘의 팁!] 효과적인 영어 노래 활용법 · 영어 영상 노출법 한눈에 보기 [쭈똑맘의 팁!] 아이의 관심사를 활용한 영상 노출 · 영상 노출 시 엄마는 이렇게 · 영상 노출 효과 제대로 내는 방법 [쭈똑맘의 팁!] 아웃풋까지 이어지는 영상 노출 전략 3단계 2장. 그림책으로 즐기기 : 영어 감각 확장기 · 영어책 읽기, 놀이처럼 즐기게 하는 전략 · 엄마의 발음이 걱정된다면? · 그림책과 리더스북의 활용 · 어휘력을 넓히는 엄마의 실전 방법 · 아이가 단어 뜻을 물어볼 때는? · 생각이 자라는 영어책 읽기 · 내 아이가 좋아하는 영어책 고르기 · 한글책과 영어책의 비율 · E-book 똑똑하게 활용하기 3장. 쭈똑이가 영어로 술술 말하게 된 비결 : 발화 자극 실천기 · 하루 한 장면 대화와 책 속 표현 활용법 [쭈똑맘의 팁!] 책 속 표현으로 아웃풋 끌어내기 1,2 · 단어와 패턴, 이렇게 반복하니 말이 술술 · 놀이로 자신감 키우기 · 책에 나온 장면 따라 하기 [쭈똑맘의 팁!] 책을 활용한 발화 자극법 · 역할 놀이: 말문을 트이게 한 비결 · 오늘 하루는 이 문장만: 타깃 문장 정하기 · 문법? 발음? 교정보다 중요한 것은 따로 있다 · 발화가 이루어지지 않을 때, 엄마가 점검할 것들 4장. 습득으로 시작해서 학습으로 다져가는 영어 · 파닉스, 언제 어떻게 시작할까? [쭈똑맘의 팁!] 재미있는 파닉스 놀이 · 음가, 사이트 워드, 리더스북 실전 읽기 과정 · 따라 읽기에서 혼자 읽기로: 읽기 습관 만들기 · 유아기 영어 읽기 집착이 놓치게 하는 것들 [한 걸음 더] 영어 공부, 중학교부터가 진짜다 · 영어 정서는 실력의 기반이 된다 · 초등 영어의 목적은 완성이 아니라 준비 · 중학교 영어 공부법 · 어휘력과 문해력, 결국 글을 이해하는 힘 에필로그 | 우리 집에서 피어나는 아이의 영어 [부록] 1) 쭈똑이의 월령별 영어 노출 활동 정리표 2) 아이와 함께 읽은 영어책 추천 목록 3) 아이에게 쓰는 상황별 영어 표현(60가지 상황 / 400문장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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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이 아닌 ‘습득’으로 시작하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공부하는 아이들의 비밀 “아이의 영어 공부를 생각할 때, 많은 부모가 가장 먼저 고민하는 것은‘언제까지 어느 레벨에 도달해야 하는가?’라는 목표 설정이다. 특히 초등 6년 동안 영어를 끝내놓아야 한다는 식의 조급한 계획은 얼핏 그럴듯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방향을 잘못 잡는 경우가 많다. 중요한 것은 학습의 양이나 속도가 아니라, 영어에 대한 태도와 감정, 그리고 그 기반 위에 세워지는 노출의 방향이다. 영어는 단기간에 외우는 지식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노출되고 축적되어야 비로소 사용할 수 있는 언어가 된다.” 이 책의 강점은 무엇보다 ‘어느 시기에 무엇을 해야 한다’는 도식적인 가이드가 아닌, 아이가 영어를 좋아하고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는 본질적 접근법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유·초등기에 기반이 되는 씨앗을 잘 심어 놓으면, 이후의 학교 교육에서도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아이가 누구보다 영어 단어를 많이 외우는 아이가 되길 바라는가, 아니면 자신 있게 입을 열어 외국인과도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아이가 되길 바라는가? 『아이의 영어 환경은 집에서 시작된다』는 그 답을 다정하면서도 단단하게 제시한다. 아이와 함께 즐기며 재미있게 공부하다 보면, 어느새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영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이의 첫 영어 공부 방향성을 고민하는 부모들,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한 부모들, 영어를 억지로가 아닌 즐겁게 배우게 하고 싶은 부모들이라면 모두 이 한 권의 책을 펼쳐 들길 권한다. 『아이의 영어 환경은 집에서 시작된다』와 함께라면, 영어는 더이상 딱딱하고 막막한 외국어가 아닌, 생활 속 깊이 스며든 또 하나의 언어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