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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파도타기
AI 시대에도 통하는 리더의 중심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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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 _김보영
추천의 글 _김미진
프롤로그: 파도는 멈추지 않는다. 그 위에서 우리는 균형을 배우고, 중심을 세운다.

1부. 리더 자신의 내적 균형

1. Being Mode vs. Doing Mode: 존재로 이끄는가? 행동으로 이끄는가?
Being Mode: 리더의 내적 나침반
Doing Mode: 리더십의 실천적 행동
뿌리와 가지를 동시에 키우려면
· Being의 뿌리와 Doing의 가지
· 실천 가이드: Being Mode와 Doing Mode의 정렬

2. Outer Game vs. Inner Game: 외부의 문제와 내면의 문제, 진짜 어려운 것은?
Outer Game: 외부 환경과 마주하는 리더십
Inner Game: 내면에서 시작되는 리더십
내면의 소음을 잠재우고 실행하는 힘
· 88연승을 이뤄낸 리더의 고백, 리더십은 내 안에서 시작된다
· 실천 가이드: Inner Game과 Outer Game의 균형 잡기

3. Inside-Out vs. Outside-In: 변화의 시작점, 생각일까? 행동일까?
Inside-Out: 내면에서 시작되는 변화
Outside-In: 행동에서 시작되는 변화
내면의 울림이 바깥의 변화로
· 리더십은 나선형으로 성장한다
· 실천 가이드: Inside-Out과 Outside-In의 통합

4. 옳은 일 vs. 옳은 방식: 가치와 절차의 균형을 잡으려면?
옳은 일 하기: 가치와 목적
옳은 방식으로 일하기: 절차와 실행의 효율
가치와 절차가 한 방향을 보려면
· 의미 있는 일을 탁월하게 하는 팀이 결국 승리한다
· 실천 가이드: 가치와 실행의 정렬

2부. 사람 리더십의 균형

5. 리더의 기대 vs. 구성원의 기대: 상호 간의 기대, 어떻게 맞출까?
리더의 기대: ‘스알잘(스스로 알아서 잘)’의 함정
구성원의 기대: 안전과 자율, 그리고 성장의 갈구
말하지 않은 기대를 보이게 만드는 힘
· 성과는 명확한 기대에서 시작된다
· 실천 가이드: 기대를 조율하는 팁

6. 자율성 vs. 개입: 맡기는 것과 끌고 가는 것, 어떻게 조율할까?
자율성: 믿고 맡기는 리더십
개입: 간섭이 아닌 지원의 리더십
자율과 개입의 황금비율
· 최고의 개입은 개입이 필요 없는 상태를 설계하는 것
· 실천 가이드: 자율과 개입의 조율

7. 관대함 vs. 엄격함: 배려와 기준 사이, 따뜻하면서 단호할 수 있을까?
관대함의 가치: 심리적 안전감이 만드는 힘
엄격함의 가치: 명확한 기준이 만드는 성장
따뜻하면서 단호할 수 있다
· 리더십은 사랑과 엄격함의 조화
· 실천 가이드: 따뜻한 관계와 냉철한 기준의 조화

8. 일관성 vs. 형평성: 공정함의 두 얼굴, 똑같이 대할까? 다르게 대할까?
일관성의 가치: 같은 잣대가 주는 신뢰
형평성의 가치: 다름을 인정하는 공정함
지금 이 균형이 더 어려운 이유: 새로운 세대가 요구하는 공정함
기준은 단단하게, 적용은 유연하게
· 공정한 리더는 ‘같게’가 아니라 ‘납득하게’ 만든다
· 실천 가이드: 일관성과 형평성의 조화(성과 평가를 중심으로)

9. 티칭 vs. 코칭: 성장의 길, 답을 줄까? 직접 찾게 할까?
티칭: 길을 알려주는 리더십
코칭: 스스로 걷게 하는 리더십
두 방식의 본질: Outer Game과 Inner Game의 협응
대화 하나가 사람을 바꾸는 순간
· 성장은 ‘답’이 아닌 ‘질문’의 틈 사이에서 일어난다
· 실천 가이드: 티칭과 코칭의 균형 만들기

3부. 조직 운영의 균형

10. 메타뷰 vs. 마이크로뷰: 숲과 나무, 시선은 어디에 둘까?
메타뷰의 힘: 전체를 보는 시선
마이크로뷰의 힘: 디테일을 보는 시선
통합적 접근: 줌인과 줌아웃
· 리더의 시선이 유연해질 때
· 실천 가이드: 메타뷰와 마이크로뷰의 균형 만들기

11. 조직 목표 vs. 팀 현실: 조직적 얼라인먼트와 현장 실행 사이, 어떻게 조율할까?
조직 목표: “전사의 방향에 맞춰주세요”
팀 현실: “그걸 지금 우리 인원으로요?”
중간관리자의 딜레마: 양쪽 모두에게 모호한 자리
샌드위치가 아니라 브리지가 되려면
· 리더십은 다리를 놓는 일
· 실천 가이드: 연결자형 팀장으로 일하기

12. 협업 구조 vs. 독립 구조: 시너지와 독립성, 어떻게 설계할까?
팀이란 무엇인가: 정의부터 다시 보기
협업 구조의 강점: 함께 만드는 시너지
독립 구조의 강점: 명확한 책임과 속도
팀의 시너지는 구조에서 시작된다
· 리더는 팀의 성과를 설계하는 건축가
· 실천 가이드: 우리 팀의 구조 설계하기

13. 안정성 vs. 혁신: 확고한 프로세스와 끊임없는 변화, 어떻게 공존할까?
표준화된 시스템이 팀을 지킨다
변화와 혁신이 팀을 살린다
변화의 파도 속에서 지킬 것과 바꿀 것
· 안정 속에 혁신이 꽃피우려면
· 실천 가이드: 안정과 혁신의 균형 설계하기

14. 단기 성과 vs. 장기 성장: 오늘과 내일, 무엇을 우선으로 할까?
자원 배분의 딜레마
오늘이 있어야 내일이 있다
내일을 준비하지 않으면 오늘이 마지막이 된다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리더의 선택
· 씨앗을 심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기
· 실천 가이드: 오늘과 내일 사이에서 결정하기

4부. 전략적 리더십의 균형

15. 경쟁 vs. 협력: 복잡한 이해관계 속 견제와 연대, 어떻게 넘나들까?
경쟁이 주는 효용: 긴장이 성장을 만든다
협력이 주는 효용: 연결이 한계를 넘는다
경쟁의 긴장이 시너지가 되는 순간
· 전략적 기버가 되는 것
· 실천 가이드: 복잡한 이해관계를 전략적으로 설계하기

16. 신속 vs. 신중: 효과적 의사결정, 언제, 누구와, 무엇으로 결정할까?
신속한 결정: 기회를 선정하는 힘
신중한 결정: 되돌릴 수 없는 선택 앞에서
통합적 접근: 결정의 순간, 세 갈래 길에서
· 결정의 순간, 리더의 용기와 인내
· 실천 가이드: 더 나은 의사결정

17. AI와 휴먼 리더십의 융합: 기술과 인간의 새로운 파트너십, 어떻게 만들어갈까?
AI 시대, 비로소 드러나는 리더십의 본질
사람만이 남기는 것, 리더의 피보팅
· 리더십은 인간의 것
· 실천 가이드: AI와 함께 리드하기

에필로그: 리더들의 행복한 성공을 응원하며
참고문헌

저자 소개 1

리더십·조직개발 전문가 | 비즈니스 코치 | 퍼포먼스플러스랩 대표 20년 넘게 LG화학에서 HR을 담당하고 인재개발팀장을 지내며, 사람을 이끄는 자리와 사람을 키우는 자리를 두루 거쳤다. 지금은 퍼포먼스 플러스랩 대표로 대기업부터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변화의 기로에 선 수많은 리더와 조직의 변화와 성장을 돕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인사·조직 전공 박사과정에서 리더십과 조직 연구를 이어가며 현장의 경험과 학문적 탐구를 연결하는 중이다. 조직행동, 교육학, 심리학 등 다양한 학문적 이론을 현장에 접목해 왔다. 교육에서는 이론을 현장의 언어로 번역해 행동 변화를
리더십·조직개발 전문가 | 비즈니스 코치 | 퍼포먼스플러스랩 대표

20년 넘게 LG화학에서 HR을 담당하고 인재개발팀장을 지내며, 사람을 이끄는 자리와 사람을 키우는 자리를 두루 거쳤다. 지금은 퍼포먼스 플러스랩 대표로 대기업부터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변화의 기로에 선 수많은 리더와 조직의 변화와 성장을 돕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인사·조직 전공 박사과정에서 리더십과 조직 연구를 이어가며 현장의 경험과 학문적 탐구를 연결하는 중이다.

조직행동, 교육학, 심리학 등 다양한 학문적 이론을 현장에 접목해 왔다. 교육에서는 이론을 현장의 언어로 번역해 행동 변화를 끌어내고, 코칭에서는 리더가 내면을 들여다보며 스스로 답을 찾도록 이끈다. 개인의 경험과 강점은 물론 취약함까지 성장의 자원으로 바라보며, ‘나다운 온전함’을 찾아가도록 돕는 것이 저자만의 강점이다.

‘상선약수(上善若水)’의 지혜를 가슴에 품고 산다. 자연스럽게 모양을 바꾸며 만물을 이롭게 하지만 본질을 잃지 않는 물처럼, 유연하되 흔들리지 않는 존재. 그것이 저자가 평생 닮고자 하는 모습이다.

저서로 『사례로 익히는 실전 코칭』이 있으며, 칼럼 《임현희의 피플 인사이트》와 뉴스레터 《월간 퍼플랩》으로 개인과 조직의 동반 성장을 위한 통찰을 꾸준히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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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152*225*30mm
ISBN13
9791124621202

책 속으로

파도는 멈추지 않는다.
그 위에서 우리는 균형을 배우고, 중심을 세운다.

현장의 리더들은 매일같이 쏟아지는 모순적인 요구 속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채 위태롭게 중심을 잡고 있다. 이 책은 제가 리더십 강의와 코칭에서 만난 수많은 리더들의 막막함에서 시작되었다.

양자역학이 리더십에게 건네는 말
빛은 파동이면서 동시에 입자이다. 또한 고정된 정답 대신 확률과 중첩으로 존재하다가 오직 ‘관찰자’가 바라보는 순간에야 비로소 하나의 상태로 결정된다. 생성형 AI가 등장하고 비즈니스 환경이 시시각각 변하는 지금, 우리는 양자역학의 렌즈로 리더십을 비춰볼 필요가 있다.
과거의 리더십은 원인과 결과가 명확했다. 하지만 양자역학적 리더십 사고로 바라보면 ‘100% 확실한 정답’이란 존재하기 어렵다. 또한 조직과 인간은 고정된 상수가 아니어서 리더에 따라 구성원이 ‘최고의 인재’로 발현될 수도, ‘무능한 짐’으로 전락할 수도 있다.

변화의 파도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법
밀려오는 변화의 파도를 막아서거나 싸워 이길 수 있는 리더는 없다.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파도를 이기는 법이 아니라, 파도를 유연하게 타는 법이다. 끊임없이 움직이는 파도에 몸을 맞추며 상태를 조율하는 것, 그것이 균형 잡기이다.
자율과 개입, 신속함과 신중함, 안정과 혁신. 결국 AI 시대의 리더는 하나의 정답이 아니라 서로 다른 가치를 조율하는 사람이다. 이 책은 변화의 파도 속에서 중심을 잃지 않는 리더의 사고법과 실천법을 ‘양자조율 리더십’이라는 새로운 프레임으로 풀어낸다. 나를 이끄는 리더십에서 사람을 이끌고, 조직을 설계하고, AI 시대를 준비하는 전략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담아냈다.
파도는 계속 밀려온다. 서퍼는 매 순간 다른 자세로 균형을 잡는다. 하지만 그 모든 동작을 지탱하는 것은 낮게 자리 잡은 하나의 중심이다. 이 책이 거친 파도 위에서 조금 더 오래, 조금 더 단단하게, 그리고 더 나아가 파도를 즐기는 순간을 맛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프롤로그 중에서

추천평

『리더십 파도타기』는 파도 위에 선 리더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는 리더가 내면에서 갖추어야 할 균형에서 출발해 가치와 절차 사이, 자율과 개입 사이, 메타뷰와 마이크로뷰 사이처럼 조직 현실 속 리더들이 날마다 고군분투하는 딜레마의 정체를 하나하나 밝혀낸다. 그리고 그 딜레마를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올라타야 할 파도’로 바라보도록 관점을 전환시키며, 실제로 다룰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법을 제시한다. 흔들리는 맥락 위에서 균형을 잃지 않으려는 모든 리더에게, 이 책은 새로운 시각과 든든한 실천의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 김보영 (국민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국민대학교 리더십과코칭연구센터 센터장)
리더십에 관한 책은 많지만, 대부분 특정 상황에 대한 ‘단 하나의 답’을 제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은 그런 전형적인 형식을 벗어나 ‘존재와 행동’, ‘자율과 개입’, ‘신속함과 신중함’처럼 서로 대립해 보이는 가치들을 제시하고, 이 중에서 양자택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조율하여 파도타기와 같이 유연하게 리듬을 타라고 조언합니다. 오늘도 변화의 파도 속에서 자신만의 중심을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리더들에게 이 책이 실질적인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 김미진 (HP 기업영업본부 본부장 전무, 사단법인 위민인이노베이션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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