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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suru Nishimura,にしむら みつる,西村 ミツ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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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대사님. 우리 외교관들의 일이 뭡니까. 우리는 자국의 이익을 위해, 타국의 정의와 맞서 타협점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한 테이블에 앉아 끝까지 논쟁하지 않으면 안 되죠. 만약 지금 어느 나라에서 당신네 나라의 정책에 대해서 이론을 제기한다고 합시다. 외교관인 당신은 그걸 묵살하고 한 테이블에서 논쟁하는 것조차 거절할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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