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중고도서 생각과 생각 사이
이성록
미디어숲 2012.01.03.
판매자
tt_and_market
판매자 평가 0 0명 평가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업체 공지사항

☎현재 문의량이 많아 전화 연결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신속한 처리를 위해 주문번호를 반드시 기재하여 ‘판매자 문의하기’로 남겨주시면 확인 후 최대한 빠르게 안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들의 많은 관심과 문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근 유선 상담 문의가 급증하여 연결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전화 연결이 어려우실 경우, 보다 원활한 상담을 위해 게시판에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빠르게 순차 대응해드리겠습니다. 항상 따뜻한 관심과 믿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나은 서비스로 보답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양해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많이 있으나, 손상 없는 상품?
  •   판매자 : tt_and_market
  •  개인 판매자의 상품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결제완료 후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구매 전 상품에 대한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책소개

목차

담긴 글

첫째 마당: 사이의 미학
생각 사이에 나무를!
사이 있을 때 좋은 사이가 된다.

둘째 마당: 불행의 미학
불행과 어깨동무를!
불행이라 쓰고 행복이라 읽는다.

셋째 마당: 어둠의 미학
별 볼일 있는 인간!
밝음보다는 어둠을 더 좋아한다.

저자 소개

저자 : 이성록
주로 사회복지와 자원봉사 분야에서 일해 왔고, 언제나 개척자로 일해 왔다. 즉 서울특별시자원봉사센터 초대 대표이사, 한국자원봉사개발원 초대 대표이사,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 초대 관장, 대구자원봉사지원센터 초대 소장, 서울특별시 자원봉사발전추진기획단 단장, 경기복지재단 설립추진단 단장 등으로 활동했다. 지금은 국립 한국재활복지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한노인회 사무총장직을 겸무하면서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제4의 물결 자원봉사』, 『자원봉사매니지먼트』, 『새로운 공동체영역-제4섹터』, 『갈등관리론』, 『사회적 인간의 본성』, 『평생현역사회 만들기-노인자원봉사코칭』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1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29쪽 | 416g | 156*204*20mm
ISBN13
9788991907379

책 속으로

서로
틈새를 두지 말고
한마음 한뜻을 가지라고 하지요.

그러나
틈새 없이
한 마음이 될 수 있을까요?

네 생각과 내 생각 사이를 메우려
노심초사할수록
사이는 점점 더 멀어집니다.

영화 「사랑 후 남겨진 진 것들(Cherry Blossoms-Hanami」 중에서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
양의 탈을 쓴 늑대인 줄 알았습니다.

아니더군요.
이보다 더 무서운 것은
자기가 양인 줄 아는 늑대였지요.

그러기에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내 자신입니다.

영화 「렛미인(Let Me In)」 중에서

마음아, 마음 마음아 알 수 없구나!
너그러울 때는 온 바다를 받아들이면서
한순간 옹졸해지니 바늘 하나 꽂을 곳이 없구나!

오늘은
달마대사를 만나
차가 아니라 마음을 마신다고
술이 아니라 세월을 마신다고
빡빡 우겨대다가
바늘 하나 꽂을 곳 없는
옹졸한 마음을 뉘우쳤습니다.

영화 「왓 위민 원트(What Women Want)」 중에서

좋은 사이는
자랑거리를 들어주는 사이지요.
아무리 못난 사람이라도
자랑거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고민을 들어주는 사람은 있어도
자랑을 들어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니
고민거리 상담소뿐만 아니라
자랑거리 상담소도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영화 「일 포스티노(Il Postino)」 중에서

삶이 복잡해질수록
마음 써야 할 곳이 많아지고
외로워질수록
마음의 과소비가 일어납니다.

칼을 자주 쓰면
칼집이 헤어지듯
마음도 많이 쓰면 육체가 망가지는 법

마음을 아껴야 합니다.

영화「신경쇠약 직전의 여자(Women On The Verge Of A Nervous Breakdown)」중에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이 책은 215편의 영화를 소재로 삼고 있다. 그러나 단순히 영화 이미지나 메시지를 전하는 감상평이 아니라, 제 깜냥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제멋대로의 생각을 글로 표현한 것이다. 영화는 만든 자의 것이 아니라 보는 자의 것이기 때문이다.

영화는 세상을 보는 창문이다. 창문 너머의 세상은 제멋대로이다. 사람들의 생각에는 사이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들은 서로 다른 생각의 사이를 채우기 위해 서로 상처를 주고받으며 그 얼마나 괴로워했던가? 저자는 생각 사이에 ‘사이’를 두어야 좋은 사이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생각과 생각 사이를 위선적으로 가릴 것이 아니라 오히려 솔직하게 사이를 드러내어, 각자 제멋대로의 생각을 그 사이에 놓아두길 바란다. 거창하게 사이의 미학, 불행의 미학, 버림의 미학으로 구성했지만 요체는 솔직하게 통하자는 것이다.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3,500
1 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