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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개정판을 내면서 머리말 1부 건설산업의 현실과 안전의 가치 1장 건설산업의 현실 1. 건설의 사명과 이상 2. 구조적 위기의 건설산업 3. 건설산업의 키는 발주자가 쥐고 있다 4. 누가 해결해야 하는가? 2장 건설안전 혁신의 당위성 1. 건설산업은 사고산업 2. 최근의 건설사고 방지 노력과 성과 3. 질곡을 헤맨 건설안전 제도 4. 건설산업 지속발전의 길; 안전 3장 건설안전 혁신의 전제 1. 문제 해결의 열쇠; 상자 밖 사고 2. 안전수준 향상의 전제 조건 3. 안전관리 원칙 4. 건설사고의 근본 원인에 대한 인식의 혁신 2부 건설안전 혁신 방안 4장 건설과 사고원인 바로 보기 1. 성공하는 제도와 정책의 조건 2. 건설생산시스템과 직·간접 참여자 3. 건설사고의 근본 원인 바로 보기 4. 제조업 방식 건설안전제도의 한계 5장 외국의 건설안전제도 1. 영국의 건설안전제도 2. 싱가포르의 건설안전제도 6장 건설안전 혁신의 과제 1. 불합리한 건설안전 제도의 근원 2. 건설안전 혁신의 전제 3. 간과되고 있는 결정적 차이 4. 잘못된 믿음을 벗어나야 한다 5. 중대재해처벌법의 취지와 한계 6. 건설안전특별법안 깊이 보기 3부 건설사업 참여자의 역할·책임·권한 7장 국가의 책무 1. 제도와 정책의 주체 2. 건설안전 혁신의 주요 과제 3. 공공기관의 안전책무와 이행 방안 4. 최근의 건설안전 정책과 개선 방향 8장 발주자의 안전책무 이행 방안 1. 발주자: 건설사업 성패의 관건 2. 근본적 건설사고 방지 대책 3. 발주자의 의사결정 권한과 안전책무 4. 간과되고 있는 암 ; 심의제도 5. 발주자의 안전책무 이행 전략 9장 안전감리 기능의 정상화 1. 첫 단추를 잘못 꿴 감리제도 2. 건설안전 전문가의 역할·명칭·위상 10장 설계자의 안전 책무 1. 건설사업 성패의 관건; 설계단계 2. 안전설계 이행 방안 11장 종합건설사의 안전경영 혁신 1. 안전에도 탁월함이 필요하다 2. 안전의 바이블 ISO 45001 3. 종합건설사의 안전관리 장애 요인 4. 종합건설사의 안전경영 혁신 전략 12장 전문건설과 건설기능인 육성 1. 건설산업의 인프라 전문건설 2. 전문건설업과 건설기능인력 현황 3. 전문건설도 안전으로 거듭나야 한다 4. 전문건설이 지향해야 할 외국의 사례 13장 건설기술인의 역할·책임·인식 1. 건설기술인의 위상과 역할 2. 위기의 건설기술인 3. 경계해야 할 사유의 무능 4부 당면 과제별 해법과 안전의 힘 14장 건설안전 당면 과제의 해법 1. 건설안전 난제의 유형과 특성 2. 산재통계의 실질화와 산재보험의 정상화 3. 사고사망자 비중이 높은 중소규모 건설공사 4. 기술과 관리체계의 통합적 운용 5. 안전보건기준의 합리화와 적시 갱신 6. 핵심 소프트 요소 강화 7. 중장기 과제: 기술안전과 작업안전의 통합적 운용 8. 건설산업의 안전문화와 안전분위기 9. 문화를 넘어서 15장 안전; 건설 이상 구현의 지름길 1. 진정한 건설산업진흥의 목표와 조건 2. 건설안전 혁신이 건설산업 혁신이다 3. 마지막 요소: 건설안전 전문가 4. 안전을 넘어서 후기 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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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홍섭 교수의 『건설안전혁신론』은 단순히 건설안전 지식을 집대성한 도서가 아니라 한국 건설산업이 직면한 근본 문제를 진단하고, 건설 생산시스템을 재설계하는 전략서이다. 이 책은 건설사고 방지를 넘어 건설산업 혁신의 본질적 해법을 제시한다.
(추천사 중에서) 한미글로벌 회장 김종훈 건설산업의 국가 발전에 대한 기여와 괄목할 양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건설인의 삶은 나아지지 않고 있다. 국가 차원의 달라진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매일 두 명의 건설 노동자가 생명을 잃고 있다. 기존의 제도와 정책들이 여전히 핵심을 비켜 가고 있기 때문이다. 건설안전 분야만 30년 이상 연구한 저자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성과를 내지 못하는 근본 원인 들을 규명하고, 검증된 사고방지의 원리와 원칙을 한시적·유기적 속성의 건설사업에 들어맞게 적용하는 방안들을 제시하였다. 제시된 방안들은 건설안전 정책과 실무 모두에서 갖가지 장애로 난관을 겪고 있는 전문가뿐만 아니라 공공과 민간의 경영자와 실무자에게도 고민을 원천적으로 해소하는 열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청산해야 할 잘못된 믿음 - 누구나 할 수 있다. - 도급하면 책임까지 넘어간다. - 안전은 생산과 별개다. - 원인과 결과는 선형적이다. - 제도만 만들면 문제가 해결된다. - 규제하고 벌칙을 강화하면 사고가 줄어든다. - 점검과 감독을 많이 하면 건설사고가 줄어든다. - 안전관리자만 증원하면 안전수준이 올라간다. - 안전활동만 잘하면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 안전관리비만으로 사고예방이 된다. - 사장의 생각과 직원의 생각은 같다. - 중소규모 건설현장은 안전책무를 줄여도 된다. - 내 일만 잘하면 된다. 건설안전 혁신이 건설산업 혁신이다. 건설사고 방지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정부와 민간 공통으로 다음 세 가지 원칙만 잘 지키면 사고방지를 넘어 국민의 행복지수까지 높이는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첫째, 안전(생명)은 절대 가치로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다. 둘째, 필요한 자원의 조달까지 ‘누구의 책임인가?’를 명확히 한다. 셋째, 확실한 ‘제3자 감시’ 장치로 책무의 이행 여부를 상시로 확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