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설
세상에는 잊고 싶은 일이 참 많다. 그 틈에서도 잊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지연의 이야기를 쓰면서 나도 ‘잊지 말아야지.’하고 다짐하게 됐다.
김나연
세상에는 잊고 싶은 일이 참 많다. 그 틈에서도 잊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지연의 이야기를 쓰면서 나도 ‘잊지 말아야지.’하고 다짐하게 됐다.
김민애
4월 26일생. 황소자리. 별자리와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고집이 세다는 뜻일까요. 끝까지 쓰고 싶다는 마음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들과 산으로 가득한 곳에서 자랐습니다. 새로운 것들이 보이게 되는 순간이 좋아요. 풀밭에 누워 하늘을 올려다보는 기분으로 읽어주세요. 가끔 등이 간질간질할 거예요.
김영우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에서 태어났다. 중앙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배우고 있다. 여전히 시끄러운 세계를 좋아하지만 그게 왜 좋은지는 모르는 상태이다.
김용조
나는 불만이 아주 많은 사람이다. 하지만 내 목소리는 그걸 다 표현할 만큼 크지 않아서, 글을 쓰기로 했다. 지금도, 힘껏 소리치는 마음으로 다음 문장을 생각하는 중이다.
김유빈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에 재학하며 글 쓰는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읽는 사람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아직 미숙하지만,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최미나
세례명 필로메나에서 필명을 빌려왔다.
데이비드 보위를 사랑하고 역마살을 믿는다.
백호판
0과 1로 짜인 정교한 데이터 속에서, 끝내 프로그래밍되지 않은 마음을 발견해 내는 작가입니다. 현실과 가상의 경계, 그 서늘하고도 맹목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비극적이기에 더욱 아름다운 인물들의 관계성을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절대 닿을 수 없는 궤도에서 서로를 갈망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이라는 감정이 가진 지독하고도 처연한 본질을 탐구하며 독자들에게 서늘한 여운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