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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05
저자의 말 10 01 기도 안 하는 본능, 기도하는 본능 _13 02 아버지, 아버지 _19 03 기도도 외식으로 하시나요? _25 04 진짜로, 정말로 믿으십니까? 31 05 미운 사람을 위한 기도가 가능해? _37 06 하나님을 바꿀까, 내가 바뀔까 _43 07 습관이 될 때까지 _49 08 눈을 뜨는 시간 _55 09 쉿! 다 듣고 계세요 _61 10 기도를 시작할 때 무슨 기도부터 하면 좋을까? _67 11 반드시 올라가는 연기처럼 _73 12 오로지 기도에 힘써야 하는 이유 _79 13 가슴을 치는 기도를 드린 적이 언제입니까? _85 14 기도를 쉽게 할 수 있는 환경은 있다? 없다? _91 15 일단 단호한 결심부터 _97 16 간섭하셔도 좋아요. 살아만 계셔 주세요 _103 17 간절하신 거 맞죠? _109 18 기도를 안 하는 수준 높은 이유 _115 19 기도가 막히는 깜짝 놀랄 이유 _121 20 영적인 싸움 _127 21 결국 기도는 하나님을 믿는 것 _133 22 네가 기도한다면, 무조건 들어줘야지 _139 23 에너지 충전 시간 _145 24 모든 일은 기도로 통한다 _151 25 기도 자체가 목적이 될 때까지 _157 26 옛날에는 뜨겁게 기도했는데 _163 27 절박한 눈빛으로 하나님 바라보기 _169 28 특별히 생각나는 사람을 위해서 _175 29 기도하는 집이란? _181 30 아직 기도가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_187 31 한 마음, 합심 기도 _193 32 가능성이 없을 때 하는 진짜 기도 _199 33 찬송으로 하는 기도의 유익 _205 34 말씀에 근거한 기도의 유익 _211 35 심한 통곡과 눈물 _217 36 나도 모르게 영혼이 튼튼해진다 _223 37 종말이 가까워 올수록 _229 38 시련 속에 수준이 올라간다 235 39 뜻이 같지 않은데 어찌 동행하겠으며 _241 40 대한민국을 위하여 _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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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기도에 대해 공부하고, 실제 기도생활에도 많은 시간을 할애할 것입니다. 그런데 정작 무엇을 어떻게 해야 우리의 기도가 낭비되지 않을지 진지한 물음과 고민이 있어야 하는데, 이런 점에 있어서는 빈약합니다. -저자의 말 중에서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는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로 삼는 경험을 시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인의 특권은 다름 아닌 기도인데, 그 기도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특권에서 나옵니다. --- p.21 우리는 오직 겸손함으로 골방에서 기도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세리와 창녀처럼 나의 부족함을 가지고 가슴을 치며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를 교만과 외식과 자랑으로 하기에는 그 중요도가 높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인격적 만남입니다. --- p.30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나의 욕심과 내 뜻을 할 수 있는 대로 걸러 냅니다. 그렇게 예수님의 기도를 본받고, 예수님의 이름을 통해 구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당신의 방향으로 이끄실 것입니다. --- p.34 처음에는 나의 문제를 가지고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인간의 자리는 그러한 자리입니다. 그러나 기도가 거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나의 문제에 집중하던 마음은 점차 하나님을 향해 집중하게 됩니다. 이것이 기도의 발전입니다. --- p.45 우리에게 기도하는 시간은 에스겔이나 엘리사가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본 것처럼 우리의 눈이 떠지는 시간입니다. 믿음의 눈을 뜨고 있어야 강하고 담대할 수 있습니다. --- p.57 로마서 8장 26절은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한다고 말씀합니다. 성령의 도우심 없이 기도하면 우리의 기도가 설령 그러면 안 되겠지만, 의미가 없을 수도 있고, 기도 시간이 낭비가 될 수도 있습니다. --- p.68 성령님이 내주하시기를 위해 오로지 기도에 힘쓰는 시간이 없으면 신앙이 어느새 차가워지고, 딱딱해지고, 교만해지고, 외식이 가득하고, 무미건조해집니다. --- p.81 이제 착각을 버려야 합니다. 기도하기 쉬운 환경은 절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기도하기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나가서 해야 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기도는 환경보다 더 중요합니다. --- p.94 기도는 주님을 만나는 경험이 우선이며,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루는 것이 우선이 아닙니다. 그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이 나와 함께 살아 계시다는 사실에 더욱 집중해야 합니다. 주님께 집중하면 낙심으로부터 조금은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 p.105 가족은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 받은 공동체입니다. 기도생활은 가정에서부터 시작하고, 가정에서 마무리되어야 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기도할 때 기도의 파워는 배가 될 것입니다. --- p.124 그리스도인의 삶은 본질적으로 영적인 싸움입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에베소서 6장 10절부터는 영적인 싸움에 대해 말씀합니다. 그런데 바로 전 6장 1절부터 9절까지는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부부 관계, 부모와 자녀 관계, 상전과 종의 관계 등입니다. --- p.128 뒤돌아보면 제가 목사의 길을 선택하게 된 것도 결국 기도하는 중에 최종 결정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사건도 기도하는 중이었고, 영적인 은혜를 체험했던 것도 기도하는 중이었습니다. --- p.153 교회에 가면 가장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과연 기도가 우선순위 1번일까요? 기도는 잠시 하는데, 무슨 행사나 회의는 참 오래도 잘 합니다. 기도는 금방 끝내고, 식사나 교제는 장시간 이어집니다. 그렇다면 교회를 기도하는 집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 p.182 초대 교인들이 야고보가 순교한 상황에서 계속 기도한 것은 큰 귀감이 됩니다. 그들은 불가능한 환경 속에서도 계속 기도했습니다. 기도가 그들을 살아가게 하는 유일한 힘이었습니다. --- p.200 말씀에는 내 생각을 주장하지 못합니다. 말씀에는 세상의 욕심을 담을 수 없습니다. 말씀에는 아버지의 뜻이 존재합니다. 우리의 기도가 점점 말씀으로 채워지는 놀라운 경험을 해야 합니다. --- p.213 예수님께서 땀을 핏방울처럼 흘리신 것은 심한 통곡과 눈물로 기도하신 것을 강하게 표현하고자 함일 것입니다. 우리에게 통곡과 눈물이 사라지지 않는 한 결코 우리는 망하지 않습니다. 애통하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애통하는 자가 위로를 받습니다. --- p.220 교회들마다 기도의 불이 꺼지고, 가정에 기도의 끈이 사라지고, 내가 예전보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그것이야말로 종말이 가까이 왔다는 증거입니다. --- p.231 고난이 오는데 기도를 하지 않는 것은 정말 고난을 낭비하는 것입니다. 그 무엇도 하나님이 함께 계시면 우리에게 좋은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입니다. --- p.238 소선지서는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와 인애가 없는 삶을 살면서 드리는 기도를 경멸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모르고 화려한 종교 행사에만 몰두하는 것을 질책합니다. 그런 예배는 아예 드리지도 말라고 충고합니다. --- p.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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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이성이나 감성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말아야 하고, 의지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뜻을 찾아 구하면서 집중하는 마음이 기도의 처소이다. 그러므로 오늘 기도하는 자세는 단순함과 진실함으로 무한하신 하나님의 현존에 임하는 경이에서 출발해야 한다.이 책이 기도의 길에서, 영원으로 향하는 열린 창문을 통해 사랑의 주님께 나아가는 독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이후정 (목사,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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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한국 교회의 기도는 자기중심적이고 현세적이며 탐욕적인 영성과 인성을 형성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문제는 결국 기도의 문제라 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기도에 관한 저자의 묵상은 참으로 귀하고 반갑다. 영적인 청정수와 같다. 차분히 읽고 묵상하다 보면 기도의 맑은 숲을 걷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김영봉 (목사, 와싱톤사귐의교회 담임, 『사귐의 기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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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기도응답의 비밀, 복 받는 비결 같은 익숙한 표현은 보지 못했고, 오히려 기도의 핵심을 자신의 경험과 함께 상투적이지 않은 표현으로 진솔하게 고백하고 있다. 각 내용을 묵상하다 보면, 기도를 통해 우리의 삶 전체는 물론 구체적인 부분까지 간섭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인지 새롭게 깨닫게 될 것이다. - 이기원 (목사, 문산상동교회 담임, 전 해군군종병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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