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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PART 1 진흙탕 속에 파묻힌 인생 01 지옥의 문턱 / 02 어린 시절 / 03 어머니가 붙잡으셨던 신앙 / 04 가짜 기쁨으로 채워진 사춘기 / 05 스스로 벗어날 수 없는 삶 / 06 점점 더 깊어지는 늪 / 07 자기학대의 정점 / 08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 것 / 09 망가져버린 전두엽 / 10 도박이라는 새로운 늪 / 11 밑바닥까지 떨어지다 / 12 아버지와 재회 PART 2 벼랑 끝에서 만난 하나님 13 하나님이 주신 선물 / 14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통로 / 15 다시 한번 벼랑 끝에 서다 / 16 호텔을 정리하다 / 17 코나에서 내가 만난 것 / 18 다시 배우는, 부부 사이 / 19 스펙터클한 부르심 PART 3 부르심, 그리고 훈련 20 묻고, 구하며, 걸어가는 길 / 21 100퍼센트 믿는 믿음의 눈을 뜨다 / 22 부르심이 좌절되다 / 23 비즈니스 선교사로 부르시다 / 24 사기를 당하다 / 25 경찰 조사를 받다 / 26 뼈아픈 배신 / 27 고통의 시간 속에서 성품을 빚어가신다 / 28 비전인가, 다이아몬드인가 / 29 결전의 날 / 30 나의 꿈이 하나님의 꿈이 될 때 PART 4 믿음의 파도타기 31 하나님의 개인 레슨 / 32 대구에서 세금을 제일 많이 내는 사람 / 33 하나님나라 방식의 선순환 / 34 페이스미션, 믿음의 아웃리치 / 35 한 영혼을 깊이 만나시다 / 36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라 / 37 새로운 전략 / 38 함께 먹고, 마시고, 삶을 나누는 것 / 39 긍휼의 시작 PART 5 하나님이 드러내신 더 히든 40 유튜브를 시작하다 / 41 하나님 빼고는 설명이 불가하다 / 42 새로운 사명 / 43 목자의 시즌으로 인도하시다 / 44 목자에 걸맞은 옷을 입으라 / 45 증인의 삶으로 나아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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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은 “사람은 고쳐 쓸 수 없다”라고 단언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고치실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인간의 얄팍한 상식과 논리, 세상의 알고리즘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이다.
--- p.74 성령과 함께 권능을 받아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하는 것은 옛날 성경 속에서만 있었던 일이 아니라, 지금도 계속되어야 할 현재진행형의 사명이다. --- p.133 나는 지금도 믿는다. 사도행전의 이야기가, 제자들의 시대에만 행해졌던 특별한 이적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에도 하나님의 주권 아래서 하나님나라가 확장될 때 여전히 일어나고 있는 실제적인 사건이라는 것을. --- p.137 하나님의 부르심이 반드시 사역자를 뜻하는 건 아니란 것이었다. 우리는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영향력 있는 크리스천으로 세상에 빛을 비춰야 한다. --- p.159 하나님이 누군가를 쓰시기 위해서는 먼저 그 쓰임에 합당한 그릇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릇이 되기 위해서는 불순물이 제거되고 온전한 형태를 갖추기 위해 상당한 깎임이 반드시 동반되어야한다. --- p.163 예배하면 두려움이 없다. 이 모든 것이 그분의 주재하심 아래서 벌어지는 한 편의 멋진 연극이 될 것이고, 하나님이 주신 그 말도 안 되는 비전은 결국 그분의 전지전능하심으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 p.189 모든 사람은 성공을 원한다. 정말 성공하고 싶다면 내 꿈이 하나님의 꿈이 되면 된다. 그러면 반드시 성공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절대 실패하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 p.220 살아 계신 하나님은 우리의 어떠함과 상관없이 그분의 일을 신실하게 행하고 계신다. 우리 눈에 보이게 일하시든, 혹은 눈에 보이지 않게 일하시든, 그분은 분명한 주관자로서 일하고 계신다. --- p.288 치유의 기적도, 날카로운 예언도, 웅장한 말씀과 찬양 사역도 모두 하나님나라의 소중한 도구겠지만, 그 모든 사역의 외형보다 비교할 수 없이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본질은 바로 영혼을 향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하는 마음’ 그 자체라는 사실이었다. --- p.307 내 얄팍한 비즈니스 생각과 인간적인 계획을 십자가 앞에 철저히 항복시키고, 성령님의 세밀한 이끄심에 100퍼센트 순종하여 발을 내디딜 때, 비로소 인간의 통로를 뚫고 하나님의 거룩한 사랑과 심장이 우리 내면에 초자연적으로 부어지는 것이다. --- p.308 십자가의 은혜를 경험한 사람은 반응한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찾는다. 어떤 사람은 비즈니스의 자리에서, 어떤 사람은 정치의 자리에서, 또 어떤 사람은 문화와 예술의 자리에서, 각자 선 곳에서 빛을 비춘다. --- p.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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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었다!”
우리는 고난 앞에서 마음이 가난해진다. 우리는 폭풍우가 치는 한가운데서야 비로소 하늘을 올려다보며 하나님을 찾는다. 그것이 바로 나약한 인간의 본성 아닐까 ? 나에게 있어서 1년 반 동안 이어진 겹겹의 고통스러운 시간은, 하나님이 나를 쓰시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간이었다고 고백할 수밖에 없다. 정말 그 고통의 시간이 없었다면, 나는 또다시 마약이나 옛 습관 앞에서 스스로 합리화하며 타협하지 않았을까? 그 뜨거운 맛을 보지 않았다면, 가족들을 안고 바람 부는 절벽 위에 선 듯한 그 절박함을 겪어보지 않았다면, 나는 과연 변화되었을까? 진짜 예배다운 예배를 맛볼 수 있었을까? 하나님의 그 미세한 바람 소리 같은 음성을 들을 수 있었을까? - 본문 중에서 내 삶에 역사하신 그 뜨거운 하나님의 이야기를 뜨겁게 전할 사명이 나에게 있습니다! 한번도 내 삶이 특별하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그냥 그렇게 살아내면서 걸어왔는데, 하나님께서 나를 간증자로 부르기 시작하셨다. 간증을 준비하며 지나온 하나님과의 추억을 되돌아보는 동안, 하나님이 내 삶에 얼마나 강력하게 임재하시고 일해오셨는지를, 그리고 내가 얼마나 특별한 삶을 살아왔는지를 비로소 깨달았다. 하나님이 아니셨다면, 나는 이미 약물 과다복용으로 죽었어야 하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지금 법인의 대표로서, 네 아이의 부모로서, 이제는 전파 선교사로서 하나님의 증인이 되어 복음을 전하고 있다. 수많은 제자들이 뜨겁게 만난 구원의 하나님을 전했듯이 나 또한 내 삶 가운데 일어난 뜨거운 부흥을 알려야 하는 사명이 있다. 하나님은 지금도 일하신다. 그리고 우리는 그 살아 계신 하나님이 내 삶 가운데 어떻게 역사하셨는지 온 동네를 뛰어다니면서 전해야 한다. “하나님은 진짜 살아 계십니다!”라고 말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