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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져도 다시, 회복탄력성
흔들리는 삶속에서도 나답게 나아가는 내면의 힘
김시현
다른상상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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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1장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회복탄력성
역경을 이겨내는 사람들의 공통점
모든 삶에는 비가 내리는 날이 있다
지나온 모든 시간은 나를 위한 계단이 된다
넘어진 자리가 새로운 길이 된다
1승은 아홉 번의 실패 끝에 온다
인생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인생은 로또가 아니기에
현실을 바꾸는 힘은 내 안에서 시작된다

2장 다시 일어설 힘을 깨우는 8가지 질문
처음 해보는 일은 일단 피하려고 하는가?
낯선 상황이 불편한가, 반가운가?
나 자신보다 남의 평가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가?
예상 밖의 선택지가 나타나면 혼란스러운가?
난관을 만났을 때 쉽게 포기해버리는가?
스스로에게 주로 하는 말은 응원인가, 비판인가?
부정적 감정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는가?
하루에 한 가지, 규칙적으로 하는 일이 있는가?

3장 꺾이지 않는 마음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시련을 만났을 때 생각해야 할 것
다른 것보다 나 자신을 우선순위에 둔다
‘나’라는 내면의 비판자를 내 편으로 만드는 법
수많은 실수에서 수많은 배움을 얻는다
내일 죽는다 해도 이 문제가 정말 중요할까?
가능성에 스스로 선을 긋지 마라
불안은 한 단계 성장하라는 신호
나를 판단하지 말고 더 사랑하라
내가 원하는 삶을 선명하게 그려라

4장 매일의 작은 습관이 나를 다시 일으킨다
목표가 있으면 길을 잃지 않는다
끝까지 가게 하는 건 의지가 아니라 계획이다
스몰 스텝, 작은 것부터 시작하자
‘오늘도 성장했다’는 생각이 중요하다
부정적인 생각을 소거하는 가장 좋은 방법
누군가의 마음을 응원해주는 사람
함께 성자하는 사람을 만나라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한다

5장 다시 일어서는 힘이 행복을 끌어당긴다
매 순간 넘어져도 기꺼이 일어나는 사람이 된다
흑역사는 때로 인생의 전환점이 되기도 한다
삶의 만족은 좋은 관계에서 시작된다
일단 해보면 나의 강점이 보인다
고통을 피할 수는 없지만 그 의미는 선택할 수 있다
무의식에 새겨진 삶의 방향
끝까지 해보자는 마음가짐이 다시 나를 일으킨다

저자 소개 1

사고혁신연구소 소장. 300만 뷰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방대한 독서와 연구 활동, 강의를 통해 근본적인 변화와 내적 성장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소통하며 관련 콘텐츠를 13년째 제작하고 있다. 저서로는 《오늘, 고전 한 줄에 기대다》, 《하루 한 줄 인생 명언 365》, 《삶의 무기가 되는 좋은 습관》, 《멘탈 트레이닝》, 《필사, 쓰는 대로 인생이 된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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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0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145*210*14mm
ISBN13
9791193808610

책 속으로

가장 비참했던 날, 스스로를 위로하고 상처를 회복해본 사람은 비로소 타인의 아픔에도 깊이 공감할 수 있다. 내가 겪어보지 못한 일을 헤아리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아무 고통도 겪어보지 못한 사람의 위로는 울림을 주지 못한다. 인간은 상처 입는 존재이지만, 스스로를 치유하고 서로를 치유하는 존재이기도 하다. 아무런 고통 없이 위대한 성취를 이룬 사람은 없다는 말을 떠올려보면 고통과 시련은 인생의 또 다른 면을 보게 하는 특권이다.
---pp.22~23 「모든 삶에는 비가 내리는 날이 있다」 중에서

인생이라는 숲을 울창하게 가꾸려면 하루하루 어떤 씨앗을 심었는지가 중요하다. 씨앗을 오늘 뿌렸다고 내일 당장 수확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열매가 빨리 열리지 않는다고 오늘 씨앗 심기를 중단하면 작은 비바람에 쓰러지고 만다. 하지만 오늘 씨앗 심기를 멈추지 않고 탄탄한 숲을 만들어두면 강한 비바람이 불어오더라도 쓰러지지 않는다.
---p.43 「인생은 로또가 아니기에」 중에서

능숙하지 않은 일은 일단 피하려고 하는 게 사람의 본능이다. 잘하지 못하는 이유는, 자주 해보지 않아서 그 일에 대한 신경망이 아직 뇌에 형성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신경망을 새로 만드는 일은 에너지를 평소보다 많이 소모하기 때문에 우리 뇌는 본능적으로 처음 하는 일은 피하고 본다. 하지만 그렇게 피하기만 하면 무엇을 이룰 수 있을까? 세상은 변화를 거듭하고 있는데 나만 새로운 일을 피하려고 한다면 그건 정체도 아닌 퇴보다. 익숙한 일만 하면 발전과 성장 없는 삶을 살게 된다. 무난하고 안전한 길만 택한다면 제자리걸음일 뿐이다. 처음 하는 일도 대담하게 개척해 나가야 성장할 수 있다.
---pp.53~54 「처음 해보는 일은 일단 피하려고 하는가?」 중에서

우리의 뇌는 내가 사용하는 말을 근거 삼아 세팅된다. 만 약 부정의 언어를 계속해서 말하고 듣는다면 뇌는 실제로 절망감을 느낀다. 스스로를 비판하는 말은 부정적인 감정을 키우고, 그 감정은 다시 자신을 몰아붙이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 비판의 언어를 사용하고 싶을 때마다 긍정의 언어로 바꿔 보자. 그 말을 듣는 나도 기분이 좋아지고 주변의 분위기까지 밝아진다. 그렇게 만들어진 긍정적인 에너지는 어려운 일을 이겨내는 또 하나의 힘이 된다.
---p.80 「스스로에게 주로 하는 말은 응원인가, 비판인가?」 중에서

자신을 가로막는 섣부른 판단은 유보하자. 함부로 남을 정의하거나, 판단하거나, 넘겨짚으면 안 되듯이 나 자신을 부정적으로 정의하거나, 판단하거나, 넘겨짚지 말자. 판단은 나 자신을 실컷 사랑해준 다음에 해도 늦지 않다. 너무 쉽게 세상의 기준에 맞춰 나를 판단하지 말자. 그 대신 자신을 존중하고 시간을 들여 실컷 사랑해주기를 택하자.
---p.123 「가능성에 스스로 선을 긋지 마라」 중에서

실패를 극복하면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서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해야 성공을 이룰 수 있다. 그래서 실패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인식이 필요하다. 실패를 비난하고 부끄러워하기보다 실패를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다는 사회적 인식이 자리 잡아야 한다. 그래야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시도가 가능하다. 결국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서서 다음을 준비하는 사람이 성공에 닿을 수 있다는 것이다.
---p.185 「매 순간 넘어져도 기꺼이 일어나는 사람이 된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넘어진 횟수보다, 다시 일어선 횟수가
당신의 인생을 결정한다”

오늘까지 잘 버텨온 당신에게
이제 다시 시작할 힘을 건넨다

실패를 성장의 경험으로 바꾸는 관점
불안과 부정적인 감정에서 빠져나오는 방법
타인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는 자기 기준
자신을 비난하지 않고 격려하는 언어 습관
시련 속에서도 끝까지 나아가는 마음의 근력

우리는 실패보다 다시 시작하는 일을 더 두려워할 때가 있다. 처음에는 결과를 모르기에 기대라도 품을 수 있지만, 한 번 실패한 뒤에는 다르다. 이전의 좌절이 다음 선택에 그림자처럼 따라붙는다. 이번에도 잘되지 않으면 어쩌나, 다시 상처받으면 어쩌나, 괜히 시작했다가 더 초라해지는 것은 아닐까. 실패를 경험한 사람에게 새로운 시작은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가 아니라 이미 겪은 과거와 싸우는 일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사람을 오래 붙잡아두는 것은 실패 자체보다 실패에 대한 기억일지 모른다. 한 번의 경험을 자신의 능력에 대한 판정으로 받아들이면 과거는 현재의 선택까지 통제한다. 김시현은 『넘어져도 다시, 회복탄력성』에서 이를 “실패라는 필터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 셈”이라고 표현한다. 과거의 실패를 현재에 계속 대입하면 앞으로 나아가기 어렵다는 것이다. 반대로 과거에 실패라고 여겼던 일도 시간이 흐르고 관점이 달라지면 성장의 밑거름으로 다시 해석할 수 있다.

시련이나 실패를 대하는 태도는 인생을 대하는 태도로 이어진다. 실패했다고 넘어진 채로 머물러 있다면 인생은 제자리걸음일 수밖에 없다.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서서 나아가는 힘, 회복탄력성이 꼭 필요한 이유다.

결국 회복하는 사람이 더 멀리 간다
삶의 고통과 시련에 꺾이지 않는 나를 만드는 힘

이 책은 큰 결심보다 작은 행동을 자주 이야기한다. 목표를 잘게 나누고,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규칙적으로 반복할 수 있는 하나의 습관을 만들라고 권한다. 이부자리를 정리하고, 미뤄둔 일을 하나 처리하고, 자신에게 건네는 말을 바꾸는 것처럼 사소해 보이는 행동도 여기에 포함된다. 삶이 무너졌을 때 거대한 계획부터 세우면 현재의 자신과 목표 사이의 거리가 더 크게 느껴질 수 있다. 반면 작은 행동은 지금 이 자리에서 시작할 수 있다. 저자가 “오늘은 포기보다 해결을 선택하라”고 말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은 특별히 겁이 없거나 언제나 긍정적인 사람이 아니다.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그것을 자신의 한계라고 단정하지 않는 사람이다. 실패했다고 해서 ‘나는 안 되는 사람’이라고 결론 내리지 않고, 한 번의 결과를 다음 선택에 필요한 경험으로 남길 수 있는 사람이다. 저자는 실패를 경험한 사람일수록 오히려 유연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이미 실패가 무엇인지 알기에, 다시 실패한다고 해도 그 경험에서 다음 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늦었다고 느끼는 순간이 온다. 다른 사람은 이미 앞서간 것 같고, 자신은 너무 오래 멈추어 있었던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삶을 다시 시작하는 데 필요한 것은 과거를 지우는 일도, 두려움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기다리는 일도 아니다. 지금의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나 선택하고, 그 행동을 다음 행동으로 이어가는 것이다.

우리는 크고 작은 시련을 겪을 수밖에 없다. 인생이 그렇다. 이 책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힘든 상황에서도 회복할 수 있는 기술을 알려준다. 지금 가장 고통스러운 시간을 견디고 있다면, 더욱 단단해질 시간이 주어진 것인지도 모른다.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믿음, 그 믿음이 다음 행동을 만들고, 그 행동이 다시 삶의 방향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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