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중고도서 청춘을 불사르고
김일엽
김영사 2016.06.27.
판매자
tt_and_market
판매자 평가 0 0명 평가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업체 공지사항

☎현재 문의량이 많아 전화 연결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신속한 처리를 위해 주문번호를 반드시 기재하여 ‘판매자 문의하기’로 남겨주시면 확인 후 최대한 빠르게 안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들의 많은 관심과 문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근 유선 상담 문의가 급증하여 연결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전화 연결이 어려우실 경우, 보다 원활한 상담을 위해 게시판에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빠르게 순차 대응해드리겠습니다. 항상 따뜻한 관심과 믿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나은 서비스로 보답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양해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   판매자 : tt_and_market
  •  개인 판매자의 상품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결제완료 후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구매 전 상품에 대한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책소개

목차

1. 청춘을 불사르고
B씨에게 - 弟一信

2. 눈물과 인생과 행복과
인간이 되려고 출가한 처녀

3. 無心을 배우는 길
피엉긴 가슴을 안고 사는 R씨에게

4. 殺活의 劍을 내리소서
반환된 선물을 안고

5. 마음은 하나인가 둘인가?
개종한 C씨에게 부치는 글

6. 믿음이란 무엇인가?
M의 편지를 읽고서

7. 울지 않는 인간
입산 25주년의 새해를 맞이하여

8. 滿空 大和尙을 추모하며
15주 기일을 맞으며

9. 영원히 사는 길
B씨에게

10. 인간의 幸不幸과 나
眞默스님의 일화

11. 인간을 구하는 길
불교도 대회에 보내는 제의서

12. 나를 알아 얻는 길
미국 某대학 교수 스티븐슨씨의 편지에 답함

13. 어느 여승의 편지
김일엽 스님을 찾은 일본인 노신사의 사연

저자 소개

저자 : 김일엽
1896년 평남 용강에서 출생. 본명은 원주(元周). 이화전문과 도쿄의 영화(英和)학교를 수료한 뒤, 한국 근세사의 여류 문인으로 활동했다. 1920년에 잡지 《신여자(新女子)》를 창간해 여성해방을 부르짖으며 당시 사회에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1928년 만공스님의 문하로 입산, 덕숭산 수덕사 견성함에 거처하며 수도생활에 정진하다가 1971년 입정했다.
작품으로는 《어느 수도인의 회상》 《행복과 불행의 갈피에서》 《단장(斷腸)》 《애욕(愛慾)을 피하여》 《일엽선문(一葉禪文)》 《당신은 나에게 무엇이 되었삽기에》 《사랑이 무엇이더뇨》 《꽃이 지면 눈이 시려라》 《청춘을 불사른 뒤》 등이 있으며, 입적 후 월송 스님에 의해 출간된 문집 《미래세가 다하고 남도록》이 있다. 수덕사 환희대에 영정과 추모탑이 보존되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6월 2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23쪽 | 440g | 115*180*30mm
ISBN13
9788934974734

책 속으로

인생은 청춘 때 가졌던 그 마음을 늙어서까지 가지고 살고, 죽어도 가슴에 품고 가게 됩니다.

죽어도 살아도 사라지지 않는 청춘! 사를 수는 없는 이 청춘이언만, 그래도 불사를 수 있는 법을 배우는 내가 아닙니까?

아무래도 이 청춘을 사르지 못하면 생사를 초월한 영원한 청춘을 얻을 길은 없습니다.

다시 말이지만 중생적인 이 청춘을 나머지 없이 불살라 버려야 늙음과 죽음이 없는 만년 청춘을 얻을 것을 겨우 알기나 하는 나로서는 어느새 이 소아적 청춘을 이미 불살라 버린 듯 《청춘을 불사르고》라는 책제로 남을 가르치는 책까지 버젓이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 p.352~353

당신은 나에게 무엇이 되었사옵기에
살아서 이 몸도, 죽어서 이 혼까지도
그만 다 바치고 싶어질까요.

혼마저 합쳐진 한 몸이건만...
그래도 그래도,
그지없이 아쉬움
그저 남아요...
당신은 나에게 무엇이 되었사옵기에?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생사를 초월해 영원한 청춘을 얻고자 한 비구니의 치열한 구도기”

불탄 송아지같이 날뛰던 이 청춘을 불살라버리고 영원한 청춘! 길이길이 싱싱하여 시들어지지 않는 청춘을 증득하는 불법을 얻으려고 입산했던 일엽스님은 수십 년의 참선 끝에 ‘그처럼 꽃답던 사랑도 단지 하루아침의 먼지처럼’ 털어버리는 경지에 이르렀다. ‘부처님과 보살들도 그 고개만 넘으면 한숨을 쉬며 이제는 틀림없이 성불할 수 있다는 정의 고개’, 그 고개를 넘어 ‘성불의 길을 동행하며 사업으로 서로 돕는 벗, 변치 않는 동지가 되기를 바랄 뿐’이라는 말로 그 길고 긴 인연을 마무리한다.

스님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 가지는 인간적인 욕망과 고뇌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고 깨달음을 얻는 과정은 미려한 문체를 통해 30년이라는 시간을 뛰어넘어 진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부처님의 법문이니 하나님의 말씀이니 할 것 없이 내 스스로 의심나지 않는 현실을 보아야’하며, ‘회의와 불안이 이는 생활은 진정 자유와 생명을 지닌 생활이 아니’라는 깨달음, 그리고 여기에 이르기까지의 치열했던 구도의 땀방울은 이 책의 행간마다 오롯이 담겨 있다.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11,400
1 1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