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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 DD 2.0
화면비율 : 4:3
지역코드 : 0
러닝타임: 97분
디스크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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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펠리체 극장 오케스트라,Genoa Carlo Felice Theater Orche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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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막] 수도사 아타나엘은 고향 알렉산드리아가 타이스라는 무희에 의해 타락한 것을 보고는 그녀를 교화시키고자 다시 그곳으로 향한다. 부자 친구 니시아스는 막대한 돈을 들여 타이스와 동거 중인데, 아타나엘의 부탁을 받고 타이스를 소개해 준다. 그러나 타이스는 아타나엘의 설교를 비웃는다.
[2막] 타이스도 자신의 젊음이 사라질 것에 대해 두려워한다. 집까지 찾아온 아타나엘이 열정적으로 설교하자 마음이 요동치는 상태로 잠이 드는데 그새 유명한 타이스 명상곡이 흐른다. 잠에서 깨어난 타이스는 교화되어 아타나엘이 요구한대로 수녀원에 들어가고자 알렉산드리아를 떠난다. [3막] 사막을 지나 수녀원으로 가는 길에 타이스는 탈진하고, 엄한 아타나엘도 마실 것을 구해오는 등 친밀감을 느끼게 된다. 드디어 수녀원에 당도하여 타이스를 인도하는 순간 아타나엘의 가슴에는 사랑의 감정이 밀려온다. 이제 아타나엘은 타이스를 향한 욕정으로 고뇌한다. 게다가 타이스가 먹지도 않고 기도만 하다가 죽게 되었다는 소리를 듣고는 수녀원으로 달려간다. 죽음의 병상에서 타이스는 신의 사랑만을 얘기하고 아타나엘은 자신의 설교를 부인하며 타이스를 살리고자 하지만 타이스는 숨을 거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