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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말
프롤로그 1장 사랑은 왜 운명처럼 시작될까 1. 첫사랑은 왜 늘 슬로우모션으로 남는가 2. 사랑은 영화의 한 장면처럼 시작된다 3. 0.1초 만에 예감하는 운명 4. 말 한마디가 전부였던 시절 5. 좋아한다는 말을 하지 못했던 이유 6. 사랑보다 감정이 앞서던 순간들 7. 청춘은 왜 그렇게 쉽게 상처받았을까 8. 그 시절의 우리는 왜 그렇게 뜨거웠을까 인터미션 1. 운명의 예감 2장 우리는 왜 사랑에 빠지는가 1. 타이밍은 왜 늘 어긋났을까 2. 사랑보다 현실이 먼저였던 순간 3. 서로를 좋아했지만 함께할 수 없었던 이유 4. 말하지 못한 감정이 남긴 것 5. 사랑이 끝나는 순간은 왜 조용할까 6.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상대를 가두었던 시절 7. 우리는 왜 마지막까지 솔직하지 못했을까 8. 그렇게 하나의 장면이 끝났다 인터미션 2. 결혼 후에 성장한 사랑 3장 시간이 흐르고, 사랑은 다른 얼굴로 다가왔다 1. 다시 사랑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용기 2. 떠난 뒷모습을 놓아 주어야 비로소 곁이 보였다 3. 설렘보다 편안함이 먼저였던 이유 4. 사랑이 아닌 사람을 보게 된 순간 5. 말보다 침묵이 편해진 중년 6. 누군가의 삶을 이해하게 된다는 것 7. 혼자가 익숙해진 사람이 사랑을 만날 때 8. 우리는 왜 다시 사랑을 선택했을까 인터미션 3. 필름 뒤의 리얼리티 4장 상처 입은 마음에 스며드는 사랑 1. 상처는 어떻게 사랑의 방식이 되는가 2. 조심스러운 마음이 만들어낸 거리 3. 기대도 줄어드는 중년 4. 이해가 많아질수록 말이 줄어드는 이유 5. 함께 있다는 것이 위로가 되는 순간 6. 사랑이 아니라 ‘곁’이 필요했던 시간 7. 서로의 그늘을 침범하지 않는 적당한 온기 8. 그렇게 상처는 회복된다 인터미션 4. 인생이라는 영화의 편집권 5장 결국 사랑은 우리를 어떤 사람으로 남겼는가 1. 우리는 사랑을 통해 배운다 2. 남겨진 기억은 우리를 성장시킨다 3. 떠난 사람보다 남은 내가 더 중요해지는 순간 4. 사랑이 지나간 자리에서 알게 된 것들 5. 편집권은 감독인 나에게 있다는 사실 6. 다시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마음 7. 그럼에도 우리는 왜 또 사랑을 꿈꾸는가 8. 인생은 영화처럼 흐르고, 사랑은 한 문장으로 남는다 부록 1 각 장에서 만나는 영화들 부록 2 이 책에서 만나는 영화들 에필로그 |
조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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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명대사를 삶의 언어로 번역해 주는 에세이
이제까지 영화 감상을 담은 책은 많았다. 그러나 영화 속 사랑을 소재로 사랑의 심리와 관계의 본질을 파고든 감성 에세이는 드물었다. 이 책은 〈카사블랑카〉, 〈로미오와 줄리엣〉,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화양연화〉, 〈비포 선라이즈〉, 〈춘향뎐〉 등 시대와 국적을 가로지르는 명작들을 불러 세운 뒤, 그 안에서 가장 오래 남는 한마디를 우리 삶의 언어로 옮겨 놓는다. 저자가 던지는 질문은 단순하지만 오래 남는다. 우리는 왜 사랑을 영화의 한 장면처럼 기억하는가. 왜 첫사랑은 늘 슬로우모션으로 남는가. 왜 사랑이 끝나는 순간은 그토록 조용한가. 영화의 명대사를 삶의 언어로 번역해 주는 에세이답게, 해설하기보다는 영화를 빌려 독자의 기억을 불러낸다. 그래서 책장을 넘기다 보면 스크린 속 주인공이 아닌 내 인생의 한 장면이 떠오른다. 청춘의 사랑에서 중년의 사랑까지, 사랑의 전 생애를 따라간다 『인생은 영화처럼 사랑은 명대사처럼』은 영화 명대사를 중심으로 한 사랑·인생 에세이이자, 사랑의 시간표를 따라가는 책이다. 1·2장은 운명처럼 시작된 청춘의 사랑을, 3·4장은 상처를 지나 다시 시작한 중년의 사랑을 다룬다. 그리고 5장에서 저자는 마지막 질문에 도달한다. ‘결국 사랑은 우리를 어떤 사람으로 남겼는가?’라는 질문이다. 설렘보다 편안함이 먼저였던 이유, 말보다 침묵이 편해진 중년, 사랑이 아니라 ‘곁’이 필요했던 시간 같은 제목들은 그 자체로 한 편의 짧은 영화다. 영화와 사랑을 연결한 감성 에세이로서, 이 책은 뜨거움만을 사랑이라 부르지 않는다. 식은 뒤에도 남는 것, 상처가 지나간 자리에 돋아나는 온기까지 사랑의 이름으로 함께 껴안는다. 내 삶의 명장면은, 결국 내가 편집한다 이 책의 부제는 곧 책의 결론이다. 저자는 인생을 한 편의 영화에 비유하되, 감독도 편집자도 결국 자기 자신이라고 말한다. 거창한 스포트라이트가 없어도, 화려한 배경음악이 깔리지 않아도 괜찮다. 누군가에게 건넨 따뜻한 위로 한마디, 스스로를 다독이며 삼켰던 눈물 한 방울이 이미 당신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명대사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어야 할 세 가지 이유 하나, 인생은 영화처럼 누구의 인생에나 영화 같은 한 장면이 있다. 이 책은 그 장면을 다시 꺼내어 보게 하고, 당신이라는 영화의 다음 장면을 응원한다. 둘, 사랑과 관계 청춘의 사랑과 상처 입은 중년의 사랑,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사랑을 시작하는 사람, 여전히 사랑이 어려운 사람까지. 영화 속 장면으로 읽는 사랑의 심리와 관계의 본질을 일깨운다. 셋, 고전 명대사 명작 영화 속 주옥같은 명대사는 때로 고사성어보다 유용하다. 명언처럼 가까이 두고 인용할 가치가 있는 고전 속 문장이 담겼다. 지금 뜨겁게 사랑하는 사람, 사랑에 상처 입은 사람, 다시 사랑을 시작하는 사람, 그리고 여전히 사랑이 어려운 사람에게 『인생은 영화처럼 사랑은 명대사처럼』이라는 한 권의 책을 다정히 권한다. * 저자 인터뷰 Q.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처음엔 기억을 돕기 위해 기록을 시작했어요. 읽어주는 이웃이 있어 계속 쓰게 되었습니다. 특히 명대사가 신선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영화를 본 감상을 기록하다 보니 인생이 영화 같고, 명대사 한마디는 남기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죠. 이 느낌을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Q. 감상을 기록하는 과정은 작가님께 어떤 의미인가요? 영화 속 명장면, 명대사를 보면 저절로 탄성이 나옵니다. 그 감동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어 기록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도 누군가에게 명대사 한마디는 남기는 일상, 나아가 그런 인생이 되려고 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Q. 고전 영화는 시대에 맞지 않을 수도 있을 텐데요? 우리는 영화 속에서 사랑을 배우기도 합니다. 고전 영화 속 주인공이라고 해서 낡은 옛날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영화 속 주인공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명대사로 사랑을 전해 줍니다. Q.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우리는 흔히 영화 같은 삶을 꿈꾸지만, 사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책은 55편의 영화를 이야기합니다. 인생에서 마주하는 사랑과 관계 앞에서 ‘그 영화’가 생각나면 한 편씩 보시기를 권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누군가를 위해 건넨 따뜻한 위로 한마디, 스스로를 다독이며 삼켰던 눈물 한 방울이 당신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명대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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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다시 보게 하는 책이 아니라, 영화를 통해 지나온 삶을 다시 보게 하는 책. 책장을 덮는 순간, 마음속에 오래 잠들어 있던 한 편의 영화가 다시 상영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김봉수 (작가, 『이 시대의 신중년이 사는 법』, 『마흔에 깨달은 인생의 후반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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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는 우리의 삶을 미리 만나게 합니다. 과거를 추억하고 현재에 공감하며 미래를 상상하게 하는 조은영화 님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남은 인생을 한 편의 멋진 영화처럼 살아갈 용기를 얻게 될 것입니다. - 이근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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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흔히 한 편의 영화 같다는 표현을 한다. 때로는 비련의 여주인공이 되어 보기도 하고 사랑을 쟁취하는 서부극의 총잡이가 되어 보기도 한다. 우리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명대사를 만나러 책 속으로 걸어가는 모습이 바로 인생 최고의 상영작이 될 것 같다. - 윤맹자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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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명대사와 명장면이 어느새 우리의 삶과 사랑, 설렘, 상처를 만나게 해 주며 잘 살아가고 싶게 만드는 따뜻한 책입니다. 삶에서 오래 기억될 한 줄의 명대사가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 아누코난(박성희) (작가, 『타로 인생을 말하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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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대본이 아니라 매번 새로 쓰는 원고다. 찬란한 사랑도 아픈 이별도 결국 나를 완성한 한 장면이었음을. 이 책은 지나온 사랑과 삶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장면을 다시 써 내려갈 용기를 다정하게 건넨다. 우리의 인생에도 아직 쓰지 않은 명장면이 있음을 일깨워준다. - 지즐(김경옥) (작가, 『은퇴를 미리 살아봤습니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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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한 장면과 한마디가 오래 마음에 남듯, 우리 삶에도 잊히지 않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내 인생의 편집권은 결국 나에게 있다’는 말처럼, 지나온 시간을 어떤 장면으로 남길지는 결국 나의 몫이겠지요. 내 삶의 명장면과 명대사를 가만히 떠올리게 하는 책, 기쁜 마음으로 권합니다. - 스카이블루 킴 (김광옥 작가, 『인생을 걷다 멈추고 바라보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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