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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부 유럽 시대의 창조
1. 청제국과 무굴 제국 2. 새로운 종류의 사회 : 근대 초 유럽 3. 유럽의 권위와 그 도전자들 4. 강대국들의 신세계 5. 세계에 대한 유럽의 도전 6. 세계사의 새로운 형태 7. 신구(新舊) 사상들 제6부 거대한 가속 1. 장기적 변화 2. 혁명의 시대의 정치적 변화 3. 정치적 변화 : 새로운 유럽 4. 정치적 변화 : 앵글로-색슨 세계 5. 유럽의 전 세계적 헤게모니 6. 제국주의와 제국의 지배 7. 아시아의 변신 제7부 유럽 우위 시대의 종언 1. 체제에 가해지는 압박 2. 제1차 세계대전의 시대 3. 새로운 아시아 만들기 4. 오스만 제국이 남긴 유산과 서구에 있는 이슬람 영토 5. 제2차 세계대전 6. 탈식민지화와 냉전 제8부 현대 1. 과학혁명과 인지 2. 냉전기의 세계 3. 위기 그리고 데탕트 4. 시대의 종결 5. 시작과 끝 6. 전체 세계사 역자 후기 인명 색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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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와 베스타는 개별 사건들의 나열보다는, 문명사의 큰 흐름과 과정에 더욱 방점을 두었으며, 이를 일반론적 수준에서 논의하는 데에 많은 지면을 할애했다. 그들은 또한 본서의 지면에 세계사의 주요 주제들에 대한 수많은 구체적인 연구 성과들, 이견들, 그리고 논쟁들을 녹여냈다. 놀라운 것은 이것들을 때로는 간단한 어구를 포함시키는 방식을 통해서, 또는 심지어는 부사어 하나의 사용을 통해서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저자들의 학문적 역량이다. 그리고 로버츠와 베스타는 전체 세계문명의 역사를 아우르면서 그것을 일관되고, 때로는 꽤 주관적이며 논쟁을 유발할 만한 관점을 가지고 재해석했다.
이런 의미에서 본서가 교양 대중을 위한 단순한 세계사 교과서 이상의 수준에 있다는 점은 명백하다. 본서는 세계사에 입문하려는 이들뿐만 아니라, 이미 인류 문명의 역사에 대해서 상당 정도의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믿는 독자들에게도 매우 흥미롭고 도전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본서는 대학 학부의 교재나 일반 독자들의 교양서로서도 기능할 수 있지만, 그 학문적 수준으로 볼 때 전문 학자나 교사, 또는 역사 관련 업종에 종사하거나 이를 준비하는 이들에게도 큰 통찰력과 지식을 전달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역자 후기”에서 이 책에 쏟아진 찬사 “걸출한 학문의 폭과 예리한 판단들이 돋보이는 책이다. 이런 종류의 책들 중에서 이 책보다 나은 것은 없다” -조너선 섬션, Sunday Telegraph “재미있으면서도 동시에 학문적인……일관되게 몰입하게 만드는 만큼 도전적인 책이기도 하다” -크리스토퍼 히버트 “엄청나게 거대한 업적” -A. J. P. 테일러 “빛나는 책……지금까지 쓰인 세계사 중에서 가장 탁월하다” -J. H. 플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