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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 기술을 넘어 사람을 살리고, 교회를 다시 뛰게 하는 책 - 정성진 목사
감사의 글 - 노주나 이사장(한국기독AI작가협회) 1부 AI를 대하는 사역자의 영성 1장 AI 아트를 대하는 교회의 태도 : 청지기로 쓰는 기술, 복음을 섬기는 예술 - 노주하 1. 선택의 시대, 사역의 기준 2. 시각화의 은혜와 유혹 3. AI 아트 : 창조의 "연장"인가, 창조의 "대체"인가 4. 다음 세대와 이미지 언어 5. 기술보다 먼저, 태도 6. 기독교적 AI 리터러시 7. 팀 사역으로 세우기 ᅠ 2부 예배·교육·홍보·영상을 위한 교회 AI 아트 실전가이드 1장 예배 디자인 프로젝트 - 김농주 PROJECT 01 설교 시리즈 키비주얼(시리즈 포스터/섬네일/배경) PROJECT 02 강단/스크린 배경(예배용 16 : 9 패키지) PROJECT 03 찬양 가사 슬라이드 배경 세트(가독성 중심) PROJECT 04 주보 표지 & 주간 안내 카드(인쇄/A4) ᅠ 2장 교육·양육 프로젝트 - 정혜윤 PROJECT 05 연령별 성경 이야기 AI 일러스트 PROJECT 06 문서형 교육자료(활동지, 요약지, 암송지, 색칠하기) PROJECT 07 교육자료 패키지(암송카드, 스티커, 포스터) PROJECT 08 AI 이미지에 생명력을 넣어 만드는 성경 인물 영상 실습 ᅠ 3장 홍보·전도 프로젝트 - 신민정 & 노주하 PROJECT 09 새가족 환영 키트(환영카드/안내이미지) PROJECT 10 행사 포스터(오프라인/온라인 2종) PROJECT 11 SNS 카드뉴스 8장 PROJECT 12 지역 사역/봉사 캠페인 비주얼(지도/아이콘) PROJECT 13 '한 줄 말씀' 이미지 16개 일괄 제작(템플릿) ᅠ 4장 영상·확장 프로젝트 - 김산희 PROJECT 14 AI로 설계하는 3가지 스타일 섬네일 전략과 제작 실습 PROJECT 15 인트로/오프닝 스틸 영상과 스토리 영상용 클립 제작 실습 PROJECT 16 기도와 이야기를 나누는 교회 SNS 숏폼 콘텐츠 제작 실습 PROJECT 17 교회 콘텐츠 확장을 위한 맞춤형 AI 도구 제작 : Gemini Gems 실습 ᅠ 부록 한국기독AI작가협회 AI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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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길은 가능성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교회의 길은 소명으로 결정됩니다. 따라서 AI를 쓰는 문제는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선택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선택은 기준에서 나오고, 기준은 태도에서 시작됩니다. 1장이 세우려는 첫 문장은 단순합니다. AI는 '사용 여부'가 아니라 '사용 목적'의 문제입니다. "무엇을 위해, 누구를 살리기 위해 사용할 것인가?"
---「1. 선택의 시대, 사역의 기준」중에서 생성형 AI의 장점은 유창함입니다. 말이 매끄럽고, 문장이 그럴듯하고, 이미지가 감각적입니다. 때로는 의지와 감정이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AI는 자아가 없고 책임이 없습니다. 누군가를 상처 입혀도, 왜곡을 퍼뜨려도, 공동체를 분열시켜도 AI는 회개하지 않습니다. 사과도, 책임도, 관계 회복도 하지 못합니다. 이 지점에서 사역자는 선을 그어야 합니다. "AI는 도구다. 도구는 판단 주체가 아니다. 판단과 책임은 항상 사람에게 있다." ---「2. 시각화의 은혜와 유혹」중에서 교회가 가져야 할 기본 습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AI 결과를 "초안"으로 둔다. 근거를 요청하고, 출처를 확인하고, 비교 검토한다. 특히 성경, 신학, 역사, 통계는 대조 없이는 사용하지 않는다. 이건 기술 사용법이 아니라 영적 태도에 가깝습니다. '빠르게 만들고 빨리 올리는 습관'이 공동체를 살리는 것처럼 보여도, 결국 신뢰를 무너뜨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2. 시각화의 은혜와 유혹」중에서 교회가 AI 아트를 만날 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기술 교육"이 아니라 "태도의 합의"입니다. 개인의 열심보다 공동체의 방향이 먼저입니다. 아래 7가지는 정답 목록이 아니라, 현장에서 계속 점검할 나침반입니다. 경외 : 멋보다 합당함을 먼저 묻는다. 겸손 : AI도 나도 완전하지 않다. 그래서 더 검증하고 더 의논한다. 분별 : 가능성보다 복음의 유익을 기준으로 선택한다. 책임 : 오류의 책임을 도구에게 넘기지 않는다. 돌봄 : AI는 사람을 대체하는 도구가 아니라 사람을 섬기는 도구다. 공동체성 : 개인의 재주가 아니라 공동체의 질서로 사용한다. 훈련 : 한 번의 신기함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운영을 목표로 한다. 이 태도가 서면, AI는 교회의 중심이 아니라 교회의 곁에서 섬기게 됩니다. ---「5. 기술보다 먼저, 태도」중에서 작은 교회 목회자와 사모, 미디어팀, 신학생과 부교역자의 공통점은 분명합니다. 시간이 부족합니다. 기술이 충분하지 않을 때도 많습니다. 그런데 예배 준비 부담은 계속 커집니다. 그래서 더 필요한 것은 재능보다 기준입니다. 누가 보아도 안전한 방향이 정리되어 있으면 실무의 무게는 훨씬 가벼워집니다. 저 역시 오랜 시간 교회 현장에서 같은 고민을 겪었습니다. 주중에는 심방과 상담, 행정을 감당했습니다. 주말에는 설교 준비에 집중했습니다. 그 사이에 예배 이미지까지 만들어야 했습니다. 돌아보면 늘 부족했던 것은 감각보다 체계였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더 예쁜 이미지를 만드는 법보다, 매주 흔들리지 않고 반복할 수 있는 방법을 먼저 제안합니다. ---「PROJECT 01 설교 시리즈 키비주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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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쓸까, 말까"가 아니라 "무엇을 위해 쓸까"
목요일 오후, 텅 빈 모니터 앞의 사역자들에게 도구보다 태도를 먼저 세우는 교회 AI 아트 가이드 ᅠ 책의 1부는 'AI를 대하는 사역자의 영성'으로 교회는 AI를 어떻게 쓸 것인가, 사역자가 알아야 할 최소한의 원리는 무엇인가, AI를 교회에 들여올 때 어떤 3단계를 밟을 것인가를 먼저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들은 AI를 유행 따라 쓰는 도구가 아니라 신학적 분별과 윤리적 책임 아래 두는 '청지기의 도구'라고 부른다. 부록에는 한국기독AI작가협회의 AI작품들이 실려있다. 추천사를 쓴 정성진 거룩한빛광성교회 원로목사는 "이제 교회가 물어야 할 질문은 '인공지능을 사용할 것인가, 사용하지 않을 것인가'가 아니다. '우리는 이 새로운 도구를 어떤 신앙과 가치관으로 사용하여 사람을 살리고, 공동체를 세우며, 복음을 더 온전하게 전할 것인가'를 물어야 한다"며 "이 책은 바로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태어난 책"이라고 썼다. 저자 다섯 명은 모두 한국기독AI작가협회 AI아트작가다. 김농주 목사를 비롯해 컨설턴트이자 성공코치인 아나브 김산희 상임이사, 빛그림책을 이끄는 노주하 대표(협회 이사), 방송작가 신민정, 교육공학 박사 정혜윤이 뜻을 모았다. 목회자와 평신도 네 명. 교회에서 주보와 영상, 교회학교 교재를 실제로 만드는 이들이 저자가 되었다. 김산희 상임이사는 청소년부·청년부에서 20년을 사역한 감리교 권사, 30년차 방송작가 신민정은 문학박사이자 서울 드림교회 안수집사다. 현재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인공지능과 디지털목회를 석사과정에 재학중이다. 협회는 이 책이 전문 디자인ᄋ미디어 인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지역 교회에 특히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디자인 전공자가 없어도, 담당자가 바뀌어도 같은 수준의 결과물이 나오도록 작업 순서를 짜 두었기 때문이다. 낯선 용어 없이 다정하게 풀어 쓴 것도 그런 교회를 생각해서다. 책 판매 수익의 일부는 캄보디아 AI 교육선교에 쓰기로 했다. 그저 후원금을 보내고 끝내는 선교가 아니라, 직접 현지에 가서 아동과 선교사에게 AI를 가르치는 사역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기독AI작가협회 노주나 이사장은 "중요한 것은 AI를 얼마나 능숙하게 다루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다.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을 이루고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데 AI를 선한 도구로 쓰는 것이 협회가 걸어가려는 방향"이라고 말했다. 한국기독AI작가협회는 2023년 11월 문을 열었다. 목회자와 선교사, 교사, 작가, 예술가가 모여 글과 이미지, 영상, 음악, 그림책을 만들고 강의와 창작 모임, 공모전, 전시, 출판을 이어 왔다. AI그림책제작운용지도사, AI리터러시교육전문가, AI아트지도사, AI융합콘텐츠기획자 등 4개 민간자격 과정도 운영한다. 더디퍼런스는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담는 책'을 표방하는 출판사다. 304쪽, 2만5000원. 책에 관한 문의는 한국기독AI작가협회(kcaaa@naver.com, 010-8435-0927). ᅠ 기준을 먼저 세우고, 17개 프로젝트로 바로 만든다 예배·교육·홍보·영상, 교회 사무실의 한 주를 그대로 옮긴 목차 1부 「AI를 대하는 사역자의 영성」(노주하)은 선택의 시대에 사역의 기준을 어디에 둘 것인지부터 묻는다. 시각화의 은혜와 유혹, AI 아트가 창조의 '연장'인지 '대체'인지, 다음 세대의 이미지 언어, 기술보다 먼저 세워야 할 태도, 기독교적 AI 리터러시, 팀 사역으로 세우는 법까지 일곱 꼭지로 이어진다. 부 1장 「예배 디자인 프로젝트」(김농주)는 설교 시리즈 키비주얼, 강단·스크린 배경(16:9 패키지), 찬양 가사 슬라이드 배경 세트, 주보 표지와 주간 안내 카드 네 가지를 다룬다. 2장 「교육·양육 프로젝트」(정혜윤)는 연령별 성경 이야기 AI 일러스트, 활동지·요약지·암송지·색칠하기 같은 문서형 교육자료, 암송카드ᄋ스티커ᄋ포스터 패키지, AI 이미지에 생명력을 넣어 만드는 성경 인물 영상 실습을 담았다. 3장 「홍보ᄋ전도 프로젝트」(신민정·노주하)는 새가족 환영 키트, 오프라인ᄋ온라인 행사 포스터, SNS 카드뉴스 8장, 지역 사역ᄋ봉사 캠페인 비주얼, '한 줄 말씀' 이미지 16개 일괄 제작 템플릿으로 이어진다. 4장 「영상ᄋ확장 프로젝트」(김산희)는 세 가지 스타일의 썸네일 전략, 인트로·오프닝 스틸 영상과 스토리 영상용 클립, 기도와 이야기를 나누는 교회 SNS 숏폼, 교회 콘텐츠 확장을 위한 맞춤형 AI 도구 제작(Gemini Gems 실습)으로 마무리한다. 부록에는 한국기독AI작가협회 작가들의 AI 작품을 실었다. 『AI, 교회 사역을 만나다』는 한국기독AI작가협회가 처음 세상에 내놓는 책이다. 협회 식구들의 기도와 저자들의 헌신이 쌓여 만들어진 이 책이, 미디어 전담 인력이 부족한 지역의 작은 교회 사역자들에게 매주 반복되는 일의 기준과 순서가 되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