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하지만 나는 아주머니도 마음에 걸렸고 톰도 마음에 걸렸으므로 좀처럼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그래서 한밤중에 두 번씩이나 피뢰침대를 타고 내려가서집의 정면 쪽으로 돌아가 보았는데 아주머니는 그때까지도 창가에 촛불을 켜놓고 그 옆에 앉아 눈물이 글썽한 눈으로 길 쪽을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아주머니를 위해서 무슨 일인가를 해주고 싶었지만 더 이상 아주머니를 가슴 아프게 하는 일만은 하지 않겠다고 맹세하는 일 이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세 번째로 잠에서 깨어났을 때는 날이 샐 무렵이었다. 나는 몰래 아래층으로 내려가 보았다. 그랬더니 아주머니는 여전히 거기에 앉아 있었다. 그러나 촛불은 거의 다 타버렸으며 아주머니는 희끗희끗해진 머리를 손 위에 얹고 잠들어 있었다.
--- p.233--pp9-18 |
|
<톰 소여의 모험>이란 책을 읽어 본 일이 없다면 나에 관해서도 알지 못하겠지만 그런 것은 아무래도 상관없다. 그 책의 저자는 마크 트웨인이며 대체로 진실을 말했다. 과장해서 말한 것도 있기는 하지만 대체로 진실을 말했다. 그런 것은 아무래도 좋다. 한두번이라도 거짓말을 한 적이 없는 사람을 나는 본 적이 없다.
--- p.5.pp.1-5 |
|
<톰 소여의 모험>이란 책을 읽어 본 일이 없다면 나에 관해서도 알지 못하겠지만 그런 것은 아무래도 상관없다. 그 책의 저자는 마크 트웨인이며 대체로 진실을 말했다. 과장해서 말한 것도 있기는 하지만 대체로 진실을 말했다. 그런 것은 아무래도 좋다. 한두번이라도 거짓말을 한 적이 없는 사람을 나는 본 적이 없다.
--- p.5.pp.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