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4,800
10 13,320
YES포인트?
74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관련 동영상

저자 소개 2

제니퍼 도넬리

관심작가 알림신청
 

Jennifer Donnelly

제니퍼 도넬리는 『딥 블루』 『로그 웨이브』 『레볼루션』 『노던 라이트』 『더 티 로즈』 『더 윈터 로즈』 『더 와일드 로드』를 비롯해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험블 파이』까지 총 8권의 소설을 썼다. 그녀는 뉴욕에서 자랐으며, 로체스터 대학에서 영미 문학과 유럽 역사를 공부했다. 그녀는 청소년과 성인 모두에게 사랑받는 선호 연령 폭이 넓은 작가이다. 미국의 저명한 독서상담가는 청소년 소설을 문학적으로 유치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제니퍼 도넬리의 소설을 가장 먼저 추천한다. 그녀의 첫 번째 소설 『더 티 로즈』는 19세기 런던과 뉴욕을 배경으로 한 역사 소설이다. 매우 아름답
제니퍼 도넬리는 『딥 블루』 『로그 웨이브』 『레볼루션』 『노던 라이트』 『더 티 로즈』 『더 윈터 로즈』 『더 와일드 로드』를 비롯해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험블 파이』까지 총 8권의 소설을 썼다. 그녀는 뉴욕에서 자랐으며, 로체스터 대학에서 영미 문학과 유럽 역사를 공부했다. 그녀는 청소년과 성인 모두에게 사랑받는 선호 연령 폭이 넓은 작가이다. 미국의 저명한 독서상담가는 청소년 소설을 문학적으로 유치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제니퍼 도넬리의 소설을 가장 먼저 추천한다.

그녀의 첫 번째 소설 『더 티 로즈』는 19세기 런던과 뉴욕을 배경으로 한 역사 소설이다. 매우 아름답고(《북리스트》) 무척 흥미로우며(《워싱턴 포스트》) 죄책감이 들 만큼 매력적이라는(《로맨틱 타임스》) 평가를 받았다. 두 번째 소설 『노던 라이트』로 카네기 상the Carnegie Medal,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북 프라이즈Los Angeles Times Book Prize, 프린츠 오너 북 상Printz Honor Book을 수상했다. 또 다른 소설 『레볼루션』은 아마존과 커커스, 미국학교도서관 저널에서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2014년, 제니퍼는 디즈니와 함께 여섯 인어들이 악명 높은 악당과 싸워 잃어버린 왕국을 되찾는 내용을 담은 '워터파이어 연대기Waterfire Saga'를 기획했다. 그 첫 번째 작품인 『딥 블루』는 2014년 5월에, 두 번째 작품 『로그 웨이브』는 2015년 1월에 출간되었다. 시리즈 다음 작품인 『다크 타이드』는 2015년 가을에 출간될 예정이다. 『딥 블루』는 2015년 여름에 한국어판 출간에 이어 올해 하반기 미국에서 그래픽노블과 코믹북으로 새롭게 독자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녀는 현재 뉴욕 허드슨 밸리에서 남편과 딸, 인명구조견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중앙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EBS를 비롯한 여러 TV 채널에서 영화, 다큐멘터리, 미니시리즈, 애니메이션 등을 번역했다. 현재는 출판기획·번역 네트워크 ‘사이에’ 위원으로 활동하며 출판 번역자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호감이 전략을 이긴다』, 『스파르타 이야기』, 『로드맵』, 『공정무역이란 무엇인가』, 『히말라야에서 차 한잔』, 『그 숲에는 남자로 가득했네』, 『중년, 잠시 멈춤』, 『핑거북, 나를 말하는 손가락』, 『테이크 미 위드 유』, 『그들은 목요일마다 우리를 죽인다』 등이 있다.

이은숙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528g | 140*205*30mm
ISBN13
9788950960773

책 속으로

“하지만 그거로도 충분할 거야.” 세라가 갑자기 열에 들뜬 목소리로 말하고는 친구의 얼굴을 돌아보았다. “링, 난 버블티나 편안한 침대 같은 거 필요 없어. 내가 가진 모든 걸 잃었지만, 내가 필요한 걸 찾고 있으니까. 힘이나 용기 같은 걸. 그리고 무엇보다, 나를 다시 받아줄 인어들을. 그거면 충분해. 충분한 것 이상이야. 그거면 더 바랄 게 없어.” 링이 세라피나에게 웃음을 지어 보이며 나지막이 대답했다. “그래, 그런 것 같아.”
두 인어는 물속으로 뛰어들어 파도 바로 아래서 헤엄쳐 나아갔다. 오파화고에게서, 아틀란티스에서, 거울 왕에게서, 그리고 눈이 없는 인간에게서 멀리.
--- p.61~62

눈물이 쏟아지려 했지만 세라피나는 애써 참았다. 세라피나에게는 마음껏 슬퍼할 여유조차 없었다. 몇 시간 후면 해가 뜰 테고 그러면 바닷속이 다시 밝아지기 때문이다. 세라피나는 그 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게 피신처를 찾아가라던 공작의 경고를 떠올렸다. 세라피나가 이곳에 온 이유는 부적들이 있는 곳을 알아내기 위해서였다. 그 부적들이 있어야 적을 물리칠 수 있고, 세룰레아의 시민들을 도울 수 있다. 바다 바닥의 진흙모래에 앉아 울고 있을 겨를이 없었다.
--- p.121

헤엄쳐 나가는 닐라의 머릿속에서 문지기의 목소리, 켈레푸의 목소리, 수마의 목소리, 그리고 부모님의 목소리가 맴돌았다. 모두들 똑같은 말을 되풀이했다. ‘그런 게 관습이야! 늘 그런 식으로 해왔어!’ 닐라는 나비의 부적을 찾아서 괴물을 물리치려면, 늘 하던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닐라는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했다. 닐라만의 방법을.
--- p.229

마흐디를 보고 웃음 지으면서, 세라는 긴장감이 사라지는 것을 느꼈다. 걱정도 두려움도 사라졌다. 근처에 부적을 찾는 죽음의 기사들이 있고, 트라호가 세룰레아를 장악하고 있어서 전쟁 없이는 세룰레아를 되찾을 수 없다. 또한 앞날이 어떻게 펼쳐질지, 마흐디와 세라가 살아서 미래를 볼 수 있을지 어떨지도 알 수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흐디의 눈을 마주보면서, 세라는 무슨 일이 생기든 맞설 수 있을 만큼 스스로가 강해지는 것을 느꼈다.
--- p.334

‘바다 사람들에 대한 사랑이 곧 나의 힘이다.’
바로 그것이 세라가 필요로 했던 답이었다. 그리고 그건 늘 세라와 함께한 말이기도 했다. 세라의 귀에 탈라사의 목소리가 아른거렸다. ‘통치자의 가장 위대한 힘은 심장에서 나옵니다. 국민들에 대한 사랑에서, 그리고 국민들이 통치자에게 지니고 있는 사랑에서 나오죠.’
브라저의 목소리도 들렸다. ‘사랑보다 더 강한 것은 없다.’ 그리고 엘레나는 ‘사랑이 가장 위대한 마법이에요.’라고 했었다. 메로우의 가장 큰 힘이 바로 사랑이었다. 세라 어머니에게도 그랬고, 세라에게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세라는 사랑하는 국민들을 위해 끝까지 싸우리라 다짐했다. 세라의 도시를, 세라의 왕국을 다시 찾으리라고. 남극 바다에 있는 악의 힘을 물리치리라고. 트라호처럼 포악하고 잔인하고 증오스러운 방법을 통해서가 아니라 사랑을 통해서.

--- p.400

출판사 리뷰

아슬아슬한 모험담, 깜짝 놀랄 만한 반전, 심장을 녹이는 로맨스…….
올 여름 휴가지에 가지고 가고 싶은 단 한 권의 책! 별점 다섯 개도 부족하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될 것을 염두에 두고 쓴 작품인 만큼 『로그 웨이브』는 여섯 인어의 캐릭터가 눈앞에 보이듯 생생하게 살아 있고, 신비로운 바다세계를 둘러싼 마법 싸움도 매 순간 긴장감을 놓치지 않고 빠르게 전개된다. 소설은 전편 『딥 블루』에서 맺은 피의 동맹으로 서로의 능력을 공유하게 된 인어들의 활약상을 그리고 있다. 이제야 비로소 자신의 능력을 하나씩 느끼게 된 세라피나. 그녀는 잃어버린 왕국을 되찾고 힘과 지혜를 지닌 진정한 여왕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시리즈 2부 『로그 웨이브』에서는 세라피나와 닐라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거울 왕, 죽음의 기사들, 드래곤, 고블린 부족과의 숨 막히는 추격전이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자신의 조상에 대해 실망하고, 메로우 전설을 믿지 못하고 떠난 아스트리드를 제외한 다섯 인어는 한층 강력해진 마법을 선보이며 고대 부적을 찾아 떠나는 아슬아슬한 모험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마흐디와 블루의 정체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밝혀지면서, 세라피나와의 로맨스가 그 어떤 영화보다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오키, 칸타 말루스, 일루시오, 프락스, 프라고스 룩스, 콘보카 등 판타지 소설 마니아들이라면 열광할 만한 다양한 마법과 노래주문이 등장해 400여 쪽을 읽는 동안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공주가 아닌 여왕이 되어야 하는 소녀의 성장 스토리
지금까지의 우아한 인어 공주는 잊어라!

눈앞에서 생생히 펼쳐지는 듯한 스토리 전개와 개성 있는 바다생물들의 놀라운 활약 덕에 전 세계 많은 팬을 확보한 워터파이어 연대기 시리즈. 가장 먼저 출간된 미국에서는 단순히 조개껍질 브래지어를 하고 우아하게 헤엄치며 사랑을 갈구하는 인어공주가 아니라 때와 장소에 따라 다르게 입고 당당하게 스스로 왕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거친 인어 공주’의 탄생을 여러 매체에서 축하하고 격려해 주었다. 중요한 일은 그 어떤 것도 하지 않고, 솔직한 속마음을 드러내 본 적도 없던 그녀들에게 바다의 미래를 맡겨도 될지는 앞으로 전개될 시리즈 후속편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두려움이 가장 큰 적이라는 걸 알게 된 소녀들의 힘은 아마 더욱 강력해질 것이다. 2015년 하반기에는 오디오북으로, 2016년에는 그래픽노블과 코믹북으로 재출간될 워터파이어 연대기 시리즈의 다양한 변신을 기대해도 좋다.

“베스트셀러 작가 제니퍼 도넬리는 바다 왕국의 세계관과 역사를 매혹적으로 재구성했다. 주인공 세라피나가 사는 곳, 먹는 것, 입는 것에 대한 묘사가 환상적이면서도 인간적이다. 훈훈한 남자 인어와의 로맨스도 긴장감 있게 펼쳐지며 동료 인어들과의 우정, 다양한 동물언어와 노래주문들이 빠른 스토리 전개에 무게감을 실어준다.”_《북리스트》

“무한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소설이다. 아슬아슬한 모험, 험난한 과제와 깜짝 놀랄 만한 순간들이 반복됨에도 불구하고, 이야기는 절대 무겁지 않다. 재미와 의미를 모두 담은 이 시리즈는 인어공주와 같은 기존 디즈니 판타지물을 좋아했던 모든 연령대의 독자들에게 사랑받을 것이다.”_《퍼블리셔스 위클리》

★ 굿리즈 독자평

“지루할 틈이 없는 400여 페이지. 어릴 때부터 인어공주에 대해 관심이 없던 나에게 새롭게 다가온 첫 인어공주 이야기.”_Melliane

“별점 5점도 부족하다.”_Blaire

“바닷속 세계와 마법의 힘, 살아 있는 캐릭터가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고 다가오는 듯하다.”_Tilly

“마흐디와 블루의 정체가 밝혀지는 순간, 심장이 두근두근 터질 것만 같았다.”_Thea

“액션, 사랑, 마법 그리고 위험이 가득한 챕터가 끝날 때마다 작은 한숨이 나온다. 다음 작품을 기다리는 시간이 이렇게 고통스러운 책은 처음이다.”_Taylor

“올 여름 휴가에 내가 가져갈 유일한 책!”_Nikki

“마지막 순간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사건으로 끝내버린 제니퍼 도넬리. 그녀의 성장이 놀랍다.”_Mary

“한층 더 강력해진 마법으로 돌아올 것이다. 언제 어디서나 세라와 그녀의 인어 친구들을 응원하고 싶다.”_Jazz

“거울 왕국에 갇혀 사는 나에게 큰 깨달음을 준 책. 거울을 깨고 세상 밖으로 탈출하고 싶다.”_Lindsey

리뷰/한줄평5

리뷰

9.0 리뷰 총점

한줄평

9.3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