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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드 시간
개인적 사정이지만
그간 이곳과 교보 중고장터를 운영 하였습니다
그런데
교보중고장터의 갑작스런 폐쇄로 인하여
당분간
알라딘으로 데이터 이동 작업을 해야하기에...
이곳
예스24에서 매일 하던 업로드는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하겠습니다.
많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https://www.aladin.co.kr/shop/usedshop/wshopitem.aspx?SC=466385
문의사항은
010 2373 7750
상현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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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 여호와? 야훼? 야웨? 야베? 주?(창 1:1) 2. 만물이 완성되었다(창 2:1) 3. 생기를 불어넣어 생령이 되었다?(창 2:7) 4.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창 3:16, 4:7) 5. 가인과 아벨의 제사(창 4:4-5) 6. 멜기세덱의 반차(창 14:17-20; 히 7:17) 7. 이스라엘의 종살이가 저주였는가?(창 15:13) 8. 셈의 장막에 거하시는 하나님(창 9:27) 9. 아브라함, 복의 근원?(창 12:1-3) 10. 십일조를 드린 아브라함(창 14:20) 11. 엘로이, 이쉬, 바알리, 아주바, 쉬마마, 뿔라, 헵시바(창 16:13; 호 2:16-17; 사 62:4-5) 12. 아브라함의 부활신앙(창 22:5) 13. 네 손을 넓적다리 밑에 넣어라(창 24:2) 14. 열조에게 돌아갔다?(창 25:7-8) 15. 부디 제 복을 받으십시오(창 33:1-11) 16. “네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하라”(창 32:28) 17. 꿈꾸는 소년 요셉(창 40:8) 18. 다말, 그는 나보다 더 의롭다(창 38:26) 19. 여호와 보시기에 역겨운 일들(신 18:9-14) 20. “나는 나이다”(hy 21. 여호와 로페, 나는 여호와, 너희의 치료자(출 15:22-26) 22. 신 광야/친 광야, 아모스/아모츠(출 16:1; 민 13:21; 사 1:1; 암 1 :1) 23. 모세 앞에서 서신 여호와(출 17:1-7) 24. 기업의 백성, 소유의 백성(출 19:5-6) 25. 거짓 선지자(신 18:21-22) 26. 여리고 작전(수 6:1-5) 27. 진멸할 물건(헤렘, 수 6:18) 28. 사사기(삿 2:16) 29. 기드온의 삼백 용사?(삿 7:2-8) 30. 입다의 딸이 정말 처녀로 죽었는가?(삿 11:29-40 ) 31. 기업 무를 자(룻 3:12-13) 30. 벳세메스의 암소(삼상 6:1-16) 33. 변하여 새 사람이 된 사울?(삼상 10:6) 34. 한 살에 왕이 된 사울(삼상 13:1) 35. 솔로몬의 일천 번제?(왕상 3:4) 36. 나는 육체로부터 하나님을 볼 것이다(욥 19:25-27 ) 37.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오(시 1:1-6) 38. 인자, 인애(헤세드, ds,x,, 시 117:1-2) 39. 여호와의 책에 짝이 있다(사 34:16) 40.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사 58:6) 41.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컫는 백성(렘 14:9) 42. 나는 네 하나님, 너희는 내 백성(렘 31:33) 43. 호세아와 고멜의 결혼(호 1:2) 44. 땅의 모든 족속 가운데 나는 오직 너희만 알았다(암 3:2) 45. 치료하는 광선?(말 4:2) 46. 더러운 귀신/더러운 영(눅 13:11) 47. 성경을 열어주신 예수님(눅 24:32) 48. 우리 가운데 장막을 펴신 예수님(요 1:14) 49. 독생하신 하나님?(요 1:14, 1:18, 3:16, 3:18; 요일 4: 9) 50. 네가 이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요 21:15) 51. 불같이 갈라진 혀(행 2:3) 52. 말씀 충만, 성령 충만(벧전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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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절의 문장을 살펴보면 가인, 가인의 제물, 부정사 그리고 주어를 포함한 동사의 순서로 나열된 것을 보면 가인이라는 사람이 가장 강조되어 있다. 하나님이 받으실 수 없는 것은 제일 먼저 가인이고, 다음이 가인의 제물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아벨의 경우는 정상적인 순서로 동사, 주어(하나님), 목적어로 아벨과 그의 제물이라는 정상적인 순서이다. 이러한 사실에 비추어 볼 때 하나님은 제물의 질이나 양에 대한 관심보다는 가인이나 아벨이라는 그 사람 자체에 대하여 더 깊은 관심을 가지신 것을 볼 수 있다. --- pp.31-32
아브라함이 이처럼 여호와께서 죽은 자를 살리실 수 있다고 믿을 수 있었던 것은 100세나 되어 죽은 것 같은 자기 몸에서 이미 이삭을 주셨기 때문이다. 인간으로서 할 수 없는 일을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한 것이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그의 체험을 통하여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의 신실성을 믿었다. 이러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아브라함은 두말없이 이튿날 아침 하나님이 지시하신 산으로 갈 수가 있었다. --- p.68 유다가 시아비를 속이고 임신까지 한 이 며느리의 패륜적인 행위를 가리켜 자기보다 의롭다고 칭찬을 하고 있다.“그 여자는 나보다 의롭다”고 번역하고 있는데 좀 더 문자적인 번역은 “그 여자의 의는 나보다 낫다”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말하는 이 여자의 ‘의’란 무엇인가? 다말은 아내로서 자식을 낳아야 하는 남편에 대한 계약적 의무를 이행하려고 했다. 유다와 오난은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늘의 별과 같이 많은 자손을 주시겠다는 복을 고의적으로 거역하는 행동을 하는 반면 다말은 보다 적극적으로 이 언약을 이루려고 노력한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하늘의 별과 같이 많은 자손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을 때 이를 믿자 하나님이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고 하였는데(창 15:6), 바로 이점에서 유다도 다말을 의롭다고 말하고 있다. 만일에 유다가 다말을 정죄했다면 그것은 바로 자기 자신을 정죄한 것이나 다름없다. 성경의 해석은 성경이 해석하는 바를 따라야 한다. --- p.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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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바로 이해하고, 알고자 하는 마음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성경을 읽어 본 사람이라면, 성경을 바로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알 것이다. 성경을 이해하기 위해선 언어적인 뒷받침과 역사, 철학, 신학의 뒷받침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대부분은 교회 교역자의 해석에 의존하거나 시중에 판매되는 책에 의존하곤 한다. 하지만 명료한 설명과 거리가 있는 책으로 많은 실망이 있었을 것이다.
이제 성경에 대해 제대로 알고 이해하기를 원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본서를 읽기를 권한다. 저자는 오랜 시간 성경에 대해 연구한 학자이며, 교회와 대학에서 평신도와 신학생에게 강의를 하고 있다. 저자의 연구와 강의의 세월이 고스란히 본서에 녹아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부딪히는 궁금증과 그동안 오해하였고 그릇되게 해석된 부분들을 명쾌하게 설명한다. 원어를 해설한 부분은 불분명한 것을 분명하게 해준다. 히브리어와 헬라어의 등장으로 약간은 어렵다고 느낄 수 있으나, 성경을 바로 알고자 갈망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이 장벽은 거뜬히 넘으리라 생각한다. 성경을 바로 알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본서를 읽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