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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칭기즈칸은 누구인가?
1. 나를 칸(Khaan)이라고 부르지 말라 2. 그리운 어머니는 칭기즈칸 삶의 불꽃이다 3. 칭기즈칸은 진정으로 사랑과 믿음을 아는 사나이다 4. 칭기즈칸은 순리를 거슬리지 않는다 5. 칭기즈칸은 경청의 달인이다 6. 성을 쌓는 자는 망하고 길을 내는 자는 흥한다 7. 칭기즈칸은 어떤 길을 만들려고 했는가? 2부 칭기즈칸은 우리에게 무엇을 주는가? 1. 칭기즈칸 바람이 우리에게 주는 것은? 2. 몽골 제국은 쪼그라들었어도 망하지 않았다 3. 한국은 몽골의 어머니 나라, 형제지국이다 4. 아직도 학연, 지연, 혈연의 성에 갇혀 있는가? 5. 칭기즈칸의 보훈 정책이 몽골 제국의 원동력이다 6. 칭기즈칸은 늑대에게서 지혜와 기질을 배우다 7. 예케 자사크와 빌리크는 칭기즈칸의 통치철학이다 3부 그릇된 오해와 진실을 밝히다 1. 칭기즈칸과 몽골인들은 정말 잔인했는가? 2. 몽골에 가면 아내를 빌려준다고요? 3. 칭기즈칸은 36계 줄행랑의 달인이다 4. 무덤이 크다고 위대한 사람은 아니다 5. 왜, 몽골을 몽골이라고 부르지 못하는가? 6. 칭기즈칸의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 아니다 7. 칭기즈칸은 아들 교육을 잘못 가르쳤다 4부 왜, 몽골 문화를 체험하고 싶은가? 1. 세계 10대 축제, 몽골의 나담 문화를 아시나요? 2. 우리 일상생활 곳곳에 몽골 문화가 살아있다 3. 머릉호르(Morin Khuur)의 슬픈 전설을 아시나요? 4. 몽골은 한국을 솔롱고스(Solongos)라 부른다 5. 오늘날 햄버거의 뿌리는 몽골 고원이다 6. 한국 소주의 제조법은 몽골인들이 전해주다 7. 마르코 폴로는 몽골 제국이 만든 인물이다 5부 칭기즈칸의 바람과 한류의 바람 1. 을지문덕 장군은 칭기즈칸의 훌륭한 스승이다 2. 노마드(Nomad)는 21세기 우리에게 무엇을 전하는가? 3. 백남준은 평생 칭기즈칸 후예로 살다간 위대한 예술가이다 4. 칭기즈칸과 싸이(Psy), 말(Horse)로 세계를 정복하다 5. 대중가요에 비친 칭기즈칸의 이미지를 보다 6. 칭기즈칸과 K-Pop 아이돌의 성공 비결은 닮아도 너무 닮았다 7. 디지털 노마드 시대에는 조랑말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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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즈칸의 정복전쟁의 시작은 처음부터 중앙아시아에 걸쳐 있는 통상로, 상업로, 무역로를 장악하고 지배하여 풍부한 경제적 이득을 얻으려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그래서 그의 원정길은 한결같이 철저한 시나리오에 의해 중요한 교역로를 따라 진행되었다. 초원길과 비단길을 완전히 몽골 제국이 장악함으로써 동서양의 경제와 문화 교류는 물론 유라시아를 하나의 세계로 만들었다.
--- p.92 그렇다면 칭기즈칸이 만들려고 한 길은 세계의 공간 속에서 경제와 문화가 자유롭게 흐르는 소통로인 것이다. 유목민의 길은 정해지고 만들어진 도로가 아니다. 가는 길이 곧 길이다. 길은 하드 인프라(Hard Infra)인 도로가 아니고, 수많은 지역과 도시를 연결하는 소프트 인프라(Soft Infra)인 것이다. 몽골 제국의 역참제는 수천 개의 참이 점처럼 흩어져 있으면서도 완벽하게 연결되어 가장 빠른 길을 찾아 전달하고, 어떤 참이 고장이 나거나 끊기더라도 다른 길를 찾아 연결하는 소통의 장인 것이다. 이러한 소통은 만족하거나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경계를 뛰어넘어 성벽을 깨고 개방의 사회를 여는 디지털 유목민의 사고이며 모습이다. --- pp.98-99 지금 불고 있는 칭기즈칸의 바람은 21세기 우리가 더 넓은 세계를 향해 나가는 꿈과 비전이다. 이를 통해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에게 꿈과 비전, 진취적 기상, 강인한 의지, 강력한 리더십 등을 심어주어야 한다. --- p.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