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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중고-상] 우리 아이는 왜 태양을 까맣게 그렸을까?
그림을 보면 아이의 마음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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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앤북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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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말
한국의 독자 여러분께
지은이의 말

1. 색으로 나타나는 아이의 마음
2. 그림을 통해 기르는 개성과 능력
3. 그림이 말하는 가족·학교·친구들
4. 그림을 그리며 건강해진다
5. 그림과 자녀교육의 Q&A
6. 그림으로 보는 아이의 심리변화와 성장

부록. 최바울의 그림으로 아이 마음 읽기

저자 소개 1

스에나가 타미오

 

Tamio Suenaga,すえなが たみお,末永 蒼生

일본 최고의 색채심리학자이자 미술치료전문가이다. ‘예술을 통한 마음의 성장’을 주제로 아이들이 마음껏 창작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자유로운 표현의 장 ‘어린이 아틀리에 아트랜드’를 40년간 운영해 왔다. 그림을 통한 카운슬링과 아트 테라피를 조합한 독자적인 방법으로 아이들 대상의 심리치료를 하고 있다. 또한 어른을 대상으로 하는 ‘색채학교’를 열어 그림으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방법을 전수하고 있으며, 자녀교육을 주제로 강연과 집필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1999년 호놀루루대학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아트&테라피 색채심리협회 회장으로 있다. 지은 책으로 『색
일본 최고의 색채심리학자이자 미술치료전문가이다. ‘예술을 통한 마음의 성장’을 주제로 아이들이 마음껏 창작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자유로운 표현의 장 ‘어린이 아틀리에 아트랜드’를 40년간 운영해 왔다. 그림을 통한 카운슬링과 아트 테라피를 조합한 독자적인 방법으로 아이들 대상의 심리치료를 하고 있다. 또한 어른을 대상으로 하는 ‘색채학교’를 열어 그림으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방법을 전수하고 있으며, 자녀교육을 주제로 강연과 집필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1999년 호놀루루대학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아트&테라피 색채심리협회 회장으로 있다. 지은 책으로 『색채심리』, 『우리 아이는 왜 태양을 까맣게 그렸을까?』, 『Color는 Doctor』, 『색채기억: 색으로 풀어본 마음의 여행』 등이 있다.
감수 : 최바울
동그라미 유아심리연구소장으로, 지난 18년 동안 동그라미 미술학원에서 아이들에게 자유로운 그림과 발달 단계에 맞는 그림을 지도하면서 아이에게 자신감과 창의력을 길러주려 애썼다. 또한 그림을 통해 아이를 이해하고 교육하는 교사와 부모님에게 강의를 하고 있다.『우리 아이는 왜 태양을 까맣게 그렸을까?』에 오랜시간 애정을 갖으며 한국어린이들의 그림과 해설을 더해 주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31쪽 | 482g | 167*223*20mm
ISBN13
9788974252656

책 속으로

때로는 1대 1로 상대하라

그럴 때 나의 어드바이스는 이런 것이다. 항상 형제를 함께 상대하지 말고, 위의 아이만 데리고 나가거나 밑의 아이하고만 이야기를 나누는 등 어느 아이든지 1대 1로 상대하는 시간을 가지라는 것이다.
아이들은 누구나 자기만의 엄마나 아빠를 원하는 존재이다. 그 기분만 잘 헤아려 준다면 스스로가 진정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어서 형제관계도 훨씬 안정될 것이다.
<그림2>를 그린 다섯 살의 T군은 이 무렵 동생이 귀찮고 형제간의 다툼도 잦아 다소 재미없어했다. 어리광부리고 싶은 감정을 표현하는 노란색이 억제를 표현하는 파란색 밑에 억눌려 있는 것처럼 칠해져 있는 것으로 보아, 아이가 관심과 보살핌을 받고 싶었던 것 같다. 그러나 이 무렵에 아이의 엄마는 그다지 여유가 없어 충분히 대응해 주지 못했다.
그때 도움을 준 사람이 할아버지였다. 할아버지는 아이를 달래서 함께 산책하거나 아틀리에에 보내고 데리러오는 역할을 맡음으로써 탄탄한 유대감을 형성해준 것이다.
그러는 동안 동생과의 관계도 안정되면서 <그림3>이 탄생하였다. 대비적인 노란색과 파란색의 배색이 안정감을 느끼게 하는 초록으로 바뀐 것이다. 그러고 보니 서로 마주한 이 두 마리의 괴수도 왠지 서로 장난을 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 pp.9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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